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와 '일곱 숭아’ (복숭아들) 가 고래섬에서 계절을 겪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그림책이면서 동화인 이야기...봄에서 여름이 지나가는 동안 이 책을 계속 읽으면서 행복할 것 같다. 지금도 책에서 복숭아 향이 나는 것 같다...마나는 숭아들의 친구도 되었다가, 보호자도 되었다가 하는데 꼭 새학기의 우리 선생님들의 모습 같이 보였다...바빴던 3월을 보내는 지금 시기에 이 책 한 권은 따뜻한 분홍의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