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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을 나의 또 다른 투자 필수품인 노란색 수첩에 적었다

개정판 |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2021)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권성희, 이상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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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택이 협상에 나서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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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주인의 사고방식. 기업의 특정조건만 변화되면 급성장할 기업을 알아보는 방법(헤지펀드등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기업을 찾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에게 권한이 있다면 어떤 변화를 유발할 것이고, 그런 변화가 가치를 얼마나 창출할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창출되는 가치가 매우 크다면 우리는 보상을 받게 된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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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가 장기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per가 그대로라도 수익

버핏을 기업을 주식증서로 보는 대신, 투자 자본에 대해 장기간 높은 복리 수익을 올려주는 주체로 간주한다. 버핏은 단지 기업을 싸게 산 덕분에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얻은 것이 아니다.
오래전 버핏이 코카콜라를 이익의 15~16배 가격에 사들이자 투자업계는 깜짝 놀랐다. 대부분 가치투자자는 버핏이 이 가격도 싸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버핏은 적정 가격에 거래되는 우수한 기업에 자본을 배분한 것이다. 그는 코카콜라의 투자 자본이익률이 장기간 높을 것으로 생각했다.
코카콜라의 PER 배수가 더 높아지지 않아도 버핏은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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