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1년 - 3학년 (2018)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교과서 만드는 회사 천재교육에서 만든 월간 학습지?입니다.

매월 학교 진도에 맞추어 구성이 되는데요

국어(바슬즐), 수학, 기초연산, 단원평가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매월 구성이 다르더라구요.

단원평가는 학기초에 있구요, 학기말에는 학기말평가가 구성되더라구요.

기초연산도 학기초에만 발행되구요, 방학에는 또 다른 구성이 있어요.

일년 정기구독해두면 정말 재미있게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학습지가 될 것 같아요.

이번 3월호에는 우리나라의 위인들 공민왕, 문익점, 최영장군 ,  최무선, 노국공주.

등의 소개와 그림이 표지로 되어있어요.

기초연산 2000 편에서는

한 학기에 1000문제 연습(1,2학기 총 2000문제)

잘 틀리는 응용연산 문제 연습을 할 수 있구요

수학 문제집에서는 개념익히기, 심화, 서술형 문제까지 중요도 있는 문제를

추려서 잘 만들었더라구요.

QR코드를 통해서 어려운 문제 동영상 강의도 볼 수 있어서 엄마가 못 해주는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어요.

국어 문제집에는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즐거운생활까지 한권에 두개의 책 내용이 들어있어요.

교과서 그림이 문제집에 나오니 어렵지않고 많이 보던 것들이라서 쉽게 접근하더라구요.

예습아닌 복습형식으로 문제를 풀었어요.

이번주에 단원평가도 봤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두꺼운 책으로 한 학기를 다 커버하지 않고, 매월 발행되는 학습지니까 부담이 덜 할 것 같구요.

국어 문제집에는 한자도 배울 수 있는 소책자가 들어있네요.

교과서 제작하는 출판사 천재교육에서 만든 월간우등생학습.

단원평가가 얼마전 있었는데 선생님이 내신 문제랑 같은게 있다네요.

이것만 잘 봐도 실수만없으면 학교 시험은 항상 100점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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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과학 2018.3
우등생논술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초등학생들 할 것이 너무 많죠, 학원다니고 책도 봐야하고 숙제하고 따로 공부 하고..

그런데 독서라도 함축적으로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월간 우등생 과학(논술)을 읽는거죠.

시대, 사회흐름에 맞는 과학과 관련된 기사를 다루고, 학생들에게도 시사 상식, 과학정보를 알기 쉽게 쓰여있어서 5살 어린 아이와 같이봐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번 3월호 월간 우등생 과학에서는

특집 기사로 씨앗.(인류 최후의 보물) 이란 기사를 다루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금고, 씨앗은 어떻게 보관할까?, 왜 씨앗을 보물처럼 지킬까?
실험 탐구, 최신과학, 융합, 참여,정보, 진로학습  등의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융합 카테고리안의 오늘의 날씨 기사입니다.

멋진 구름 사진이 실려있는데요, 쉽게 볼 수 없는 구름 사진이 정말 멋졌습니다

하얀 무지개라든지. 번개가 지표면쪽에서 하늘로 솓구치는 장면이라든지 정말 신기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요 몇일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쓰고 난리가 났죠?

아이들에게는 미세먼지가 있으니 밖에 나가 놀지말라고 해도 듣지 않을때가 많죠?

그런데 장난감과 대기오염물질에 관한 연관성을 찾아 발명된 상품이 있네요.

어반 커내리가 바로 그것인데요.

스마트폰의 전용앱과 연동하여 부모에게 자녀의 현재위치와 그곳의 공기의 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구에요. 미니언즈 처럼 생긴 장난감에 대기오염 상태를 불빛의 색깔로 알 수 있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공기 측정기네요.

이밖에도 책을 다 읽고나면 독자들에게 선물을 주는 코너가 있어요. 동봉된 엽서에 우등생과학을 읽은 소감을 쓰거나,

다음에 다루었으면 하는 기사를 쓰고, 5월 우등생과학에 도움을 받고자, 몇가지 설문이 있어요.

이 엽서를 보내면 원하는 선물을 골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해죠.


과학을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서 보여주는 코너도 몇개 있어서 더욱 좋아하네요.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과학잡지.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이런 책은 정말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소장가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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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 - 2017 칼데콧 대상 수상작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4
자바카 스텝토 지음, 이유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스콜라]천재적인 젊은 예술가 장미셸 바스키아를 그린-[빛나는아이]
 

 

이 책은 장 미셸 바스키아라는 미국의 한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이야기로 만든 책입니다.

그는  미국의 낙서화가. 낙서, 인종주의, 해부학, 흑인영웅, 만화, 자전적 이야기, 죽음 등의 주제를 다루어 충격적인 작품을 남겼다. 팝아트 계열의 천재적인 자유구상화가로서 지하철 등의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 차원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 미셸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 (두산백과)
 
이 책을 만든 자바카 스텝토는 뉴욕시 곳곳에서 주운 목재 조각 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 주변의 재료, 사람, 장소를 활용해 그린 그림을 그렸습니다.

바스키아 풍의 그림으로 바스키아의 삶을 표현하고 나타냈습니다.

 

 


지금부터 보시는 그림은 정말 특별합니다. 나무판위에 그려진 그림

바스키아 식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은 정말로 예술이랍니다.

칼데콧 대상,

코레타 스콧 킹 대상 을 받은 작품이랍니다.

 

 

칼데콧상은 매년 여름 미국 도서관 협회 분과인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으로 같이 문학 부문에서 수상되는 뉴베리상과 함께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19세기 후반의 영국 그림책 작가 랜돌프 칼데콧의 이름을 따 제정되었으며 1939년부터 시상되었다. 칼데콧 메달과 칼데콧 아너 상으로 나뉘어 수상하고 있다.

다만 그림은 창작이여야 하고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나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제한이 있다.
 


 
코레타 스콧 킹 일러스트레이터 명예상

매년 미국 도서관협회 ALA의 회의를 통해 다문화 민족의 다양한 지식 교류를 공유할 수 있는 책들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아내 이름을 딴 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험이 담긴 책 중에서 뛰어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와 화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바스키아는 어릴때부터 예술가를 꿈꾸었다고 해요.

( 그림을 보면 나무결, 판자의 틀 그대로를 살린 것이 정말 독특했습니다.)

 

 

바스키아는 종이 더미에 파묻힌 채 심각한 얼굴을 하고서

근사한 그림을 그릴 때까지는 잠도 자지 않았다고 해요.

온 집안을 낙서같은 그림으로 잔뜩 붙이곤 했다네요.

그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이렇게 생생하게 나무 판 위에 그렸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장 미셸은 어머니 덕분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엄마는 예술이란것이 극장과 미술관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줬어요.

아이들이 길에서 하는 놀이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했고, 어지러운 모자이크 같은 도시는

평범한 것에 새로운 의미를 덧붙여 주었어요

 

 

어머니가 마음의 병을 앓게 되어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게되자 그는 브루클린을 떠나 뉴욕시의 로어 이스트 사이드로 갔어요.

그는 이제 종이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든 그릴 수 있는 일상이 되었어요.

온통 페인트가 잔뜩 묻은 초록색 작업복을 입은 채 친구와 함께 지냈어요.

그는 그림을 그릴 뿐 아니라 시를 함께 적었습니다.


그는 시와 그림을 그리고 그 밑에 SAMO c (세이모) 라고 서명했어요.

모두들 그의 작품을 보고 놀랐고, 세이모가 누굴까 많이 궁금해 했어요.


SAMO 는  힘 있는 선과 색 구성을 인정받아 거리 모퉁이에서 미술관으로 진출했어요.


그림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저는 일상생활을 그림으로 그리고, 느낌 가는대로  그린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꿈을 갖고 있는 아이는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 것 같습니다.

내가 앞으로 해야할 길을 찾게되고 그 길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보며 만족을 느끼게 될테니까요.

우리 아이에게 '빛나는 아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의 꿈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궁리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바스키야의 작품은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캡쳐

 

정말 특이하고 원색을 많이 써서 돋보이고 역동적인 작품들이 많네요. 어렵지만 낙서같은 작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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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좋은꿈어린이 11
류근원 지음, 이영아 그림 / 좋은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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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라고 불리우는 코가 남다르게 길고 뾰족한 기호라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피노키오가 별명인 기호는 키가 커서 항상 뒤쪽에 앉으며 여학생이 적은 이유로 남학생과 짝꿍을 하거나,

 혼자 앉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느날 뉴스에서 이런 기사가 나옵니다.

한 새색시가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육이오 전쟁이 일어났어요.
남편은 전쟁터에 나갔지. 그런데 바닷가 전투 중에 신랑이 신부에게 편지를 썼어요
그 편지를 병 속에 넣고 꼭 막아서 바닷물에 띄웠는데,

세월이 오래 흘러 고기잡이 그물에 그 병이 고기들과 함께 걸렸데요, 어부가 병 속 종이를
꺼내보았더니 육이오 전쟁 중에 쓴 편지였던 거에요.
그래서 뉴스에 소개되었고, 그 편지를 쓴 남편도 받아야할 신부도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는 기사였어요.

기호의 엄마아빠는 그 기사를 보며 매우 안타까워 했죠

 

이 내용이 전체 내용의 복선이 된다는 것은 안비밀~

 

4학년이 되고 반 배정을 받은 날. 어김없이 짝꿍이 없이 혼자 앉게 된 기호.

어느날 길에서 새점치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재미삼아 새점을 치게 되는데요.

새가 물어온 점괘는 '근래미녀(近來美女) '라는 한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점괘가 맞은 걸까요? 새로운 짝꿍은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청모자, 청자켓 청바지를 입고 오신 할머니..


할머니는 기호의 짝꿍이 되었습니다.

기호는 할머니 짝꿍이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글자를 잘 쓰지 못하시는 분이었고.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려는지 계속 기호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할머니와  우여곡절 끝에 친해지게 되었고,

편지쓰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극도로 친해진 할머니와 기호 ...

그런데갑자기 할머니가 학교에 안나오시는 일이 생깁니다.

 


할머니는 식당을 하시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개하지 않고 도와드리는 것으로 유명하셨어요.

어느날 기호의 친구 수정이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누워계신걸 알고 할머니는 몰래 음식을 배달해 드렸으며

결국엔 할머니와 수정이네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생기는 사건이 발생해요.

마지막에 짠한 감동을 주며 저도 눈물을 보이게 되는 일이 생겼네요.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요즘 같은 핵가족 시대에 보통의 남자아이들은 할머니와 유대관계가 깊지 못하죠.

이 이야기에서도 처음에 낯설고 싫기만 했던 짝꿍 할머니였지만

할머니의 애절한 사연과 할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둘의 관계 아니 반전체 학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게되는 일이 생기면서

할머님은 최고의 짝꿍이 되십니다.

육이오 사건으로 남북 분단이 되어 이산가족으로 사는 이들의 고통과 삶을

잠깐이나마 배우게 되고 그들이 다시 만났을때 어떠한 감동을 주는지 또한

요즘 아이들이 잘 모르는 일입니다.

 

 

마음착한 기호와 친구 수정이가 할머니를 존경하고 잘 보살펴 드리며 보내는 이야기가 정겹고

할머님이 고생끝에 행복한 삶을 사시는 일로 마무리 되어 기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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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 융합 동시집 : 동시와 3학년 과학이 만나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4
박행신 지음, 신경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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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과학이 만나 융합을 이룬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동시를 지을때는 과학, 기술, 수학을 예술적으로 시화 해서 만드셨다고 해요.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동, 식물을 보고 느낀 점.

과학적인 내용을 어떻게 시로 표현할까? 많이 고민하신 것 같더라구요

 

 

기초 탐구활동이야기에서는 동식물을 보고 느낀 점을 시로 표현하고

그에 따른 이야기를 과학적인 정보글로 채우셨어요.

 

엄마와 키 이야기에요

1학년때 내키는 121cm 2학년때는 00 3학년때는 00 점점 자라는 내 키지만

엄마키는 항상 161cm... 어떤다지?  라는 아이의 말


참 신선한 시죠?

아이는 자라지만 어른키는 더이상 자라지 않죠.

 


이런 시와 연관된 과학적 내용은?


그림자를 보면 그 건물의 높이를 알 수 있다! 에요.

 

과학이야기 편.

 


연필이 만들어지는 과정, 짙고 옅은 연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알아보구요.

나비와 나방의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관찰일기도 참 재미있어요.

나비의 한살이.

개구리의 한살이를 관찰일기로 만드셔서 시로 만드셨구요


나비면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때는 어떠한지 각가의 과학적인 이야기로 풀어가요.

 


이렇듯 웃음짓게하는 동시와, 과학적 사실을 쉽게 풀어주는 정보글이 만나 아하, 그렇구나!가 탄생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시를 읽으면서 아이의 생각도 키워주시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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