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선택을 부르는 AEO·GEO 생존전략 - 브랜드의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AI가 결정한다
이재홍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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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그동안 감탄해 마지 않던 AI의 능력에 약간의 경계심과 한계를 느낄 수 있었다.
나또한 제미니를 주로 사용중인데 무료임에도 내가 가진 의문에 어떻게 그렇게 척척대답해주는것에 은연중에 의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 저자가 말한 '확률적 앵무새'론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다. 결국 ai가 말해준 시의적절한 답변은 옳은 답이 아니라 먾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답인 것이다!

또 ai시대에 ai의 답변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것'이라는 것에 깊이 공간하고 충격을 받았다.

검색시대에 검색결과 1페이지에 보이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sns시대에 sns에 피드되지 못한 것은 사람들에게 인지되지 않는 것이고, ai시대에 ai의 답변내용에 포함되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답은 또한 놀랍고 흥분이 된다.
ai엔진 자체는 이미 미국 빅테크, 중국빅테크들이 선점하고 있어 우리가 영향을 미치거나 따라잡기는.어렵다. 하지만 검색엔진의 시대에도 검색최적화라는 SEO라는 기법이 존재 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답변엔진최적화 생성엔진최적화라는 AEO GEO 개념을 제시한다. ai엔진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더라도 ai 답변에 영향을 주는 방법으로 ai가 학습하는 데이터 컨텍스트를 공개자료로 쌓아 놓는 방법이다. 이를 체계적 논리적 으로 다년간 다량으로 쌓아 놓는 방법으로 브랜드를 창조하고 기업의 ai인지도를 올린다는 것이다!
나는 검색엔진 시절에도 검색최적화라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몰랐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업체가 이미 세계적으로 검색최적화사업에서 수익을 내고 있는지 몰랐다. 게다가 이미 생성엔진최적화가 마케팅의 기술로 사용되고 실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최근 국가주도 ai엔진의 개발을 위해 소버린ai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이 프로젝트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ai엔진 개발만큼이나 컨텍스트를 개발하고 ai활용역량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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