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와 표절을 옹호하던 썪어빠진 문단세력들도 독자들에게 당장 사과하라!! ]]
신경숙 작가는 일단 사과를 하였습니다.
그 맨트와 진정성에 대해 다른 견해들도 있지만, 작가로서 한 말이므로 일단은 독자로서 수긍할 것이고, 그 진정성은 이후의 행동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표절`을 옹호했던 `창비`와 `문단` 작가협회등 속칭 문예권력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표절을 대놓고 옹호하던 문단관계자는 심지어 `우리가 이렇게 싸우면 일본에서 더 좋아한다`라는 황당한 발언까지 남겼습니다.
이들은 더 까여야 마땅합니다. 이들이 오히려 더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합니다. 문학자체에 관심없던 독자들도 이들의 황당한 발언을 듣고 논쟁에 가세하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일부 작가뿐만 아니아 출판사, 평론가, 심지어 가장 순수해야할 문학청년들까지 총체적으로 썪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의 사과 없이는 한국문학에 대한 신뢰는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창비는 마땅히 공식채널로 그간의 표절에 대한 그 출판사의 태도와
이번 사태에서 표절을 옹호한 것에대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사죄를 해야합니다.
썩어빠진 한국 문단도 반드시 사과해야합니다!
저는 이들이 사과할때 까지 불매운동과 안티를 계속 할 것입니다.(저의 개인적인 불매운동이지만 같은생각을 가지신분들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