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학토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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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 지은이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 펴낸 곳 : 학토재 | 출간 연도 : 2025.4



<책소개>

그림책 공동체 놀이 50은 그림책사랑교사모임에서 공동체 역량을 중심으로 50권의 그림책을 선정했다.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50가지 방법이 단계별로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며 공동체 역량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과 교실에서 수업해보고 여러 시행착오와 고민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소개된 놀이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협력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놀이하며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놀이했던 사진들이 첨부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

어떻게 하면 책 놀이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

아이들에게 공동체 역량인 협업과 소통, 나눔과 배려, 규칙을 잘 지키는 리더십을 기르게 하고 싶은 선생님.


 <책 구성으로는>

[그림책 읽고 공동체 놀이, 어떻게 할까?]

공동체 놀이 소개: 그림책을 읽고 그 안에 있는 공동체 역량을 탐색한다.

그림책 읽고 나누기: 학생들과 그림책을 읽고 나누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동체 놀이 1단계~4단계: 공동체 놀이를 1단계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하나 더! 재미있는 놀이: 그밖에 다양한 활동을 알려준다.


<책 속으로~>

소개 된 책과 놀이 중에서 



긍정X스틱 - 작은 물고기는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생각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물고기들이 대왕고래 뱃속에 갇히고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장면에서 학생들에게도 나갈 방법을 물으며 다양한 방법을 떠올리게 한다. 작은 물고기는 긍정적인 태도로 주변을 살펴 나갈 방법을 찾아내고 물고기들에게 도움을 받아 밖으로 탈출한다. 학생들에게 작은 물고기를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묻는다. 아이들은 긍정X스틱을 이용하여 책에서 느낀 것들을 응용하여 여러 놀이를 한다.




 

소리로 보물찾기 - 박수 준비!라는 책을 읽고 박수를 창의적으로 만들어, 소리로 보물찾기를 할 수 있다. 준비물은 보물로 정할 물건만 있으면 되어 간단하다.





소중한 바구니 - 모두 소중해라는 그림책을 읽고 자신이 소중한 이유를 찾는다. 학생들은 동그랗게 앉아서 포스트 잇에 나를 소중하게 느끼게 하는 것을 적는다. 써낸 포스트 잇을 모아 바구니에 넣는다. 바구니 안에 있는 포스트 잇을 섞어 4장을 뽑아 여러 가지 놀이를 한다.

 

이 놀이는 학기 초에 서로를 모를 때 하기 좋다. 친숙한 학생끼리 모여 앉아 있을 때 소중한 바구니 놀이를 하여 자연스럽게 자리를 섞는다.

 



소개된 놀이마다 주의점과 도움말이 참고로 더해져 활용하기 편하다.

하나 더! 라는 응용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서 각 학급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읽고 나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보기에도 부담 없는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놀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놀 권리가 보장되기 힘든 현실이다. 교실 안에서 공동체 놀이는 답답했던 일상에 숨구멍이 되어 주지 않을까? 놀이에 따른 거창한 도구도 필요 없다. 규칙도 간단하다. , 아이들이 함께 규칙을 정하게도 한다. 협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규칙은 지키되 자율성을 부여하여 아이들 스스로 효능감까지 얻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좋았던 점>

지금 바로 적용해도 좋을 만한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소개된 그림책은 선생님들이 엄선하여 모두 주옥같다. 그림책만이라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애정과 세심한 관찰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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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학토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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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이 보기에도 부담 없는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놀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놀 권리가 보장되기 힘든 현실이다. 교실 안에서 공동체 놀이는 답답했던 일상에 숨 구멍이 되어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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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 바람이 불고 있어 - 하루는 햇빛 사이로 하루는 구름 사이로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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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사람>
혼자 힘으로 미친 듯이 애쓰다 모두 포기하고 싶은 사람.
같은 일에 발목 잡혀 자신마저 싫어진 사람
자주 감정에 지는 사람
사람이 싫어진 사람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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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사순 시기 - 새로 태어나는 40일
마르쿠스 C. 라이트슈.케르스틴 헬트 지음, 최용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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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마음의 사순시기-새로 태어나는 40일 

지은이 : 마르쿠스 C. 라이트슈, 케르스틴 헬트

펴낸 곳 : 가톨릭출판사 

출간연도 : 2024. 2 (개정 초판 5)




 <책 소개>

사순시기는 단지 회개와 절제의 기간이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의 시기이다. 이 책은 사순시기 동안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며,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비워내야 한다고 말한다. 평온한 마음이 되어 빈자리에 예수님이 들어올 수 있도록 영혼을 정화 시키는 실천 방법들을 제시한다.



 

<좋았던 점>

구어체로 구성되어 누군가 옆에서 친절히 말해주는 것 같다.

매일 실천법과 더불어 역대 교황님 말씀, 성인들 말씀, 성경 말씀과 격언, 의사나 시인의 말은 평온한 하루를 돕는다.

 

 

<읽은 후>

 

새로운 것을 보려면 새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수학자111p

 


사순 시기는 40일 간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회개와 희생, 절제와 단식, 기도와 자선으로써 예수 부활 대축일을 준비하는 시기다.

 

새롭게 태어나는 40, 사순 시기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비워낼까?

 

중독된 것이 있나?

가끔 속상할 때 마셨던 막걸리 한 잔.

못 마시면 불안해지는 커피.

한 끼 꼭 먹었던 육식.

 

그래, 사순 시기 동안 하지 말자.’

 

커피가 문제였다.

 

사순 시기에 커피 마시지 말라는 말은 없었잖아. 이틀에 한 잔 정도로 바꿀까? 금주, 금육, 단식도 하고 있잖아.’

 

광야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 님을 생각해야지. 커피 같은 소리 하네.’

주님, 제가 커피 끊게 도와주세요.” 신음처럼 작은 목소리로 기도했다.

주님은 인내심 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변화 시켜 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인내심을 그냥 주지 않으시고, 인내심 기를 상황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라 했다.

 

며칠 후 커피는커녕 물 한 모금 마시지 못 할 일이 벌어졌다.

 

커피 끊게 도와주세요.” 기도했더니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할 상황을 만들어 주셨다.

일 주 일 동안 장염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 먹고 누워서 지냈다. , 피부에 염증이 생겨 잠 못 자는 통증이 찾아왔다. 결국 수술까지 하게 되었다.

 

하느님은 없나 봐. 열심히 사는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 아니면 나도 모르는 큰 죄를 저지른 걸까? 아니야. 하느님은 벌주러 오는 분이 아니고, 죄를 없애주고 구원해주러 오는 분인데. 나를 이렇게 내버려 두실 분이 아니야.’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방법이 아니면 절대 커피를 끊지 못했을 거다.

 

잠과 피로를 쫓기 위해 매일 마셨던 커피. 커피는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를 부추겼다. 사순 시기에 주님은 이런 강력한 방법으로 커피를 비워내게 도와주셨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미뤄둔 문제를 해결하니 진짜 평온함이 찾아왔다.

 

 

환자가 평온해지도록 모르핀을 주사하는 간호사도 있지만,

자신이 평온해지기 위해 환자에게 모르핀을 주사하는 간호사도 있습니다.

C. L 슐라이히(코카인 국소 마취 법을 개발한 의사) 51P

 

 

평온한 빈 자리에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가톨릭 출판사 캐스리더스 8기로 책을 제공 받아서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환자가 평온해지도록 모르핀을 주사하는 간호사도 있지만,

자신이 평온해지기 위해 환자에게 모르핀을 주사하는 간호사도 있습니다.

C. L 슐라이히(코카인 국소 마취 법을 개발한 의사)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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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사순 시기 - 새로 태어나는 40일
마르쿠스 C. 라이트슈.케르스틴 헬트 지음, 최용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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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과정의 시기이다. 사순시기에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며,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비워내야 한다고 말한다. 영혼을 정화 시키는 실천 방법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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