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FAANG으로 빵빵하게 공부하는 비즈니스 영어
최숙원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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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팡!!

이것은 총소리가 아니다.

FAANG. Facebook / Amazon / Apple / Netflix / Google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이다. 글로벌 IT 기업으로 미국 주식시장 시총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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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적인 영어 학습책이 아닌 비즈니스 영어 학습 용도로 출간되었고, FAANG 기업의 Earning Call을 활용하여 살아있는 비즈니스 영어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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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ning Call 이란 회사의 경영진, 분석가, 투자자, 그리고 미디어들이 회계연도의 재정 결과를 논의하는 Conference Call을 의미하고 수익 보고서(Earnings Report) 이전에 진행된다. 회사 경영진들은 이 회의에서 증권 거래 위원회 양식으로 된 보고서의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 Conference Call 자료에서 중요한 예문을 모아서 비즈니스 영어의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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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Guide

Step1: 음성 파일을 5번 이상 들으면서 따라 읽는다. (지식과 감성 홈페이지 자료실 참조)

Step2: 표현이 숙지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Exercise에서 작문을 한다.

Step3: 작문이 끝났으면 다시 한번 음성 파일을 듣는다.

Step4: 한국어 번역만 눈으로 보면서 입으로 소리 내어 영어 작문을 해 본다.


페이스북의 Earning Call 자료에서 발췌된 표현이다.

Be impacted by currency headwinds: 통화 역풍에 영향을 받다.

환율의 변동에 따라 유럽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더딤을 얘기하는 자료로 유추된다. 바람이 앞쪽에서 불어옴(Headwind)으로 몸을 움직이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고, 이를 역풍으로 표현하는 게 재밌다. 한자와의 유사성에 약간의 놀라움도 생긴다. 반대말은 당연히 Tailwind가 되겠다.


회사별 예문이 끝나면 앞에서 배웠던 표현을 영어로 적을 수 있도록 공란이 준비되어 있다. 외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적어보면 안 떠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별도의 노트가 아니라 책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한 부분은 좋은 구성인 것 같다.


회사 업무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미팅을 종종 하곤 하는데, 이것도 경험인지라 계속 누적되니 만남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 정도 가시지만 늘 뻔한 형식의 표현과 어휘력으로 속으로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때 이 책에서와 같은 다양하고 살아있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비즈니스 차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영어 공부가 쉽지는 않겠지만 한 걸음씩 전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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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로 영어 독학 단어장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그림으로 보고 QR코드로 듣는 오감만족 영어 단어장! ㅣ 바로바로 독학 단어장
이민정.장현애 지음 / 탑메이드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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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습득의 기본은 단어가 아닐까?

아이가 말을 배울 때를 살펴보면 아빠, 엄마와 같은 단순한 단어의 습득으로부터 시작해서 문장으로 발전하게 된다.

외국어 학습의 기본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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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포켓북 사이즈에 다양한 그림과 색상을 사용해서 영어 단어 암기를 돕는 책이다.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 일상생활 단어

- 여행 단어

- 비즈니스 단어


각 주제에 맞게 다양한 그림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단어 암기를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대한 원어 발음에 가깝게 한글 표기가 적혀 있어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배려하고 있다.


챕터 별로 단어 소개가 끝난 뒤에는 실제 단어를 적용한 간단한 회화를 실어 어떤 때 사용하고 있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세 개의 파트가 끝나고 나면 부록 형태로 컴팩트 단어장이 나타난다. 책에 나온 전체 영어 단어가 뜻과 철자, 영어 발음 순으로 명기되어 있어 앞에서 공부했던 항목을 빠르게 복습하거나 점검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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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처음 공부할려는 초보자, 해외 여행을 앞두고 여행에 관련된 영어 단어를 미리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업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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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영어단어와 뜻만 적혀 있는 흰 배경에 까만 글씨만 적혀 있는 단어장을 들고 머리를 싸매고 단순 암기했던 나날들이 생각이 난다. 그때 이 책을 가지고 좀 더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 가지고 있는 영어의 부담감을 조금은 덜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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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처럼 골라서 투자하는 해외 ETF 백과사전 - 이 책 한 권이면 끝, '글로벌 ETF 투자 실전 가이드북!'
김태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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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전대미문의 대 폭락장이 펼쳐질 거라는 걱정을 한지 불과 몇 달 만에 주식 시장이 상당 부분 회복하였고, 코스닥의 경우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오히려 지수가 더 올랐다. 실물 경제의 충격은 이제 시작되었다는 얘기도 많고, 이것이 또 어떤 형태로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는 그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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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동성이 극대화된 요즘 시장에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ETF이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인덱스 펀드를 주식 시장에 상장시켜 투자자들로 하여금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상품으로 이 책은 유망한 해외 ETF를 소개해 주고 있다.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가 아니고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 방식은 패시브 형태가 되고, 구성 종목이 당연히 주식형 펀드에 비해 훨씬 많다. 펀드 관리를 위한 투자사의 노력이 적게 들어가므로 수수료도 저렴하다. 개별 종목보다는 수익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손실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리스크를 줄이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려는 투자자에게 맞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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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ETF의 7가지 장점

1) 달러로 투자한다.

2) 다양한 투자 대상과 특색 있는 상품이 많다.

3) 다른 투자 수단과 상관관계가 낮다.

4) 평균 거래량이 많아서 유동성이 풍부하다.

5) 운용보수가 굉장히 낮다.

6) 분배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다.

7) 거래 시간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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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ETF에 분산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글로벌 1등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2) 국내 경제는 활력이 떨어진다.

3) 환율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4) 최소한 은행 이자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5) 한국보다 해외 주식시장 상승률에 올라탈 수 있다.

6) 우리나라의 저성장, 고령화를 극복할 수 있다.


책에서는 총 10가지의 ETF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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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상승과 함께 배당의 과실까지 얻고 싶은 사람은 배당 ETF에 관심을 가지면 되겠고, 좀 더 포괄적으로 지수를 추종하고 싶은 사람은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지수를, 특정 산업 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섹터 ETF를, 지수 하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는 인버스 ETF를, 그리고 ETF 중에서도 낮은 수익률이지만 보다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싶은 사람은 채권 ETF에 투자를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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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는 격언이 있다. 요즘 한창 지수 상승으로 흥분하고 있는 시장이 언제 또 공포로 돌변할지 모른다. 20,30대 싱글 일 때는 과감하고 무모한 투자를 했었지만 이제는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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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장 걸맞은 상품이 바로 ETF라고 생각한다. 평상시 ETF에 어느 정도 지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지식의 폭과 깊이가 더욱 커진 느낌이다. 주식 시장에 들어가기에는 손실에 대한 리스크로 망설이고, 그렇다고 해서 안정적이지만 은행 이자 수익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일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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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메시스와 간헐적 단식
박용우 지음 / 블루페가수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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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2가지는 바로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조절일 것이다.

10,20대 때는 성장기라 어느 정도의 영양 과다 섭취가 있더라도 활발한 신체 활동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사용되면 크게 문제 될 소지는 없을 테지만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 영양과다 섭취, 즉 과식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긴 하는데 식탐이 좀 있는 편이다 보니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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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민간 요법에 관한 관심이 많아 서점에 가면 늘 들렸던 코너 중의 하나가 바로 의학이었다. 그 당시에도 단식이 유행이었었는데, 지금처럼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아예 수일에서 수개월 동안 한 가지 음식을 섭취하는,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가혹하고 힘든 단식 방법이었던 기억이 난다. 수 많은 치유 사례와 효과가 언급된 부분을 보고 혹하기는 했지만 한창 식욕이 왕성할 나이라 실천은 못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차즘 안 좋아지는 게 느껴지고, 원인은 결국 2가지로 귀결될 수 밖에 없었다. 기초 대사량보다 너무 많이 먹고 너무 적게 움직이는 것! 바로 그것이다. 올해는 우선 식습관은 바로 잡아 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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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앞에 붙어 있는 호르메시스 라는 단어가 눈길을 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등장 인물처럼 느껴지는 데, 그리어스로 '자극하다', '촉진하다'는 뜻으로 인간이 적절한 스트레스나 적은 양의 독소에 간헐적으로 노출되면 그로 인해 더 큰 스트레스에 저항력이 생기는 긍정적 효과나 나타난다는 이론이다. 이 책에서는 몸에 해롭지 않은 적절한 단식을 통해 물리적, 화학적, 생물할적인 방법으로 생명체에 자극을 주면 면역기능 증진, 질병 감소, 수명연장과 같이 생체기능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현상을 의미하고 있다.


겉으로 봐서 뚱뚱한 체형은 아니지만 건강검진을 하면 체지방 수치가 좋은 편은 아니다. 비만 초입이라는 얘기다. 그림에서 보듯이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 비만이 결국 치매로 귀결된다는 사실에 경각심이 느껴진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가장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요요현상이다. 의외로 지속적으로 저칼로식을 실천하는 것보다 간헐적으로 저칼로식을 실천하는 쪽이 체중 감량 폭이 더 크고 종료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나는 폭이 상대적으로 훨씬 낮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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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은 시간 제한 다이어트와 연결되어 있고,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써카디안(Circadian) 리듬의 토대에서 등장한 방법이다. 써카디안은 24시간 주기라는 의미로 체내 모든 장기와 개개 세포들은 이러한 고유의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고 뇌의 생체시계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

써카디안 리듬의 2가지 중요한 인자가 바로 빛과 음식이다. 빛이 없는 어두운 밤이 되면 잠을 자야하고, 휴식과 수면 모드인 밤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써카디안 리듬이 깨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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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카디안 리듬에 맞는 권고사항

- 공복을 12~14시간 유지한다.

- 석식 이후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

- 운동은 가급적 저녁 6시 이전에 마치고 늦어도 취침 3시간 전에 끝낸다.

- 늦은 밤 음주를 피한다.

-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부터 실내를 어둡게 만들고 PC, TV,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한다.

- 수면은 최소 7시간 이상 유지한다.

- 아침 식사는 과하지 않도록 적당량을 먹는다.

- 저녁 식사에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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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의 가장 큰 효과는 신진대사의 스위치를 바꾸는 일이다. 포도당만을 즐겨 사용하려는 대사를 지방산을 사용하는 대사로 옮겨가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방을 잘 쓰지 않던 몸을 지방을 잘 쓰는 몸으로 바꾸는 것이다. 더 전문적으로 표현하면 대사유연성을 높인다는 말이다'

'간헐적 단식은 지속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방법과 비교해 첫째, 안정시 대사율이 유지되고, 둘째,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며 셋째, 근육손실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어 다른 체중 감량 방법들보다 그 효과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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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헐적 단식 실천법 (뱃살과 체중감량)

격일 완화 단식으로 주 3일 24시간 간헐적 단식법이다. 격일로 단식하는 방법으로 격일단식은 단식하는 날 완전히 굶어 36시간 단식이 된다. 단식의 효과만을 생각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16시간 단식에서 20시간 단식으로 서서히 적응해 볼 수 있다.

[권고사항]

- 하루 수면 시간 7~8시간 유지. 적어도 매일 6시간은 유지. 일주일 중 4일 이상은 7시간 이상 수면

- 아침 식사는 전날 저녁 식사를 마친 후 14시간 후에 섭취. 적어도 12시간의 공복 시간은 지켜야 함.

- 저녁 식사는 취침 3시간 전에는 끝내기

- 매 끼니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

- 탄수화물의 총 섭취량 조절이 필요함

- 과일은 하루 1개를 넘지 않기

- 오래 앉아 있는 행동 금지

- 주 4회 이상의 규칙적인 고강도 인터벌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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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별다른 전문지식 없이 저녁 식사 후 다음 날 점심 식사까지의 공복 상태 유지라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해 왔지만 큰 효과가 없었던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첫째, 써카디안 리듬에 맞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간과하고 있었고,

둘째, 간헐적 단식에만 집중한 나머지 운동을 전혀 배제하고 있었고, 셋째, 균형 있는 식단의 간과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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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자신 뿐만 아니라 간헐적 단식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의 임상 기록을 바탕으로 한 수 많은 데이터 기반하에서 나온 이론과 실천 가이드에 절로 믿음이 생긴다. 그동안 전문적인 지식없이 무작정 시행했던 간헐적 단식을 이 책을 바탕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실천해 볼 계획이다. 건강을 위해 더는 미뤄서는 안 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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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자고,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먹는다는 책의 문구를 동기부여를 위해 가슴에 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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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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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도 못했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일상이 꼬여 버린 요즘.

많은 부분이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녀의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큰 애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해라 기대와 걱정이 함께 되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기였는데 교육이 시작도 되지 못하고 두 달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부모와 자녀가 집콕 생활을 이어가며 함께 스트레스를 받는 요즘 자녀를 위한 올바른 교육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이러한 시기에 블로그 이웃분의 뜻깊은 이벤트로 고민의 해결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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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땅덩어리 좁고 변변한 자원도 없는 이스라엘!!

그들이 미국 월가와 실리콘 밸리를 호령하고 끊임없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이유의 근간에는 분명히 교육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유대인 자녀교육의 6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앞으로 AI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을 위한-아니 부모들도 포함한-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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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즐기는 아이 (공부를 대하는 자세)

'학생을 생각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에 참여시켜 토론하는 것이다. 가르치기보다 아는 것을 이끌어 내는 것에 가깝다. 학생은 질문에 답변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욕구와 신념, 핵심 가치를 찾아간다. 결국 리더(Reader)가 리더(Leader)가 된다'

--> 부모님께 감사드릴 부분은 참 많지만 그중의 하나는 학창 시절에 책을 많이 사주셨다는 점이다. 소설, 역사, 백과사전 등 다양한 책을 많이 사 주신 덕에 어릴 때 독서를 좋아하게 됐고 지적 호기심에 대한 갈증도 많이 풀었던 생각이 난다. 공부를 잘하느냐에 못하느냐에 대한 판가름의 시작은 책 읽기를 좋아하느냐, 그렇지 않으냐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요즘과 같은 다양한 매체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전적 의미의 책이라는 개념이 예전보다 좀 쇠퇴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아이가 꼭 가졌으면 하는, 포기할 수 없는 취미가 바로 독서이다. 독서를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우며 배움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 남보다 잘하기가 아닌 남과 다르게 (창의 및 개성 교육)

'남과 다른 무언가를 가지면 독보적인 지위를 점할 수 있다. 베스트는 한 명이지만 유니크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는 이치다. 이렇게 유대인들은 100이면 100명 모두 1등으로 키운다. 유대인이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이다'

'잘 노는 것이 힘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고,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는 말이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놀이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을 쑥쑥 키워 준다'

--> 획일화된 암기 위주의 교육 속에서 늘 남보다 더 높은 점수, 더 높은 등수를 강요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더 좋은 직장을 가지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는 공식은 이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 같다. SNS가 유행하며 일반인들도 자기의 창의성과 개성에 따라 예전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직업군에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며 삶을 영위하고 있다. 남들도 다 같이 하는 머리 아픈 레드오션의 시장에서 벗어나 유니크한 자기 자신을 만들어 유일무이한 가치를 가질 수 있게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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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인성 교육)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 친절한 태도를 아이에게 가르쳐 주자. 이것이야말로 아이가 사람을 얻고, 부와 성공을 얻을 수 있도록 밑거름을 뿌려 주는 것이다'

'비교는 자기다움을 잃게 만든다. 자기다움은 그 누군가에 의해서 대체되지 않으며, 존엄하고, 생명력 있으며, 여러 명 중 하나가 아닌 오직 한 명으로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것을 뜻한다'

--> 가끔 기사에 오르내리는 반인륜적, 패륜적 범죄를 보면 도덕성, 인성의 가치를 소홀히 하는 교육이 얼마나 나쁜 일을 야기할 수 있는지 문득 놀라게 된다. AI 시대 자칫 잘못하면 인간의 감성과 인성을 전혀 배제한 채 더욱 더 결과에만 집착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긴다. 하지만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데이터와 정보의 방대함 속에서 집단 지성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리라는 생각또한 든다. 우리 아이가 자기 혼자 잘난 맛에 살지 말고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반드시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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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지내는 법 (소통 교육)

'좋은 사람을 곁에 두려면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함을 가르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이다. 상대에 대해 더 많이 알려고 노력하면 상대방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친구'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진정한 친구라는 개념도 서로의 소통에서 확립된다는 생각이다. 한쪽 편에서만 얘기하는 진정한 친구는 없을 것이다. 진정한 친구를 얻고 싶으면 자기가 먼저 진정한 친구가 되어야만 하는 법이다. 앞에 인성 교육과 더불어 친구와 교류하며 인생을 즐기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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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경은 아이를 강하게 한다 (역경 교육)

'환하게 웃는 자만이 현실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다. 맞서 이기는 게 아니라 가볍게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니체의 말이다. 웃음은 눈앞의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장애물을 넘어서 다른 가능성으로 나아가게 한다'

'아이에게 겨울에 추위를 이겨내면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는 것을 알려 주자.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리고 부모부터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자.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자'

-->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라는 얘기가 생각난다. 무수한 선택 속에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날 것이다. 역경이 삶을 힘들게 하더라도 가볍게 쓰윽 미소 지으며 꿋꿋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듯이 역경이 너를 더 강하게 할 것이고 앞으로 펼쳐질 더 나은 미래를 얘기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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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의 경제 머리를 키워라 (경제 교육)

'경제 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생활 안에서 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가르치고, 돈을 합리적으로 쓰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 먼저 아이의 저금통, 통장부터 만들어 주자. 집안일을 통해 아이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 돈에 관한 대화를 아이와 자주 나눠 보자.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는 것이 아니다. 부자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아이에게 부자 습관을 남겨 주는 것이 가장 큰 유산이 아닐까'

--> 물질 만능주의, 세속화된 삶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돈 없이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 것이다. 금수저, 흙수저의 세태를 비판하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예전 어느 때보다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있는 게 요즘 시대이고 앞으로의 시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이가 부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돈에 종속되어 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것은 필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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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집콕 생활에 지치면서 소홀해질 수 밖에 없었던 자녀 교육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무엇이 부족했고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계획해야 하는지 잘 설명해 준 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유대인 교육법이 100%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필요하게 된 전인교육(全人敎育)에 관하여 적절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자녀 교육으로 머리 아픈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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