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의 행복 수업
정진석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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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이신 추기경님이 왜 행복수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셨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도 영적 씨름으로 시험에 드시는 신자이시라면? 하느님은 모르지만 왜들 종교에 빠져드는지. 하느님께 의탁하며 사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 수업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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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 세상 모든 것의 성장과 한계,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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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 세상 모든 것의 성장과 한계,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

(원제 : Size: How It Explains the World)

지은이 : 바츨라프 스밀

옮긴이 : 이한음

펴낸 곳 : 김영사





책소개

1장은 크기가 자연과 인간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작은 것과 큰 것 사이의 긴장, 큰 것을 선호하는 경향, 크기의 극단적 사례를 다룬다.

2장은 크기 지각과 착시가 우리의 인식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3장은 크기 간의 비례, 대칭, 비율을 살펴보며, 특히 황금비에 대해 자세히 다룬다.

4장은 인체 공학과 항공기 좌석 등 크기의 설계를 다룬다. 현대의 인공 물 크기 확대 추세와 그 성장의 제약 요인들을 분석한다.

5장은 스케일링, 특정 크기가 다른 크기로 변화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살펴본다.

6장은 대사 스케일링, 체중에 따라 에너지 요구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며 여러 문제를 다룬다.

7장은 정규분포 8장은 크기 분포에 대해 이야기한다. 9장은 저자의 책 요약 글.




크기는 만물의 척도다?

지각, 착시, 측정 면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고 실제로 있는 것을 보지 않을 수도 있다. 크기를 잘못 지각하는 사례는 아주 많다고 한다.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는 목격자 증언이 대표적이다.

 

- 목격자 자신의 키와 체중도 중요하다. 목격한 상대방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79p

-생존 분석에서도 키와 수명 사이에 반비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7p




 

평균 중심의 대칭 - 정규곡선 품질관리

별거 아닌 거 같았는데 퍼센트를 개수로 보여주면 생기는 일.

 

- 불량률이 0.2699퍼센트라는 말은 하루에 생산하는 100만 개의 청량음료 캔 중 불량이 약 2,700, 크림치즈 제품에서 제대로 멸균되지 않은 것이 2,700, 막대 앙스크림에서 먹을 수 없는 (또는 치아를 망가뜨릴 수도 있는) 물질이 들어간 제품이 2,700개 섞여 나온다는 뜻이다. 304p




한 줄 평크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끝까지 파헤친다.




300자 평

저자인 바츨라프 스밀을 알아보니 전방위적 사상가라고 했다. 전방위? 이 책은 사이즈라는 키워드 하나를 붙잡고 펼쳐지는 지식의 향연이다. 수십 년 연구를 압축한 결과물이라고 하여 방대한 내용을 담느라 오히려 내용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 기우였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자의 글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준다. 마지막 9장에 담긴 저자의 1000, 100, 1자 요약은 전방위 능력자의 위엄을 보여주며 웃음 짓게 한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 받아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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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 세상 모든 것의 성장과 한계,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
바츨라프 스밀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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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이즈’라는 키워드 하나를 붙잡고 펼쳐지는 지식의 향연이다. 수십 년 연구를 압축한 결과물이라고 하여 방대한 내용을 담느라 오히려 내용이 잘 전달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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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사제 (리커버) - 악령과 싸우는 자
체사레 트루퀴.키아라 산토미에로 지음, 황정은 옮김, 윤주현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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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마사제 악령과 싸우는 자

지은이 : 체사레 트루퀴, 키아라 산토미에로

옮긴이 : 황정은 / 감수 : 윤주현

펴낸 곳 : 가톨릭 출판사



구마 예식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구마 사제가 악마의 이름을 묻는 행위를 종종 보게 된다. ‘이름을 물어서 뭐해?’ 보는 재미를 위해서 물어보나? 생각했는데 구마 예식 중 악마에게 이름을 묻는 행위는 악마가 이름을 말하게 하여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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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자>

찰스 : 40세 정도. 190센티 우람한 근육질 남성. 아들 1. 기혼자. 귀족 가문 출신.

증상 : 어느 날 아침, 갑자기 실신 상태. 다가간 친구를 멱살 잡아 던짐.

정신과 의사와 영적 지도 신부님의 도움을 번갈아 받는 일상 시작. 신부님이 없으면 의식을 잃고 통제 불가 행동을 함. 계속 시달림.

 

<구마 예식 진행>

초반 기도 후 트랜스 상태에 빠짐.

구마 사제가 악마에게 이름을 묻는다.

네 이름은 무엇이냐?”

여러 번 물음 끝에 악마가 이름을 말한다.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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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이 씐 배경>

찰스 씨는 쌍둥이로 태중에 있을 때 부모님이 쌍둥이 형제를 사탄에게 바쳤다. 쌍둥이 형제는 유산되고 혼자 살아남은 찰스 씨. 찰스 씨네 귀족 가문은 사탄교를 숭배했다. 트랜스 (trance)는 비정상적인 각성상태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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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악마의 현존을 말하며 구마 예식에 대해 잘못 알려진 왜곡된 시각을 짚어 바로잡는다. 엄격한 구마 예식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사례자의 이야기를 빌어 자세히 묘사한다. 정신 질환과 악마에게 씐 것을 구분하기란 쉽지 않으며 여러 가지 식별 법과 부마가 된 징후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 어떤 사람이 악마에게 희생 당하기 쉬운지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 악마에게 벗어날 수 있는지 방법도 제시한다. 한 사람이 악마에게서 벗어나는 데에는 보통 4~5년 간 매주 구마 예식을 드린다고 하니 악마에게서 벗어나는 일이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짐작하게 한다.

 

<내용 구성>

여러 성경 말씀과 부마 된 사람들의 이야기로 엮여 있어 쉽게 이해되고 몰입하게 된다.

 

<몰랐지만 알게 된 점>

 하느님이 주신 자유 의지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에서 평소 궁금했던 왜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아래 악마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알게 되었다. 어렴풋이 알았던 악마의 존재와 엄격한 구마 예식도 또렷이 알 수 있었다. 부마 된 사람을 식별하는 방법과 주의 사항, 악마에 씐 사람들 이야기에서 주일 미사와 성사 그리고 단식 기도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악마는 유혹과 절망감, 가족 간의 불화를 조장한다. 부마 된 사람 스스로 정신병자라고 믿게 만들어 구마 예식을 방해하고 더 이상 살아서 무엇 하는가?’ 죽고 싶게 만든다. 이 얼마나 오싹한 일인지. 갈수록 주술 시장은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고, 부마 되어 구마 사제를 찾는 사람들은 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이 널리 읽혀 사람들이 악마를 멀리하고 하느님께 다가갈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되어주기를 소망 해본다.

 

<읽은 후>

주 기도 문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해방 기도는 악의 세력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청하는 기도이며 누구나 바칠 수 있으니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다.

 


*가톨릭 출판사 클래식 리더스로 책을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악마의 교활함 가운데 가장 훌륭한 부분은 바로 우리에게 악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하는 점입니다." - 샤를 보들레르 - P74

어떤 교황님도 악마를 신화나 미신으로 치부하지 않았습니다. - P85

"나는 수년 동안 악마를 쫓아왔다네. 하지만 그런 나도 더욱더 단식하고 더욱더 기도해야 하지."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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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 사제 (리커버) - 악령과 싸우는 자
체사레 트루퀴.키아라 산토미에로 지음, 황정은 옮김, 윤주현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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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성경 말씀과 부마 된 사람들의 이야기로 엮여 있어 쉽게 이해되고 몰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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