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교사가 집필한 비문학을 소개해주는 책은 다른 어떤 책보다 신뢰가 간다.
이유는 가장 이슈가 되는 분야의 책들을 최전선에서 접할 기회가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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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집필만 하면 이슈가 되는 권희린 선생님의 초등비문학 책이라니!!
초등생을 둔 엄마,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사서교사로 읽고 싶은 것은 너무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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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들에게 언제부터 비문학을 권해야 할지 늘 고민이 되었는데
이 책은 초4정도의 학생들부터는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보를 분석하고, 핵심을 파악하여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비판력이 생기는 시기에
그에 딱 맞는 다양한 주제가 담긴 비문학 책을 읽는다면
아이들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사고를 확장 시킬 수 있는 훈련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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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 분야에서 아이들이 관심있어할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놓은 이 책은 여러번 읽을수록 아이들과 주제를 확장해가며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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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 예술 분야의 비문학 책도 집필 해주시길 바랍니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