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의 뉴스1 인터뷰를 보고 장강명 안티가 되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1540869
인터뷰 읽고 너무 불쾌하고 불편해서 마구 짜증이 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거다. .
그래서 여러번 읽고 도대체 왜이러나 생각해 봤다.
이사람 소설을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한국이 싫어서`? 그 소설 요즘 유명하여서 여기저기 서평도 많이 실려서 몇개 읽고 매스컴 평가도 읽었다.
그 내용이 한국사회 모순을 고발했다느니 어쨌다느니,그래서 떠날 수 밖에 없는 청춘 어쩌고 했는데,
작가인터뷰중에
문단권력? 그런거 없고 선생님 찬양
대기업이 1,2,3등하는거 당연하다.
등 읽으니까 너무 모순되고 불편한거다.
이 글 읽고 이건 무슨 문단 입단신고서 충성서약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상 `문단의 이단아 `어쩌고 했고, `사회의 모순을 기자적 시각으로 날카롭게 파헤친` 어쩌고 했는데,
정작 이 사람은 딱 기성세대마인드의 `문단형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소설 한번 읽어볼까 싶었는데,저 작가에 대한 신뢰도자체가 급하락하면서,저 소설에서 던지는 메시지의 `진정성`자체가 의심된다.
작가적 내면을 꺼내어서 독자들에게 호소를 한게 아니라, 기존문단작가들이 하는것 처럼,그냥 `팔리는` 경향에 맞춰서 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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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문동(문동은 문단비판자들 찍어내기식 공개대담제의한거) 이 어서 표절사태에 대해 독자들에게 사죄를 하고, 내가 그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어서 멈추었으면 좋겠다. (사과 즉시! 1초안에 멈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