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꽃바지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1
변디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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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쾌하고 귀여운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꽃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공주 손녀가 할머니집에서 세 밤이나 자야한다.
할머니 집은 심심하고 지루해. 또 과자도 없고,게임기도 없...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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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머니는 날 혼자 두고 약속이 있어서 가신다고 하고.
처음에 안간다고 했지만 혼자 있는 것 보다는 따라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같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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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친구분들을 만났는데 다들 꽃바지를 입고 있었...
공주는 공주 옷을 입어야 하니.. 원피스를 입고 노는데 자꾸 불편해서 신나게 놀 수가 없는 손녀는 꽃바지로 갈아입으니 너무 편하고 꽃바지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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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보다 훨씬 예쁜 꽃바지의 매력에 빠져버린 손녀는 할머니집에서 노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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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이란 그런 것 같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할 것 같지만 막상 지내면 좋은 곳!!
꽃바지도 그런 것 같다.
처음엔 안 어울릴 것 같고, 할머니가 된 느낌이지만
막상 입으면 그 매력에 푹 빠져 색깔별로 가지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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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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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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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일기 ㅣ 초등을 위한 교양 그림책 4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린 다오 그림, 장용준 옮김 / 마음이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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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일기 /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글, 린 다오 그림. 마음이음(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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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생애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는 그림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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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마틸다가 이야기 해주는 꿀벌의 생애 35일.
일기 형식으로 꿀벌의 생애. 자신의 생을 이야기 해준다.
함께 꿀벌이 된 느낌으로 이야기를 쫒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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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중년이라 그런지 꿀벌의 30일 이후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학교에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줘서 언제의 꿀벌이 재미있게 다가왔는지 물어보고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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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과 역할 분담을 하는 꿀벌의 세계를 보면서 꿀벌 사회의 질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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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듯 지식을 전해줘서 편안하게 지식습득이 되는 그림책이라 더 좋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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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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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진 날 ㅣ Dear 그림책
김효정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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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진 날 / 김효정 글⋅그림. 사계절(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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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는 않지만, 퇴근 후 집에 오면 유난히 지치는 날이 있다.
그럴 때는 어떤 것도 묻지 않고 오롯이 내편이 되어 나를 위로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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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커진 날은 그런날 날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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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 그림책의 내용도 모르고 읽다가 빵부스러기가 묻은 채로 나를 바라봐주는 고양이를 보면서 다음 장으로 책을 넘기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보면서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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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지만 보면 마음의 위안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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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날의 연속이 되는 어느 날 이 책을 접하게 되는 독자는 큰 위로가 될 것 같다.
서평단 책을 늦게 신청해서 이 그림책을 받은 것은 내가 위로받는 것은 역시 책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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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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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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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와 '일곱 숭아’ (복숭아들) 가 고래섬에서 계절을 겪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림책이면서 동화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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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이 지나가는 동안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행복할 것 같다.
지금도 책에서 복숭아 향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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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는 숭아들의 친구도 되었다가, 보호자도 되었다가 하는데 꼭 새학기의 우리 선생님들의 모습 같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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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3월을 보내는 지금 시기에 이 책 한 권은 따뜻한 분홍의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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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나이 지음 / 창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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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와 '일곱 숭아’ (복숭아들) 가 고래섬에서 계절을 겪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림책이면서 동화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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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서 여름이 지나가는 동안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행복할 것 같다.

지금도 책에서 복숭아 향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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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는 숭아들의 친구도 되었다가, 보호자도 되었다가 하는데 꼭 새 학기 우리 선생님들의 모습 같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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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3월을 보내는 지금 시기에 이 책 한 권은 따뜻한 분홍의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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