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 부를 끌어당기는 부자들의 공부법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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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저는 '배움' 에 대한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도 직장생활 내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영어공부를하다가 아예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갖기위해 무모하게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테솔 대학원과정을 밟고, 마침내 영어교육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년도 못되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원을 다니며 학교를 다니며 들인돈이 얼마인데, 그만둔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 땅을 치곤 한답니다. 요즘엔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서 재테크 책도 많이 사보고 세미나도 자주 다니는편인데 그에 비해서 아직도 재테크 상식은 바닥에 있으니 이 또한 답답할 일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고른책이 바로 '배움을 돈으로 바꾸는 기술' 이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배워온것을 그냥 썩히는게 아닌 돈으로 바꾸는 기술로 바꾸면 지금보다 더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배움을 위해 대학원을 다니고 세미나를 다니고 모임을 만들어 스터디를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분들과 배움을 배움 그 자체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성과를 내어 부로 옮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같이 읽고 싶습니다.  

 

2. 본문 리뷰

이 책의 저자인 '이노우에 히로유키'는 치과의사입니다. 치과의사로는 보기 드물게 병원의 경영을 위해서 경영학 박사까지 취득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잠시 요약해본다면 인생의 모든 문제를 배움으로 해결하는 법, 공부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법, 공부에 투자하는 방법, 사람공부를 통해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법, 공부습관으로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잠재력을 성취력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저자는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상당히 시간관리에 철저하고, 배움에는 절대 돈을 아끼지 않으며, 아직도 더 많은 배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한 투철한 자기관리가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휴가를 갈때도 녹음CD를 이어폰으로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유익한 내용들이 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은 p44의 '오늘의 현실은 어제의 생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였습니다. 저자는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하고, 그 가능성은 잠재의식에서 나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라는 누구나 알고있는 법칙을 예로 들었는데, 이렇게 간단한 법칙을 왜 내삶에 적용하지 못했었는지 아쉽기도 했습니다. 분명 어제의 원인이 오늘의 결과인것인데 말이죠. 이 단순한 법칙을 마음속에 새기고 하루하루 든든한 씨앗을 뿌려나가며 배움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p228의 '희소금속에서 존재의 가치를 배운다'를 읽으며 내가 바로 희소금속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라도 다층적, 다각적으로 배움을 거듭함으로써 희소가치가 있는 지식노동자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을 읽고 큰 자신감을 얻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관심있어하고 공부하는 모든 것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언젠가는 희소가치를 낼 수 있을것 같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배움에 배움을 거듭해야할것 같습니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한 것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 잠재의식과 열정이었는데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면 분명 커다란 부를 이룰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를 이루었을때를 대비해 부자가 되는 마음가짐을, 지금은 사회복지를 위해 살고있는 빌 게이츠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 이 책을 읽은 후,

이 책을 읽고나서 그동안 성과없이 배움에만 그쳤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저자처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잠재의식에 심어놓고, 하면된다!는 마음으로 배움으로써 꼭 성과로 창출 시킬 수 있는, 그 성과가 부로 이어져 빌게이츠, 록 펠러처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기억에 남는 한 구절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이는 인간관계와 배움, 부의 선순환을 일으키는 마법의 주문이다.

 

5. 같이 읽으면 좋을 책

[놓치고 싶지 않는 나의 꿈 나의 인생]

[내 인생에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머피의 100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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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마그넷 - 돈을 좇지 말고 돈이 붙게 하라
마리클레어 칼라일 지음, 이진경 옮김 / 넥서스BIZ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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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돈을 좇지 말고 돈이 붙게 하라'는 책의 표지 문구가 제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돈을 좇는 삶을 살았는데 결과가 좋지는 않았기에 이 책을 터닝포인트로 삼아 앞으로는 돈이 붙는 삶을 살고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돈을 모으는 방법은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월급을 많이 받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월급이 오를수록 재산이 많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수중에 있는 돈조차 빠져나가는 것을 보곤 '돈 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돈에 접근하는 방식을 낙관적으로 바꾸어주고, 머니 마그넷이 되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기에 저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숫자와 경제문제들로 재테크를 배웠다면 이번에는 새해를 맞이한 만큼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재테크를 공부해보고 싶었습니다.

 

2. 본문 리뷰

이 책은 맨 처음 '머니 마그넷 되는 법'으로 시작해서 우리의 인생에 돈이 모일 수 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마지막으로는 평생 머니 마그넷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법에 대해 설명해주는 3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 먼저 '머니 마그넷(money magnet)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마그넷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버스가 출발했다거나, 아니면 아침부터 돈을 잃어버리는 등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아, 오늘 일진 안좋겠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으시죠?

이와는 반대로 아침에 좋은일이 생기면 '오늘 운 좋은데~?' 라고 생각한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오늘 일진이 안좋겠다고 생각한 날은 하루종일 일이 꼬이는 걸 경험했었답니다. 이렇게 끌어당김의 법칙이란 '유사한 것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은 바로 우리자신이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뭔가를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존재, '마그넷'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주변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바로 이 법칙이 '돈'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중에 복권당첨을 기대하며 복권을 사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복권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재미로 몇번 구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복권을 구매했었어요.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첨될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복권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 공감갔던 부분은 p49의 '불쌍한 나'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저자는 부동산투자를 잘못해서 '불쌍한 나'에 대한 연민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결국 저자의 재정은 바닥 상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이와 비슷한 투자로 인해 한동안 자기연민의 늪에 빠져들어 헤어나오지 못했었는데 책에서 얘기하는 '불쌍한 나'의 상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저의 에너지를 좀 더 긍정적인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돈에 관한 매우 솔직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p58에서는 '당신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으로 돈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품고있던 생각을 책을 통해 확실하게 알게되어 신기했습니다. 여러분도 부자가 되고 싶으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엔 부자가 되는데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로또에 당첨되거나 부자가 되면 주변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기대를 하진 않을까, 범죄의 표적이 되지는 않을까, 풍락에 빠지지는 않을까,,하는 심하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분명 머니 마그넷이 되는데 방해를 했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돈 역시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란 문구가 기억에 남더라구요^^

1단원의 마지막 챕터인 '돈의 액수를 구체화하라'부분에선 현재의 재정적 상황에 대해서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돈 끌어당기기 차트를 통해 돈을 쉽게 끌어당기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새는 바가지의 구멍막기를 통해 현명한 소비생활에 대해 알려주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part2의 습관바꾸기입니다. 이 단원에선 돈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과감히 바꾸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정말 특별했던 것은 p.124의 '과거와 작별하는 의식' 이었는데, 과거의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의식과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나로 변화함으로써 더 완벽한 '머니 마그넷'이 되는 마인드 셋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불쌍한 나'를 '운 좋은 나'로 바꾸고 부자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나만의 비전보드를 만드고 내가 꿈꾸는 풍요의 자리에 이미 도달해 있는 나 자신을 마음속에 늘 상상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part3는 잠재력 발굴하기로 부자가 되는데 모든 장애 요소들을 극복하는 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가장 크게 공감이 갔던 '잡동사니 정리하기'였습니다. 부를 끌어들이기 위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잡동사니를 정리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이사를 온 후 아직까지 짐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집안에 잡동사니들이 마구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보고있으면 늘 머리가 어지럽고 피곤했는데, 저자가 얘기하는 것과 정말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주말엔 신랑과 함께 잡동사니를 무조건 정리하기로 했답니다. 여기서 잡동사니의 의미를 명확히 아시고 싶으신 분께 저자가 이야기하는 잡동사니의 정의를 알려드릴게요.

[잡동사니: 잡동사니란 당신이 애착을 가진것도 아니고, 유용한 것도 아니면서 잘 정돈하여 보관한 것도 아닌 모든것]

한동안 이 잡동사니의 정의를 종이에 적어서 방 곳곳에 붙여놔야겠습니다. 또한 저자는 열정에 따르는 삶을 살 것을 주문했는데, 삶과 행복에 대한 메세지가 가득해서 몇번이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3. 이 책을 읽은 후 나의 마음가짐,

실제로 이 책을 읽은 후 저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얼마전 카드사 정보유출로 인해 그동안 보유는 하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는 통장들을 개인정보 관리 차원에서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통장안에서 잔고가 발견된 것입니다^^ 7년이나 사용하지 않은통장인데다가 거래한적도 없는데 돈이 들어있다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이 사건을 통해 머니 마그넷의 힘을 다시한번 실감하면서 돈에 대한 이중적인 생각을 깨닫고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자가 되길 원하면서도 큰 돈을 갖는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무의식적으로는 '설마 내가~' 이러면서 저에게 다가올 행운을 미리 차단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머니 마그넷이 되기위해 돈을 가진 사람의 파동을 발산하며 마음을 넓고 후하게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건 2014년도에 들어서 가장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재테크의 수단으로 책을 읽었었는데 인생에 관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삶의 지침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건강한 부를 끌어당기는 마그넷이 되고 싶습니다. 책 곳곳에 있던 문구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돈은 이미 가까이에 와 있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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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 꿈만 큰 생초보의 재테크 분투기 처음인데요 시리즈 (경제)
김태형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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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결혼을 하고나니 관심사가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에겐 가장 큰 관심사가 바로 [재테크]와 [요리]가 되었습니다. 요리는 친정엄마와 시어머님께 눈대중으로 배울 수 있지만, 예전의 고금리 시대를 벗어난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전업주부로서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차곡차곡 불리기 위해서는 제가 따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세미나도 다니고 인터넷으로 기사도 많이 검색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보니 용어도 못 알아듣고 재테크가 쉬운게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어 재테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책을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한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는 서문을 읽고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책임을 느끼게 되어 바로 읽게 되었습니다.

 

2. 본문 리뷰

이 책은 크게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책을 선택할 때 목차를 보고 읽는 편인데,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제가 평소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한 부분들이 모두 들어있어 기대되는 마음으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저 같은 재테크 초보를 위한 재테크 기초다지기로 첫 챕터를 열고 있습니다. 종잣돈 만들기, 지출관리, 통장관리, 자동이체 순서를 자세히 알려주며 혼자서도 '셀프 재무 관리'를 할수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 초보자인 구슬씨와 재테크 고수인 한빛씨의 대화를 통해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있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재테크의 기초를 다진 후에는 내게 꼭 맞는 통장을 찾을 수 있도록 통장의 종류와 장,단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아 서민들이 많이 찾는 저축은행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방법, 통장 절세하는 방법, 재형저축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려주어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그 다음엔 누구도 피해갈 수없는 '대출'에 대해서 빚관리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테크의 기본인 종잣돈을 모으고, 지출관리를 한 후에 내게 맞는 통장을 찾아 통장관리를 하고, 대출이 있으면 빚테크를 통해 빚관리를 하고나면 본격적으로 '투자'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누구나 관심있어 하지만 깊게 파고들면 머리가 아프기에 그냥 귀동냥을 통해 투자하거나 가입하는 주식과 펀드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는데, 이제는 묻지마 투자를 절대 하지 말고 투자하기전엔 제대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다음엔 소시민의 평생숙원사업인 월급으로 내집마련 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고도 단계적인 방법들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고, 리스크관리로 보험에 현명하게 가입하는 방법, 은퇴준비로 연금을 가입하는 방법, 마지막으로는 절세하는 방법 '세테크' 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듯이 쓰여있어 책만으로도 완벽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챕터마다 유용한 재테크 팁도 들어있고 보기쉽게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 책을 읽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3. 이 책을 보고난 후,,,,

이 책을 덮은 후, 재테크의 A부터 Z까지 아주 체계적으로 공부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녀 교육자금, 집 마련, 부모님 노후자금, 우리 부부 노후자금등,,, 돈에 대한 걱정은 끝이 없을 정도로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된 것 같았습니다. 수입은 늘 일정하기에 많은 목표자금을 마련하려면 철저히 아끼고 모으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아끼는데도 한계가 있기에 '재테크'에 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돈관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 지금보다 더 현명하게 돈을 관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것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통장쪼개기에 관심이 많아 여러 도서를 읽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통장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확실하게 감을 잡고 실천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동이체 순서정하는 방법을 통해 지금 제가 하고있는 자동이체 방법이 잘못되어 늘 가계부가 이상했던것도 바로잡을 수 있었고 주식과 펀드, 주택종합청약저축, 재형저축, 연금, 보험등등,,,,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이 모두 해결되어 이제부터는 저자가 가르쳐준대로 읽은것으로 그치지 않고, 꼭 실천해서 재테크의 고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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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케네스 & 글로리아 코플랜드 지음 / 사랑의메세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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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된 동기

요즘들어 '두려움'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아프고 나니 질병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두려움,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두려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모든것이 믿음의 부족에 나온것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기에 말씀과 신앙서적을 통해 두려움을 이기고자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라는 귀한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교만하고 불순종하여 믿지 못하고 매일매일 두려움에 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2. 본문 리뷰 

하나님만이 진리이시고, 사랑이십니다. 그와 반대로 사탄에게는 진리가 없고, 사랑대신 두려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사탄이 주는 두려움에 종속되어 살아왔던 제 삶을 첫 장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당신이 두려움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할수록 그 두려움은 당신의 삶에서 점점 더 강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려움이 들어설 틈이 없게 된다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두려움을 불러일으켰던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만 주셨으니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삶, 하나님께 보호받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며 우리에게 강요가 아닌, 선택할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을 해야합니다. 예수님 혹은 걱정하는 마음,,, 결국 선택은

우리에게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여 삶이 완전히 변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원합니다. 또한 우리들은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것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자들임을 기억하고 더이상 결핍에 시달리지 말고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3. 이 책을 읽은 후,,,,

이제부턴 내 마음속의 모든 두려움을 떨쳐내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만 가득채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며, 주님이 주신 말씀을 읽으며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죽음에서 삶으로, 질병에서 건강으로 제 생각의 방향을 모두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생활에의 염려로 주님이 오실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명령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모든 염려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을 선택하여 그의 자녀된 복된 삶을 살아야겠다는 귀한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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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인도를 만나다
김도영 지음 / 북치는마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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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을 읽게된 동기,

인도,, 인구가 많고 대륙이 넓은만큼 크고작은 이슈들이 많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14억 인구인 중국과 거의 대등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조용한 나라였기에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은 저에게는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예전 한비야 선생님의 책을 읽고는 인도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생겨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TOP3안에 들 정도였는데, 이제는 이렇게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인도를 단순히 책으로, 여행으로 짧게 경험한 것이 아닌 26년간 인도에서 살고계시며, 그곳에서 한국어 전파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쓰신거라 더 믿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2. 본문 리뷰

이 책은 종교적이면서도 물질적인 상반된 두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도를 그린 책입니다.

그래서 책의 목차도 [종교적인 인도인]과, [물질적인 인도인]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종교적인 인도인]에서는 화를 내지 않는 인도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도인들은 화를 내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 힘이 없는 사람, 화를 냄으로써 자기자신을 감추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인도인이 이렇게 관대한 것은 정신적으로 힌두교의 덕과 대가족의 영향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내심이 많고 관대한 성품을 가진 인도인이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50도가 넘는 델리의 더위와 세계 경제의 타격, 수직적인 카스트 제도의 붕괴 때문인데요, 경제적으로 매우 발전하고 있고 글로벌 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인도인들이 그에 걸맞은 자세를 함양하면 더할 나위가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인들은 다른 사람을 매우 잘 돕고, 상대방의 실수를 잘 이해하는 관용의 문화가 아직은 우세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좋은 배려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종교적인 인도인들은 [물질적인 인도인]이라는 또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데는 매우 헌신적이면서도 돈에 관해서는 인색하고 아주 민감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매우 아이러니컬합니다. 인도인들이 돈을 밝히는 이유는 이들이 종교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힌두 신앙적인 환경이 돈을 중시 여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해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간것 같습니다. 인도에서는 '사는것'이 우선시 되고 그 다음이 정신적인 '더 낫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인도에서 돈은 신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도인과는 돈거래를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고 있는데요. 돈 거래만 하지 않는다면 인도인과 오랜동안 좋은 친구로 지낼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돈에 관한 인도인의 자세가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인도인들은 종교적으로 자신이 할 바를 중요시하고, 가문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그 배경에는 실리를 추구하는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고 합니다.

 

3. 이 책을 읽은후,,,

사실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를 할줄 아는 직업과 못하는 직업이 나뉘어져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나라, 인구가 많은 나라, 힌두교를 믿는나라, 카레, 요가등등... 단편적으로 저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알만한 지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인도라는 나라와 인도인들의 삶에 대해서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색안경을 끼고 볼 것이 아니라 문화적 차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종교적으로는 매우 신실하고, 인간적으로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며, 노래와 춤이 늘 함께하는 인도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회가 되든 인도인을 만나면 나도 그들을 친구처럼 대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도를 여행하기전에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여행지를 찾고 맛집을 찾는정도가 아닌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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