MIND OF THE LEADER (Hardcover)
Rasmus Hougaard / Harvard Business Review Press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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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 훈련의 핵심은 주의력 관리법을 익히는 것이다. 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하는지 배우면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집중의 대상이 이 책이든 전자메일이든 또는 회의나 함께 있는 사람이든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선택한 것에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좀 더 현존하도록 자신을 훈련한다. (-28-)


연구에 따르면 ,권력은 우리의 행동을 부패시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공감이나 협력, 개방성, 공정성, 나눔 등 타인의 이익을 돕는 특성과 행동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하지만 권력을 쥐었다고 느끼거나 특권적 지위를 누리기 시작하는 순간, 이러한 덕목들은 점점 사라진다. 더 힘 있는 존재가 될수록 더 무례하고 이기적이며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26-)


"팀에서 갈등이나 협업 문제가 발생할 때, 겉으로 드러난 이유보다는 팀 구성원의 감정 상태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압박감을 느끼면 우리는 정신적 명료함을 잃은 채 허둥대고, 그런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갈등의 주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 상태에 있다.그래서 폴은 조직원의 감정 상태에 집중한다. (-184-)


제임스 아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가치로 가장 흔한 20가지 단어는 진솔함, 존중, 혁신, 팀워크, 탁월성, 고객 충심, 신뢰, 다양성, 책임성, 개방성, 품질, 정직성, 열정, 안전성, 커뮤니티, 서비스, 협업, 책무, 사람, 헌신 등이다. 모든 조직이 이 20가지 가치에 맞게 운영되었다면, 직원의 불만이 터져 나오거나 설문 조사에서 업무 몰입도 점수가 곤두박질 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좋은 단어 몇 개를 벽에 써 붙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일이다. (-276-)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며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341-)


마인드풀니스 를 통해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자기 비움을 통해 지나친 자의식과 자만심을 내려놓고 직원들을 돌보면서 조직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해낼 수 있다.

연민을 통해 직원들과 인간대 인간으로 연결되고 대의를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리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391-)


21세기는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사회는 복잡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노력은 항상 한계가 있다. 기술과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산량을 추구하지만, 그것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인간은 조직을 운영하고, 팀원들 사이에 서로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과 프로젝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완성 시켜 나가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리더와 리더십이다. 조직 내의 갈등 이나 협력을 위해서, 옳은 결정과 결단력, 더 나아가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책임져 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팀과 팀원들은 서로 인식하고 자각하고 있다.


조직 과 팀 내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각자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으며, 추구하는 방향도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을 수 있는 의도된 전략과 전술이다. 여기서 성공을 부르는 리더에게 필요한 세가지 축,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자기 비움 Selflessness, 연민Compassion 이며, 이 세가지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상태가 바로 성공적인 리더의 기본 요소였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내 가까운 주변 사람들 중에서 소위 좋은 리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감이 잘 오지않는 자기 비움 Selflessness의 경우, 리더의 역할은 숨어있는 상태에서,리더의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헬퍼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즉 팀원들 간에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 것, 어떤 성과가 도출할 때, 그 성과를 리더 몫이 아닌 팀원의 몫으로 되돌리는 것이 리더 비움의 가치이며, 개념적인 의미이기도 하다.도한 자기 비움은 자기 확신과 결합할 때,최대의 효과를 얻게 된다.


사실 수많은 리더들은  자기 비움 Selflessness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원이 같이 일하고,어떤 성괄르 도출할 때, 그 성과의 대부분을 리더 스스로 자기의 몫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렇게 될 경우, 조직의 목적과 목표,지향점에 부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조직은 와해될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즉 리더는 역할만 남고, 전체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 결과의 책임은 리더의 몫으로, 성과는 팀원에게 되돌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이 성공적인 리더상에서 ,자기비음 Selflessness 의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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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of the Leader: How to Lead Yourself, Your People, and Your Organization for Extraordinary Results (Hardcover)
Rasmus Hougaard / Harvard Business School Press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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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 훈련의 핵심은 주의력 관리법을 익히는 것이다. 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하는지 배우면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집중의 대상이 이 책이든 전자메일이든 또는 회의나 함께 있는 사람이든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선택한 것에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좀 더 현존하도록 자신을 훈련한다. (-28-)


연구에 따르면 ,권력은 우리의 행동을 부패시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공감이나 협력, 개방성, 공정성, 나눔 등 타인의 이익을 돕는 특성과 행동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하지만 권력을 쥐었다고 느끼거나 특권적 지위를 누리기 시작하는 순간, 이러한 덕목들은 점점 사라진다. 더 힘 있는 존재가 될수록 더 무례하고 이기적이며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26-)


"팀에서 갈등이나 협업 문제가 발생할 때, 겉으로 드러난 이유보다는 팀 구성원의 감정 상태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압박감을 느끼면 우리는 정신적 명료함을 잃은 채 허둥대고, 그런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갈등의 주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 상태에 있다.그래서 폴은 조직원의 감정 상태에 집중한다. (-184-)


제임스 아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가치로 가장 흔한 20가지 단어는 진솔함, 존중, 혁신, 팀워크, 탁월성, 고객 충심, 신뢰, 다양성, 책임성, 개방성, 품질, 정직성, 열정, 안전성, 커뮤니티, 서비스, 협업, 책무, 사람, 헌신 등이다. 모든 조직이 이 20가지 가치에 맞게 운영되었다면, 직원의 불만이 터져 나오거나 설문 조사에서 업무 몰입도 점수가 곤두박질 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좋은 단어 몇 개를 벽에 써 붙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일이다. (-276-)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며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341-)


마인드풀니스 를 통해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자기 비움을 통해 지나친 자의식과 자만심을 내려놓고 직원들을 돌보면서 조직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해낼 수 있다.

연민을 통해 직원들과 인간대 인간으로 연결되고 대의를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리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391-)


21세기는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사회는 복잡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노력은 항상 한계가 있다. 기술과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산량을 추구하지만, 그것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인간은 조직을 운영하고, 팀원들 사이에 서로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과 프로젝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완성 시켜 나가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리더와 리더십이다. 조직 내의 갈등 이나 협력을 위해서, 옳은 결정과 결단력, 더 나아가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책임져 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팀과 팀원들은 서로 인식하고 자각하고 있다.


조직 과 팀 내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각자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으며, 추구하는 방향도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을 수 있는 의도된 전략과 전술이다. 여기서 성공을 부르는 리더에게 필요한 세가지 축,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자기 비움 Selflessness, 연민Compassion 이며, 이 세가지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상태가 바로 성공적인 리더의 기본 요소였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내 가까운 주변 사람들 중에서 소위 좋은 리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감이 잘 오지않는 자기 비움 Selflessness의 경우, 리더의 역할은 숨어있는 상태에서,리더의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헬퍼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즉 팀원들 간에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 것, 어떤 성과가 도출할 때, 그 성과를 리더 몫이 아닌 팀원의 몫으로 되돌리는 것이 리더 비움의 가치이며, 개념적인 의미이기도 하다.도한 자기 비움은 자기 확신과 결합할 때,최대의 효과를 얻게 된다.


사실 수많은 리더들은  자기 비움 Selflessness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원이 같이 일하고,어떤 성괄르 도출할 때, 그 성과의 대부분을 리더 스스로 자기의 몫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렇게 될 경우, 조직의 목적과 목표,지향점에 부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조직은 와해될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즉 리더는 역할만 남고, 전체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 결과의 책임은 리더의 몫으로, 성과는 팀원에게 되돌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이 성공적인 리더상에서 ,자기비음 Selflessness 의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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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 of the Leader (Hardcover) - Wie Sie sich, Ihre Mitarbeiter und Ihre Organisation zu außerordentlichen Ergebnissen fuhren
라스무스 호가드 / Vahlen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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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니스 훈련의 핵심은 주의력 관리법을 익히는 것이다. 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하는지 배우면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집중의 대상이 이 책이든 전자메일이든 또는 회의나 함께 있는 사람이든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선택한 것에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좀 더 현존하도록 자신을 훈련한다. (-28-)


연구에 따르면 ,권력은 우리의 행동을 부패시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공감이나 협력, 개방성, 공정성, 나눔 등 타인의 이익을 돕는 특성과 행동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하지만 권력을 쥐었다고 느끼거나 특권적 지위를 누리기 시작하는 순간, 이러한 덕목들은 점점 사라진다. 더 힘 있는 존재가 될수록 더 무례하고 이기적이며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26-)


"팀에서 갈등이나 협업 문제가 발생할 때, 겉으로 드러난 이유보다는 팀 구성원의 감정 상태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압박감을 느끼면 우리는 정신적 명료함을 잃은 채 허둥대고, 그런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갈등의 주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 상태에 있다.그래서 폴은 조직원의 감정 상태에 집중한다. (-184-)


제임스 아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가치로 가장 흔한 20가지 단어는 진솔함, 존중, 혁신, 팀워크, 탁월성, 고객 충심, 신뢰, 다양성, 책임성, 개방성, 품질, 정직성, 열정, 안전성, 커뮤니티, 서비스, 협업, 책무, 사람, 헌신 등이다. 모든 조직이 이 20가지 가치에 맞게 운영되었다면, 직원의 불만이 터져 나오거나 설문 조사에서 업무 몰입도 점수가 곤두박질 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좋은 단어 몇 개를 벽에 써 붙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일이다. (-276-)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며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341-)


마인드풀니스 를 통해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자기 비움을 통해 지나친 자의식과 자만심을 내려놓고 직원들을 돌보면서 조직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해낼 수 있다.

연민을 통해 직원들과 인간대 인간으로 연결되고 대의를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리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391-)


21세기는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사회는 복잡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노력은 항상 한계가 있다. 기술과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산량을 추구하지만, 그것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인간은 조직을 운영하고, 팀원들 사이에 서로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과 프로젝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완성 시켜 나가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리더와 리더십이다. 조직 내의 갈등 이나 협력을 위해서, 옳은 결정과 결단력, 더 나아가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책임져 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팀과 팀원들은 서로 인식하고 자각하고 있다.


조직 과 팀 내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각자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으며, 추구하는 방향도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을 수 있는 의도된 전략과 전술이다. 여기서 성공을 부르는 리더에게 필요한 세가지 축,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자기 비움 Selflessness, 연민Compassion 이며, 이 세가지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상태가 바로 성공적인 리더의 기본 요소였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내 가까운 주변 사람들 중에서 소위 좋은 리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감이 잘 오지않는 자기 비움 Selflessness의 경우, 리더의 역할은 숨어있는 상태에서,리더의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헬퍼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즉 팀원들 간에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 것, 어떤 성과가 도출할 때, 그 성과를 리더 몫이 아닌 팀원의 몫으로 되돌리는 것이 리더 비움의 가치이며, 개념적인 의미이기도 하다.도한 자기 비움은 자기 확신과 결합할 때,최대의 효과를 얻게 된다.


사실 수많은 리더들은  자기 비움 Selflessness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원이 같이 일하고,어떤 성괄르 도출할 때, 그 성과의 대부분을 리더 스스로 자기의 몫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렇게 될 경우, 조직의 목적과 목표,지향점에 부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조직은 와해될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즉 리더는 역할만 남고, 전체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 결과의 책임은 리더의 몫으로, 성과는 팀원에게 되돌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이 성공적인 리더상에서 ,자기비음 Selflessness 의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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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리더의 3가지 법칙
라스무스 호가드.재클린 카터 지음, 마음력연구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마인드풀니스 훈련의 핵심은 주의력 관리법을 익히는 것이다. 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조절하는지 배우면 생각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집중의 대상이 이 책이든 전자메일이든 또는 회의나 함께 있는 사람이든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선택한 것에 집중을 유지할 수 있다.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좀 더 현존하도록 자신을 훈련한다. (-28-)


연구에 따르면 ,권력은 우리의 행동을 부패시키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공감이나 협력, 개방성, 공정성, 나눔 등 타인의 이익을 돕는 특성과 행동을 통해 권력을 얻는다. 하지만 권력을 쥐었다고 느끼거나 특권적 지위를 누리기 시작하는 순간, 이러한 덕목들은 점점 사라진다. 더 힘 있는 존재가 될수록 더 무례하고 이기적이며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126-)


"팀에서 갈등이나 협업 문제가 발생할 때, 겉으로 드러난 이유보다는 팀 구성원의 감정 상태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압박감을 느끼면 우리는 정신적 명료함을 잃은 채 허둥대고, 그런 행동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는 갈등의 주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 상태에 있다.그래서 폴은 조직원의 감정 상태에 집중한다. (-184-)


제임스 아처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 가치로 가장 흔한 20가지 단어는 진솔함, 존중, 혁신, 팀워크, 탁월성, 고객 충심, 신뢰, 다양성, 책임성, 개방성, 품질, 정직성, 열정, 안전성, 커뮤니티, 서비스, 협업, 책무, 사람, 헌신 등이다. 모든 조직이 이 20가지 가치에 맞게 운영되었다면, 직원의 불만이 터져 나오거나 설문 조사에서 업무 몰입도 점수가 곤두박질 치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조직 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좋은 단어 몇 개를 벽에 써 붙이는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한 일이다. (-276-)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지며 윤리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뢰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341-)


마인드풀니스 를 통해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주의를 기울이며 함께 하는 시간동안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자기 비움을 통해 지나친 자의식과 자만심을 내려놓고 직원들을 돌보면서 조직에 기여하는 임무를 수행해낼 수 있다.

연민을 통해 직원들과 인간대 인간으로 연결되고 대의를 위해 옳은 결정을 내리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391-)


21세기는 협력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 사회는 복잡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노력은 항상 한계가 있다. 기술과 과학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생산량을 추구하지만, 그것 또한 제한적이었다. 그래서 인간은 조직을 운영하고, 팀원들 사이에 서로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노력과 프로젝트,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완성 시켜 나가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리더와 리더십이다. 조직 내의 갈등 이나 협력을 위해서, 옳은 결정과 결단력, 더 나아가 조직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책임져 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팀과 팀원들은 서로 인식하고 자각하고 있다.


조직 과 팀 내에서 조직 구성원들은 각자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으며, 추구하는 방향도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을 수 있는 의도된 전략과 전술이다. 여기서 성공을 부르는 리더에게 필요한 세가지 축,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자기 비움 Selflessness, 연민Compassion 이며, 이 세가지가 서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상태가 바로 성공적인 리더의 기본 요소였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내 가까운 주변 사람들 중에서 소위 좋은 리더, 카리스마 있는 리더상을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감이 잘 오지않는 자기 비움 Selflessness의 경우, 리더의 역할은 숨어있는 상태에서,리더의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헬퍼로서의 역할이 요구된다. 즉 팀원들 간에 서로 갈등을 봉합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빨리 캐치하는 것, 어떤 성과가 도출할 때, 그 성과를 리더 몫이 아닌 팀원의 몫으로 되돌리는 것이 리더 비움의 가치이며, 개념적인 의미이기도 하다.도한 자기 비움은 자기 확신과 결합할 때,최대의 효과를 얻게 된다.


사실 수많은 리더들은  자기 비움 Selflessness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구성원이 같이 일하고,어떤 성괄르 도출할 때, 그 성과의 대부분을 리더 스스로 자기의 몫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그렇게 될 경우, 조직의 목적과 목표,지향점에 부합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조직은 와해될 수 있는 개연성을 확보하게 된다. 즉 리더는 역할만 남고, 전체의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며, 그 결과의 책임은 리더의 몫으로, 성과는 팀원에게 되돌아가도록 하는 것, 그것이 성공적인 리더상에서 ,자기비음 Selflessness 의 조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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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방 암살 사건 - 정도전 죽음의 미스터리 큰 스푼
박은숙 지음, 김창희 그림 / 스푼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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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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操存省察兩加功 / 조존과 성찰 두 곳에 온통 공을 들여서
不負聖賢黃卷中 / 책 속에 담긴 성현의 말씀 저버리지 않았다네.
三十年來勤苦業 / 삼십 년 긴 세월 고난 속에 쌓아 놓은 사업
松亭一醉竟成空 / 송현방 정자 술 한 잔에 그만 허사가 되었구나.


이 시조는 후대에 전해저 내려오는 삼봉 정도전이 쓴 삼봉집에 나오는 글이었다. 여기에서 , 송현방은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동조하였던 남은의 첩이 살던 곳이며, 조선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그건 이성계가 죽고, 왕의 권력 다툼을 하였던 , 398년 제1차 왕자의 난, 2년 뒤 400년 제2차 왕자의 난으로 정적을 제가하는 과정에서 또다른 개국공신 정도전을 죽인 사건이 벌어진 장소이기 때문이다. 즉 후대에 태종이 되는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의 뜻을 거스르고, 자신이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였다.소위 바른 말을 잘하기로 유명한 정도전은 이방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는 대상임에 불과하였다.


무릇 조선의 역사를 다룬 청소년 소설이지만, 책 <송현방 암살사건>은 많은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암투, 이방원은 자신의 형을 조선의 제2의 임금 정종으로 앉혀 놓았으며, 2년 뒤 자신의 야욕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꺼리낌이 없었으며, 이방원을 막기 위해 반역을 꾀한 남은, 심효생, 이근, 장지화는 그로 인하여 축출되었으며, 한동안 조선의 역사 속에 잊혀진 인물이었다.


소위 정운경의 아들, 조선의 1등 개국공신 정도전이 다시 부활되었던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이 위기에 처해 있을 무렵이었다. 고종임금이 경복궁을 회복하면서 , 정도전의 억울함을 벗기 위해서, 그의 업적을 복원시키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며,그를 조선의 반역자가 아닌,조선의 개국공신으로 재해석하였었다.소위 선죽교 하면 먼저 떠오르는 정몽주,그리고 태종실록을 쓴 하륜, 마지막 정도전의 업적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바로 , 송현방 암살사건 속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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