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이 책은 마틴 츠바이크가 투자하면서 깨달은 투자의 원리를 적어놓은 책이다. 책은 투자 원리에 대해서만 적혀있지는 않고, 오히려 츠바이크의 평생에 걸친 투자 분투기가 수기처럼 적혀있다. 책을 읽다보면 마틴 츠바이크가 되어서 투자 지표를 개발하고 그것을 투자에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새로 개발하고 다시 투자에 적용하고 하는 과정이 자신의 경험를 바탕으로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츠바이크는 펀더멘탈도 강조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추세추종 투자자이고 트레이더 라고 생각된다.츠바이크는 워런버핏과 달리 펀더멘털 뿐만어니라 거시지표 까지 고려하여 투자한다. 하지만 이를 통해 가치투자를 한다기 보다 타이밍을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추세추종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그의 방식 같다.이책의 장점은 투자나 추세추종을 몰라도 자기 갈길을 가는 츠바이크의 삶을 통해 배울점이 많다는 것이다.이전에 마이클코벨의 터틀트레이딩등 추세추종을 서술하는 책을 보면 원칙위주로 써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이책은 가히 에르윈르페르브의 어느투자자의 회상에 비견될만한 책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