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토큰 - 세상의 모든 것이 토큰화되는 미래 금융
정구태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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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토큰은 화폐가 아니라 기술이다.
스테이블코인 진입은 크립토패권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필수적이다.

토큰이라 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각종 알트코인들이 생각난다.
본인도 2017년 비트코인열풍에 올라타서 수익을 많이 봤다가 결국 큰 손실로 마감한 바 있다. 이후 코인은 쳐다도 안봐야지 하고 이후 테라루나 사태 등에 그러면 그렇지 했다.
하지만 트럼프 지니어스액트등으로 다시 코인이 출렁이고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와 접점을 마련하면서 다시 제도권의 문을 두드린다.
그러나 코인은 코인일뿐 결국 실물화폐가 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버핏도 산출물이 없는 비트코인에 1원도 투자 안한다고 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코인/토큰(코인과 토큰은 다른것이라는 책도 있었는데 정확한 차이를 몰라 함께 쓴다.) 의 미래에서 큰 가능성을 본것 같다.
저자는 토큰의 미래에 투자하기 위해 시중은행을 그만두고 핀테크 사업자로 전향하여 투신하고 있다. 그만큼 코인의 미래에 긍정적이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듯하다. 저자는 결국 모든 자산이 코인화되고 비용적측면 기술적측면에서 모든 분야에 코인화가 침투될 것이라고 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례들을 읽다보면 그러한 기대가 허상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원화스테이블코인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저자는 과거의 달라패권이 패트로 달러 였다면 지금의 달러패권른 크립토 달러 라고 한다.
기존의 패트로 달러가 석유와 국제무역을 파고 들었다면 크립토 달러는 개인의 지갑까지 파고들기때문에 파급력이 더 크다고 한다.

또 화폐의 본질은 부채이고 달러중심의 스테이블코인이 크립토패권을 가져가면 달러패권이 더 공고해지는 결과가 된다고 한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아르헨티나에서 USDT를 사는 순간 그 돈은 테더를 거쳐 미국 국채시장으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기업간 스테이블코인거래는 트럼프집권 2년만에 60배로 폭증했다고 한다!


이대로면 한국자산(삼성전자주식등)을 매수하려는 외국인도 원화환전의 필요없이 USDT로 결재하게 되고 원화가치에 타격이 올 수 있다고 한다.

머니토큰의 결재인프라에 원화스테이블코인이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미 jp모건 블랙록 등은 이러한 토큰결재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토큰결재기술보유기업인수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ai시대에 자동화 시스템의 운용을 위해서는 ai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안성도 더 뛰어난 토큰결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최근 제3국과의 거래도 늘어나고 있는데
토큰은 송금 수수료가 거의 0원에 가까운 이점이 있어서 나이지리아등 은행인프라가 없는 국가의 기업과 거래할때는 거의 토큰 결재를 요구하는것이 빠르고 안전하다고 한다.

또한 손흥민의 왼발 등 기존에는 자산화 할 수 없었던 무형적 자산에 대해서도 토큰을 이용하면 자산화가 가능하여 거래가능성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토큰의 이러한 다양한 가능성에도 불구 적극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토큰에 대한 접근성(노약자,인터넷취약계층)과 보안성 때문일 것이다. (해킹등)
저자는 책 말미에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처로
콜드월렛이나 usb형태의 하드웨어지갑렛져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ai시대돌입으로 토큰경제도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미래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알고 놓치지 않도록 더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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