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부터는 포트폴리오다 - 연기금처럼 투자하라
신환종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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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1억원부터 포트폴리오라니 공감가는 제목이다.
소액일때는 이것저것 사다가도 1억언저리에 가면 한두종목 사기는 어렵게 된다. 일단 한두종목 몰빵하면 그 변동성에 정신이 없고 여러종목으로 나누자니 너무 많은 종목을 사게 된다. 게다가 소액주식은 조금만 사도 올라버려서 1억이나 되는 돈을 한꺼번에 넣기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1억을 자산배분전략을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지키는 방법'이다. 저자는 벌때 많이 버는 것보다 잃을때 적게 잃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적게 잃어야 장기투자에서 복리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책에는 주식 채권 원자재 대체투자(채권등)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기존에 마법의연금굴리기(김성일) 돈좀굴려봅시다(홍춘욱) 등에서 자산배분을 이야기 한 책들이 있다.

한국주식30 미국주식 30 채권 20 원자재 20 등의 방법을 권유하는것은 비슷하다.
다만 이 책에서는 기존 책들에서 s&p500 을 장기투자시 굉장히 안정적인 자산이라고 소개햤던 것에 비해, 이 책은 s&p500도 20~30년 동안 실적이 저조할 수 있고 은퇴시점에 그렇게 된다면 상당히 힘든 노년을 보내게 된다는 것이다.
유튜브 등에 보면 무지성 s&p500 나스닥 모으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책의 분석을 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또 채권도 기존에는 주식과 함께 투자하면 좋은 대체자산이라고 하였는데 최근의ㅜ채권과 주식 동조화현상을 이야기 하면서 채권과 주식만이 아니라 기타자산으로 분산을 다변화하여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좀 의아한 것은 브라질채권을 이 책에서 대체자산으로 언급한 것이다. 본인도 브라질 채권을 투자하였었는데 현재 손실은 아니지만 6년동안 9%수익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히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항상 해외자산을 절반가까이로 유지하고 달러현금이나 단기채를 10~15%이상 보유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자산의 전망을 맞히는 행위는 성공의 충분조건이 아니므로. 개인투자자가 집중해야 할 것은 내일의 주가를 맞히는 오만이 아니라 설령 나의 전망이 정반대로 몰려 특정자간이 반토막이 나도 계획전체의 골격이 유지되도록 만들어 주는 방어적 구조'를 특히 강조한다.

저자의 견해와 같이 방어적인 자산배분포트폴리오릉 구성하면 나의 재산이 숱한 위기에도 굳건히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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