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 조로리 48 - 신부와 조로리 성 쾌걸 조로리 시리즈 48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쾌걸 조로리

저자

하라 유타카

출판

을파소

발매

2020.09.02.


쾌걸 조로리(하라 유타카 글, 그림) 이 작품은 일본에서 코믹 모험 시리즈로 유명한가봅니다.


저는 처음 접했네요. 재미있는 대사와 이야기로 흥미를 끄네요



벌써 48권이나 발행되었다는 쾌걸 조로리


쾌걸 조로 영화처럼 조로리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영웅인가보다 했는데


엉뚱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엉뚱한 인물이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 일본책 처럼 우리와 책이 반대로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책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데 이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합니다.


표지, 내용 모두 반대입니다. 처음 읽을때 헷갈립니다.



여우 조로리와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가 함께하는데요.


신문에서 "꿀탕카멘" 이라는 세계 3대 조각품이 행방불명되었다는 기사를 읽게 되는 조로리


이 작품을 찾으면 천억을 주겠다는 원래 주인이 광고를 했네요.



그런데 그 기사 속의 꿀탕카멘을 가까운 골동품 가게 앞에서 발견하게 되었네요.




주인에게 3만원을 주고 사정사정해서 꿀탕카멘을 얻게 된 조로리 드디어 천억을 얻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천억을 얻으면 뭘하나? 맛있는 걸 먹나? 멋진 신부와 결혼해서 멋진 성에서 살아야지.. 생각에 부풉니다.


노시시와 이시시에게 시켜서 멋진 신부감과 멋진 성을 찾아보라고 명령하고 또 떠납니다.




그런데 요기 귀퉁이에 다른 삽화는 뭐죠? 이 책을 쓴 작가 인가요?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를 대신해서


글의 느낌을 써준 걸까요? 전에 발간된 쾌걸 조로리를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겟네요.



신부를 모집한다는 알림 포스터... 신부가 되기위해 이런 오디션 ? 모집공고에 사람이 진짜 몰릴까요?




그런데 꿀탕카멘을 갖고 몰려든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과연 진짜는 어떤 것일까요?


쾌걸 조로리가 비록 상금에 눈이멀어서 꿀탕카멘을 들고 저택에 갔지만


그곳에서는 수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신문광고를 낸 진짜 꿀탕카멘의 주인과 그의 비서는 이상한 꿍꿍이를 펼치고 있었는데


조수와 쾌걸 조로리가 파해치고 사건을 해결합니다.



제가 읽기에는 유치하지만 초등저학년 친구들은 정말 깔깔대고 읽을 것 같습니다.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긴~ 방학같은 온라인 학습을 하고 있는 초등생들에게


잠깐의 휴식과 재미, 모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게 추천해주세요.



쾌걸 조로리, 애니메이션, 만화동화, 하라 유타카, 초등저학년, 징검다리도서, 예비초, 아침독서, 어린이 입문 도서,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모험, 액션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 년 가게 3 -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십 년 가게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십년가게 3-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아동문학 판타지 소설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는 이미 아동문학 판타지 대상 장려상을 비롯하여

청소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판타지 소설을 많이 썼기로 유명하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귀신의 집' 시리즈 등이다.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다면,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

그리고 멀리 두고 싶은 물건,

그런 물건이 있다면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 드립니다.


이 문구가 바로 십년가게의 컨셉이다., 

 


십년가게는 서비스가 필요한사람에게 자동으로 초대장이 발송되고

그 초대에 응하면 어느 순간 '십 년 가게'에 앞에 서게 된다. 잔뜩 쌓인 쓸모 없을 것 같은 물건들이 쌓인

창고 같은 곳에 이상하게 끌려 들어가면

두발로 서서 걷는 고양이 집사가 차를 내오고 

그곳에 가는 은테 안경을 쓴 젋은 남자가 있다. 부들부득한 밤색 머리카락과 신비로운 호박색 눈동자를 지닌 남자

다림질이 잘 된 하양 셔츠에 짙은 갈색 조끼와 바지를 입고, 바다가 생각나는 남색 스카프를 목에 둘렀다.

 

십 년 가게 3권에는 총 6가지 다른 이야기가 담겨있다.

처음에 나온 바다에서 발견한 친구에서는

니키라는 친구가 바다의 신 축제에 갔다가

예쁘고 신기한 구슬모양을 줍게되면서 펼쳐진다.

바다의 신 축제 기간에는 바다에서 난 것을 가지고 가선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만약 규칙을 어기면 바다의 신이 큰 벌을 내려 마을에 재앙이 닥친다고 했다.


(이 내용도 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봤던 일본의 민속신앙이 떠올랐다.)


그 구슬 속에는 신비로운 생명체가 있었다. 해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몸이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쪽빛이었다. 살아있었다.

니키는 규칙을 어기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구슬을 갖고 집으로 갔다. 


츠무라는 이름가지 붙여주고 가족들 몰래 구슬을 감추었다.



츠무가 니키의 집에 오면서부터 바다는 성을 내고 요동을 쳤다.

니키가 규칙을  깨뜨렸기 때문일까?

(이 장면은 벼랑위의 포뇨가 생각난다. 

포뇨가 물밖을 나와 한 소년에게 발견되었을때 포뇨 아빠가 포뇨를 잡으러 오기위해서

요괴 같은 것들이 나오고 난리났었지?)

 



니키가 츠무를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자 신비한 카드가 도착했고

이런 문장이 쓰여있었다.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다면...

중략

십 년 가게로 오세요" 


니키는 구슬을 십 년 가게에 맡기고 싶었지만

십년가게 사장은 가끔은 거절도 합니다.

맡아줄 수 없는 물건도 있습니다. 라고 한다. 

바다 군주의 아들(바로 이 구슬 속의 생명체)을 찾기 위해

바다의 군주는 슬픔과 분노로 높은 파도와 폭풍을 만들 거라고 했다.

그 구슬속의 생명체는 니키의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십 년 가게에서는 맡아줄 수 없다고 했던 것이다.


이처럼 십 년 가게는 모험과 판타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위의 내용은 금방 끝난다. 이런 짧은 내용으로 6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짧고 깊은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나도 최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좋은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가을의 기운이 한껏 오른 요즘 

십 년 가게와 같은 좋은 책과 함께

나들이가서 독서의 계절을 누려보기 바란다.


이미 십년가게는 1,2권이 히트를 쳐서 3권까지 나오게 되었다,


나미야잡화점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편지를 주고 받는 내용이 떠오르기도 했다.

나에게 지금 필요하지만 내가 갖고 있기 힘든 물건을 

십년동안 누가 맏아준다면,, 그럼 난 십년후까지 그 것을 기억할까?

잊어버릴까?

그런데 물건을 맏기려면 나의 수명 1년치를 가져간다고 한다.

나의 수명은 과연 몇년일지도 모르는데 1년치를 주면서까지

맏겨야할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학의 숲 - 동화와 신화 속에 숨겨진 26가지 생각 씨앗을 찾아서 10대를 위한 생각의 숲 시리즈
브렌던 오도너휴 지음, 허성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 말만들어도 어려운 말이다.

 

사전에서 정의하는 철학이란

 

인간이나 세계에 대한 지혜·원리를 탐구하는 학문. 원래 억견(臆見)이나 미망(迷妄)을 벗어난 진리 인식(眞理認識)의 학문 일반을 가리켰으나, 중세에는 종교가, 근세에는 과학이 독립하여 보통 이것들과 구별됨. 존재론(형이상학)·인식론(논리학)·실천론(윤리학)·감성론(미학) 등의 부문을 가짐.

 

자기 자신의 경험 등에서 얻어진 기본적인 생각.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사회는 인문학을 중요하시고 많은 인문학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의견을 교류하고 인간의 능력이 커지고 발전하고 사회발전을 위해서

 

나누어야하는 것이 철학의 교류인 것 같다.

 

 

 

 

철학의 숲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신화속 이야기를 짧게 풀고

 

그속에 담긴 철학의 세계를 알려준다.

 

26가지 이야기 어렵지 않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이니까.

 

 

우리 속담에 우물안 개구리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우물속에서만 산 개구리는 그 우물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산다는 갖혀있는 생각을 갖은 사람을 일컷는 말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을 떠난날" 을 보니까

 

드디어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을 떠났다.

 

이 개구리는 참 용감했다. 호기심 있는 친구다. 

 

우물을 벗어나서 만난 세상은 경이로왔다.

 

하지만 우물속에서만 있었기 때문에 밖에서 천적이나 위험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개구리를 먹기도 하는 왜가리를 보고도 반갑게 인사하는 개구리라니... 

 

이 책에서는 개구리가 우물밖에 나와서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의 자세..

 

좁은 세상속에서 벗어나 많은 것을 경험하기 위한 넓은 세상으로 나올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이다.

 

두려움이 있을 수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 시작해보자.

 

어렵기도 하고 불안하고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작을 해보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고 언제나 그대로 일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 설명과 함께 

 

이야기에 담긴 깊은 철학이야기를 추가로 해주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 이야기는 호기심을 가진 개구리였ㅈ? 그래서 호기심을 이야기한 철학자들을 또 이야기 해주고있다.

 

 

내가 나비인가 아니면 나비가 나인가? 

 

이 이야기는 꿈에 관한 내용이다. 

 

 

누구나 꿈의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될때 잠을 깨고 나서 혼란을 느낄 때도 있다.

 

그럴때 어떤 철학 내용이 있을까>?

 

여기서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내용은 죽음과 현실

 

현세에 있는 사람이 사후에 관해 연구하고 다양한 생각을 하는 내용을 이야기한다.

 

죽음은 슬픈일이라고만 생각하는 철학자도 있는 가하면 

 

죽음이 있어야 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꿈을 이야기한 철학자는 누구일까?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감각기관을 통해 경험한 것의 잔재가 꿈으로 나타난다고 믿었단다.

 

르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것처럼

 

실제로 자신이 깨어 있는 시간을 확실히 알 수 있을지 의문을 했다고 한다.

 

잠에서 깨어나도 현실과 꿈을 구분못하고 몽롱할때가 많이 있을것이다.

 

여우 아내와 인간 남편은 오래오래 행복했을까? 라는 이야기  

 

 

 

이 이야기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 옛 이야기중에서 우렁각시 라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산속 깊은 곳에 살고있는 한 남자가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한 여인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실제로는 여우인데 여인으로 둔갑한 여우가 

 

그 남자의 아내가 되고 싶다고 해서 찾아와 함께 살게 된다.

 

둘은 행복했고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만

 

남자는 집에서 여우냄새가 난다고 아내를 피한다.

 

결국 아내는 여우가죽을 쓰고 여우로 돌아가 산속으로 들어가고 둘은 헤어진다.

 

이야기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동물과 사람은 결국 먹이와 인간으로 밖에 살 수 없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재에도 애완동물을 식용으로 하는 것에대한 찬반논란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철학자들도 동물에 대한 폭력을 이야기했다. 

 

유명한 라스코 동물벽화를 해석하는데 과거에 동물과 함께 평온하게 지냈던 인간은

 

규칙과 법을 어겨서 동물을 해치고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도 동물이지만 인간은 특권을 가진 존재이므로

 

동물과는 차별을 해야하고 동물의 가치는 인간에게 '쓸모 있는 만큼"이라고 주장하는 철학자들이 있다.

 

동물은 인간의 도구이며 그런까닭에 인간에게 유익하다는 목적만 확실하다면

 

동물에 대한 잔혹 행위도 정당하다고 믿었다.

 

철학이란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생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그리고 물건과의 관계까지 우리는 많은 생각을 하고

 

다양한 생각으로 표현하고 나누자는 내용인 것 같다.

 

예쁜 그림과 함께 지루하지 않게 짧은 휴식에 한 이야기씩 읽어가면 좋은 것 같다.

 

 

이 책 많은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관련된 예쁜 일러스트가 삽입되어있다. 

 

이 책과 함께 책속에 있는 그림이 그려진 아트프린트 4종을 받기도 했다. 

 

https://cafe.naver.com/bookchildlov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건 진화 그림 사전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에바 추피코바 그림, 서지희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라이카미]물건진화그림사전, 물건의 역사를 쉽게 그림으로 알 수 있어요.

 

 

 

날이 좋은 어느날 우리 식구들은 캠핑의자를 들고 한강으로 갔죠.

 

그리고 물건진화 그림사전을 함께 보았습니다.

 

 

 

라이카미에서 나온 물건진화 그림사전은 

 

우리가 지금 편하게 쓰고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

 

어떻게 진화했을까를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알려주는 책이에요.

 

물건진화 그림사전을 통해서 세계의 역사까지 알게되더라구요.

 

신발, 스케이트, 우산, 안경, 인형, 향수, 흔들목마, 화장실, 칫솔, 침대, 스타킹  이런 물건들이 나와요.

 

 

 

먼저 신발의 진화에 관한 그림을 볼까요?

 

선사시대에는 수렵과 채집을 하면서 돌아다녔죠

 

유인원들은 발바닥이 동물처럼 두꺼운 피부를 가졌을까요?

 

그래도 신경이 아팠겠죠? 

 

발을 보호하기위한 신발은 단지 기후와 자연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물건이었을뿐이었데요.

 

 

 

동물의 가죽,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발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신발을 만들었죠.

 

 

 

고대 이집트 신발

 

이집트는 더운 나라였으니까 신발의 재료도 많이 필요없었을 것 같네요.

 

샌들형태의 신발이었는데

 

가죽끈을 꼬아 튼튼한 단화나 방수가 되는 장화를 만들어 썼데요.

 

 

 

책 하단에 보면 물건의 진화 그림이 세부적으로 나왔어요.

 

그림만 봐도 신발은 기능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발전한 것을 볼 수 있네요.

 

 

다음은 안경을 살펴볼까요?

 

물건진화 그림사전은 그림이 참 예쁘고 세밀하네요. 

 

 

 

선사시대에도 안경이란 것이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이 책에 있는 안경그림을 봐서는 

 

당시엔 현재의 안경 기능이라기보다는

 

눈을 보호하고 햇빛을 가능한 눈에 덜 비치게 하기 위한 기능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대로 오면서 안경은 가공된 수정을 이용해서 인류 최초의 렌즈로 발전했네요.

 

역시 이집트인들은 머리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문명의 시작을 했으니까요

 

고대로마로 오면서 절단된 에매랄드를 이용해서

 

검투사 경기도 보고 태양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사용했데요.

 

 

현대의 안경은 눈을 보호하고 시력을 좋게하고 

 

미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발전했죠.

 

선글라스, 고글, 콘텍트렌즈, 물안경 다양한 안경이 있네요.

 

 

향수의 발전

 

현재의 향수는 나만의 향기를 다른사람에게 느끼게 하고

 

개성을 갖게하는데 쓰이지만

 

예전의 향수는 목욕을 못했던 사람들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고 

 

치유의 목적으로 향수를 사용했겠죠?

 

 

 

요즘은 향기로 화장품, 악세서리, 기능성 물건들에 향기를 입혀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생존을 위해 많은 것을 만들어내고 주위에 있는 것들을 활용했어요.

 

고대 선사 시대의 조상들이 그렇게 머리를 쓰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언가 만들어 내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아직도 불편한 삶을 살았을 거에요.

 

우리도 후대의 자손들을 위해서 더 편리하고 멋지고 좋은 물건들을 만들고 발전시켜서

 

좋은 문명사회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멋진 그림과 물건 진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물건진화 그림사전 

 

두고두고 아이들과 보면서 간직하고 주위에 알려줄 책인 것 같아요.

 

 

 

스텐파카 세카니노바(글) , 에바 추피코바(그림)  

 

작가가 폴란드 사람이라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에 맞는 물건들과는 진화의 모습이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세계사를 배우고 다른나라의 물건진화를 배울 수 있죠.

https://cafe.naver.com/bookchildlove/

 

 


 

#물건진화그림사전, #라이카미, #책세상, #맘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아이랑 집에서 뭐 하지? - 1일 1콕! 우리 가족 집콕놀이 베스트 60
21세기북스 편집부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21세기북스]오늘아이랑 집에서 뭐하지?- 코로나 사태에 아이랑 꼭 해볼만한 일들이 담긴 책




지난 겨울 방학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집에서 고생이 많으시죠?

저희집에는 7, 11, 12살 아이들이 있습니다.

1주일에 한 두번씩 학교나 유치원에 가지만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유튜브에 완전 감염? 이 되어서 힘들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보드게임도 많이 하곤 했는데 

제가 이제 같이 해주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아이랑 집에서 뭐하지? [21세기 북스]

책을 발견했는데. 뭔가 해야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겠다 했죠.


이 책은 아이랑 함께 다양한 놀이

아이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미술놀이, 활동놀이, 과학놀이, 요리놀이 등으로 

다양한 분야로 분류할 수 있어요.

미술놀이는 보통 물감놀이, 꾸미기, 만들기

활동놀이는 조작, 만들기, 게임, 미용실놀이 등

과학놀이는 물질의 성질에 따라 변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과학자가 되기도 하고 마술사가 되기도 하는 재미를 줍니다.

요리놀이는 

엄마를 도와 간식도 만들고, 재료도 썰기도 하고

꾸미기 하면서 간식먹는 시간까지 만들 수 있는 놀이입니다.


아이가 크면서 어느순간 아이들끼리 알아서 놀아라

엄마는 힘들다 라고만 얘기했던 것 같은데

이 책으로 함께 놀면서

저도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 같았고,

미처 해보지 못했던 경험 만들기 등을 하면서

재미도 있더라구요.

 



알록달록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

도화지에 셀로판지를 알록달록하게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과 가위질 배우기

물고기들끼리 대화하면서 역할놀이까지 할 수 있죠.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병뚜껑 컬링이었는데요.

주의할점은 색지붙일때 꼼꼼하게 풀을 붙이거나.

다 붙인 후에 투명 비닐을 넓게 붙여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병뚜껑이 과녁을 지나면서 약간의 종이 턱이 있어도

지나가질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과녁 주위에 투명테이프로 꼭꼭 붙였어요.


이것은 물과 불에 드러나는 비밀편지라는 주제인데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각각 물어섞어서

종이에 글씨를 쓰고 잘 말린후에

베이킹소다 묻힌 것은 물에 다시 담그면 글씨가 드러나고


구연산 묻힌것은  촛불에 그을리면 글자가 나타나요



구연산 묻힌 종이 초에 그을렸다가 불날뻔했습니다.

조심하셔야할 것 같아요.

얇은 종이는 금방 물에젖어서 두꺼운 종이에 했더니 글자가 잘 안나타나면서

종이를 태우더라구요. 

ㅠㅠ

 책으로 함께할 수 있는 아이연령은 유아 3-4세부터 초 저학년까지 되는 것 같아요.

11, 12살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니 좀 시시하네.. 라는 반응이 있긴 하더라구요.


책에 담긴 다양한 놀이는 선택적으로 골라서 하시면 될것 같구요.

은근히 재료가 집에 없는 것도 많아서 골라서 활동하느라 고민 많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은 아무래도 처음하면서

재미를 주는 것들이겠죠.

하지 못했지만 팝콘, 막대 과장, 녹인초코 등으로 나무 만들기 같은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


이 책은 한분이 쓰신 책은 아니더라구요.

여러 블로거들의 집콕 놀이를 하나로 묶은 책이에요.

활동이 끝나면 워크북 같은게 부록으로 되어있어서 같이 활동할 수도 있고

아이에게 놀이의 평을 점수로 매길 수도 있어요.

우리가족 한 줄 평도 남기면서 놀아봐요.



다시 찾아오는 여름방학.

오늘은 뭐하지? 뭐먹지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번 "오늘은 아이랑 뭐하지?" 책 찾아보세요.

간식과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참 좋아요. 


-----------------------------------------------------------------------------------------------------------

제가 제안하는 아이랑 놀기 하나 알려드릴게요.

페트병, 풍선, 차가운물, 뜨거운물 을 준비하시구요.

페트병 빈병에 풍선을 씌우세요.

풍선씌운 병을 차가운 물(얼음물이면 좋아요) 에 담궜다가

뜨거운물에 다시 담궈요.

그러면 풍선이 살짝 부풀어 올라요. 저절로.


다시 차가운 물에 담그면  풍선이 줄어들죠.

공기가 뜨거운 물, 차가운 물에 따라서 변하는 걸 직접 눈으로 보는것이죠.

큰 아이가 발견한 놀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