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망루
배이유 지음 / 알렙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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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밤의 망루에서 저자가 본 것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인간은 서로 상반된 삶의 부조리와 생명에의 이중적 갈구로서 충분히 모순 속에서 살아가며 감내하고 있다. 그것 자체가 삶일까, 부조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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