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파트가 끝나고 나면 부록 형태로 컴팩트 단어장이 나타난다. 책에 나온 전체 영어 단어가 뜻과 철자, 영어 발음 순으로 명기되어 있어 앞에서 공부했던 항목을 빠르게 복습하거나 점검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영어를 처음 공부할려는 초보자, 해외 여행을 앞두고 여행에 관련된 영어 단어를 미리 공부해 보고 싶은 사람, 회사에서 업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창 시절에 영어단어와 뜻만 적혀 있는 흰 배경에 까만 글씨만 적혀 있는 단어장을 들고 머리를 싸매고 단순 암기했던 나날들이 생각이 난다. 그때 이 책을 가지고 좀 더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아마 지금 가지고 있는 영어의 부담감을 조금은 덜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