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행동의 심리학 (리커버 특별판)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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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의 마음을 읽지 말고, 뇌를 읽으라고 이야기한다. 우리 인간은 파충류 뇌(뇌간), 포유류 뇌(번연계의 뇌), 그리고 인간의 뇌(신피질)라는 3가지 뇌가 있다. 인간의 뇌인 신피질은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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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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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아는 순간, 좋은 운이 열린다

항상 운이 좋은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 하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안다.

- 둘, 흔들림이 없다.

- 셋, 유연하게 의지를 변화시킨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마세요)

✔나만의 기준 세우기-> 끈기 ( 운이 트일 때까지, 운이 트인 후에도 계속 노력)

​

★운이 좋아지게 하는 기본 생활 습관

- 하나, 규칙적인 생활

- 둘,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

- 셋, 돈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를 냉정하게 바라볼수록 운이 좋아집니다

✔나의 ‘미래 노트’를 정기적으로 씁니다​.

(65p) 먼저 ‘❍❍을 하고 싶다’ 라는 가까운 목표, 즉 예상하는 미래를 씁니다. 이렇게 문장으로 정리해두면 ‘지금 나는 ❍❍이 부족하니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가슴에새길 수 있습니다. 그러다 예상하는 미래에 근접하면, 그러니까 실현 가능성이 생긴 경우에는 체크합니다. 그리고 ‘지금이다!’라는 타이밍이 왔을 때 바로 행동으로 옮기면 됩니다.

➩글로 쓰는 것의 힘: 나의 미래노트

✔운을 바꾸려면 행동이 바뀌어야 합니다

➩운이 나쁘다는 것은 당신이 선택한 행동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싫은 사람과 억지로 관계를 쌓지 마세요

➩싫어한다라는 기분을 느끼기만 해도 운을 나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허용하지 마세요. 그냥 ‘관심을 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신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집중하세요.(144p)



➩스페셜 2_상담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9 중에서~

(질문) 남편이 육아나 집안일을 안 도와 줘요. 저는 남편 운이 없나봐요.

(답변) 같은 사람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고, 누군가에게는 끔찍한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가 결정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

가까운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 혹은 자기 자신을 대하는 방식을 헤아려 보세요.

​

[저의 해석] 자신 스스로 집안일과 육아를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하고 남편에게도 요구하고 규칙을 정해서 안하면 부부로서 잘 지내기 힘들 거 같다고 화도 내야 합니다. (지금 하는 희생이 모두 당연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에게도 일깨우고 남들에게도 알립니다.)

​

얼마 전, 학교 독서 모임에서 소아 정신과 의사이신 지나영 선생님이 쓰신 책 《마음이 흐르는 대로》, 《본질육아》를 읽으며 지나영 선생님 팬이 됐는데요.

지나영 선생님이 늘 강조하는 말이 있어요!

You tr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이 책에서 좋았던 점]

➩지은이는 다독하시고 글쓰기도 즐기신다고 해요. 번역이 잘 된 것인지 지은이의 글 솜씨가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술술 읽힙니다.

쉬운 설명과 와 닿는 예시! Good~!!

미래 일기를 쓰기! 에 대한 효용과 실천 방법 좋았구요.

[이 책에서 아쉬웠던 점]

➩많이 알려진 감사일기 쓰기! 좀 식상 했나요? 먼~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적절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보기를 바랍니다.(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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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운이 좋은 사람들의 비밀
정신과 의사 토미 지음, 안소현 옮김 / 서삼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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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생각‘, ‘행동‘, ‘기준 세우기‘를 강조합니다. 운도 내 생각과 행동의 결과라는 것이지요. 의도는 좋았으나 애써도 안되는 것은 정확한 기준이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읽다가 문득 지금 내 생각과 감정이 미래를 만든다는 ‘시크릿‘ 이라는 책이 생각이 나는데요. 한 번 사는 인생! 좋은 운, 편안한 미래를 위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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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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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크리스마스 타일

지은이 : 김금희

펴낸 곳 : 창비

출간연도 : 2022. 11. 25

 

본문 중에서~

(25p)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까마득한 고독 속으로 굴러떨어져야 겨우 나를 지킬 수 있는 순간이 찾아 온다는 것. 그런 구덩이 안에서 저 혼자 구르고 싸우고 힐난하고 항변하며 망가진 자기 인생을 수습하려 애쓰다보면 그를 지켜보는 건 머리 위의 작은 밤하늘뿐이라는 것.

 

(164p)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별안간 차갑게 구는가, 하고 생각했다. 왜 결국 내탓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가. 엄마는 이혼을 결심하면서 내게 한번도 그 선택에 대한 설명하지 않았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늘 화가 나 있었고 그 모습 그대로 떠나갔다.

 

❖소봄의 아빠는 알콜중독자.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투병 중에도 절제하지 못한 모양이다. 소봄은 아빠를 간병하며 두려웠다. 그런 아빠에게 소봄은 마지막에 한 말이 가슴에 남아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179p) “아빠, 정말 죽으려고 이러는 거야? 죽고 싶으면 마시는데 장례식장에는 나 부르지마” (중략)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소봄은 자신이 했던 그 말들을 울면서 후회했다.


(219p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눈이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치 누군가의 머리 위로 죄 사함을 선언하듯 공중에서 끝도 없이 내려오는 그 눈송이들이.

 

(255p) 부모가 불화하면 아이들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착하게 굴고 예쁘게 굴고 부모 마음에 들게 구는 것이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막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해온 자신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세미는 몸의 힘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았다.



 

읽고 나서~

<<크리스마스 타일>>은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있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여러 인간 군상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삶을 이야기 한다. 등장인물들이 한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생명체는 나이기도 하고 그이기도 하고 그녀이기도 하다. 어쩌면 지금 혹은 내일 겪을 수 있는 죽음이 예상되는 병마, 부모님의 이혼, 일상을 함께 했던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매일 하는 밥벌이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김금희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삶의 슬픔과 고독, 어려움과 피로 위에 12월에 흰 눈이 내리면 소란스럽던 소동이 아득해지고 진짜 삶을 만지게 될 수 있을까? 크리스마스가 오면?’

 

겨울에 필요한 마음을 되짚으며 이 글을 마친다던 작가의 말. 책 안의 활자는 평화를 빌며 끝을 맺는다. 겨울에 필요한 마음이란 무엇일까?? 건.조.하.게. 생각해보고싶지만. 절대 건조해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한 방울이 되어 떨어질 눈물이 한 번에 모이지 못해 흩어져 눈처럼 내린다면? 눈물 눈이 내리고 나면 진짜 삶을 만질 수 있을 것 같다. 겨울에 필요한 마음이 생길 것만 같다.

 

★창비에서 가제본을 제공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타일 #크리스마스 #김금희 #소설 #책추천

(25p) 어른들에게는 그렇게 까마득한 고독 속으로 굴러떨어져야 겨우 나를 지킬 수 있는 순간이 찾아 온다는 것. 그런 구덩이 안에서 저 혼자 구르고 싸우고 힐난하고 항변하며 망가진 자기 인생을 수습하려 애쓰다보면 그를 지켜보는 건 머리 위의 작은 밤하늘뿐이라는 것.

(164p)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별안간 차갑게 구는가, 하고 생각했다. 왜 결국 내탓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가. 엄마는 이혼을 결심하면서 내게 한번도 그 선택에 대한 설명하지 않았다. 사는 게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늘 화가 나 있었고 그 모습 그대로 떠나갔다.

❖소봄의 아빠는 알콜중독자. 결국 간암으로 돌아가셨다. 투병 중에도 절제하지 못한 모양이다. 소봄은 아빠를 간병하며 두려웠다. 그런 아빠에게 소봄은 마지막에 한 말이 가슴에 남아 죄책감을 가지고 산다.
(179p) "아빠, 정말 죽으려고 이러는 거야? 죽고 싶으면 마시는데 장례식장에는 나 부르지마" (중략)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소봄은 자신이 했던 그 말들을 울면서 후회했다.
(219p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눈이올까 하는 생각을 했다. 마치 누군가의 머리 위로 죄 사함을 선언하듯 공중에서 끝도 없이 내려오는 그 눈송이들이.

(255p) 부모가 불화하면 아이들은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착하게 굴고 예쁘게 굴고 부모 마음에 들게 구는 것이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막으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해온 자신의 노력이 모두 수포로 돌아갔음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 세미는 몸의 힘을 다 잃어버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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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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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에 있는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여러 인간 군상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며 삶을 이야기 한다. 등장인물들이 한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생명체는 나이기도 하고 그이기도 하고 그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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