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꽃바지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1
변디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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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쾌하고 귀여운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꽃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공주 손녀가 할머니집에서 세 밤이나 자야한다.
할머니 집은 심심하고 지루해. 또 과자도 없고,게임기도 없...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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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머니는 날 혼자 두고 약속이 있어서 가신다고 하고.
처음에 안간다고 했지만 혼자 있는 것 보다는 따라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같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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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친구분들을 만났는데 다들 꽃바지를 입고 있었...
공주는 공주 옷을 입어야 하니.. 원피스를 입고 노는데 자꾸 불편해서 신나게 놀 수가 없는 손녀는 꽃바지로 갈아입으니 너무 편하고 꽃바지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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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보다 훨씬 예쁜 꽃바지의 매력에 빠져버린 손녀는 할머니집에서 노는 재미에 푹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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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이란 그런 것 같다.
처음엔 낯설고 불편할 것 같지만 막상 지내면 좋은 곳!!
꽃바지도 그런 것 같다.
처음엔 안 어울릴 것 같고, 할머니가 된 느낌이지만
막상 입으면 그 매력에 푹 빠져 색깔별로 가지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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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으면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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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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