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 - 삶을 걸작으로 만드는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질문
이재규 엮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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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신에게 꿈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당연하다. 때로는 높은 벽에 막혀서 좌절도 하고 쓴맛도 보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마지막에 꿈이나 목표에 도달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는 책은 많다. 자기 계발서나 경영의 미래를 내다보는 책은 많은 도움이 되고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자신의 ‘멘토’도 생겨나기 마련이다. 

 과거에 존재했든 혹은 현재에 존재하고 있는 인물 중에서 자신에게 큰 힘을 줄 만한 인물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20세기 최고의 경영학자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일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가」라는 책은 최고의 경영자인 《피터 드러커》가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었던 질문을 자신의 가치와 목표에서부터 기업과 사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차례대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무엇이 당신을 만드는지에 대한 생각이나 미래에 대해서 자기 자신에게 궁금했던 것이나 스스로 자신에게 해봐야 할 질문을 38가지로 묶어서 제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인생은 수학처럼 정답이 없다. 하지만, 경영에서도 답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 시대에 무엇 때문에 경영에 대한 변화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고 이런 부분은 창조성을 요구한다. 창조는 예술 분야에만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창조성이야말로 자신이나 일에서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 던지는 질문은 ‘나의 묘비명은 무엇인가?’ 혹은 ‘최근에 폐기한 것은 무엇인가?’ 등 살아가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들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었다. 경영에서 꼭 필요한 창조성이야말로 미래를 고민하는 조직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책에서 던지는 질문 역시 미래를 위한 질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이 책을 경영서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던지는 질문과 내용 때문에 자기계발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경영과 자기계발서의 조화로 인생에서 필요한 것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인생에서 일이 없으면 안 되고 자신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피터 드러커’가 말하는 일과 인생에 대한 위대한 통찰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던지는 많은 질문에 대한 정답은 없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기준은 있겠지만, 그것 역시 자신이 찾아서 할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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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100배 즐기기 - 2010~2011년 최신판 100배 즐기기
이주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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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어떤 테마로 여행을 떠나느냐를 결정한다면 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여행에 처음 오르게 되면 낯설기도 하겠지만, 첫 여행이라는 설렘 때문에 여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두근거릴 것이다. 하지만, 여행이 처음이든 아니든 그 여행에 대한 테마를 정하고 떠난다면 기억에 오래 남고 추억할 수 있는 여행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여행이 있다. 바로 ‘크루즈’ 여행이다. 쉽게 말해 대형 선박을 이용해서 여행하는 것이다. 처음에 크루즈 여행에 관한 것을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바다의 물살을 가르면서 여행하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에세이와 여행 관련 책을 접해봤지만 ‘크루즈’ 여행에 관련된 책은 처음 접해본다. 평소 꿈꾸었던 여행이기에 더욱 궁금해졌다. 「크루즈 100배 즐기기」라는 제목의 여행 책이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크루즈 여행에 대한 알찬 정보를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볼 때면 크루즈 여행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크루즈 여행을 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그리고 바다의 항해 경로를 따라서 이동하기 때문에 지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그런 지루함을 달래주는 파티나 공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긴 시간 혹은 몇 주의 크루즈 여행을 하면 바다와 하늘, 갈매기가 전부일 것이다. 그런 지루함에 각양각색의 이벤트 형식인 파티나 공연으로 또 다른 즐거움과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하면서 경비도 생각해야 한다. 경비가 많이 들만 그만큼 부담은 커질 테니까 말이다. 크루즈 여행이 일반 여행보다 경비가 많이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잘 맞추어서 가면 저렴하고 색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크루즈 여행을 꼭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여행의 경로나 정보를 참고 해서 크루즈 여행길에 올라보고 싶었다. 

 여행한다는 것은 일상에서의 또 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찾기 위함도 있겠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여행의 자체는 늘 설렘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은 일반 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바다에서의 멋진 파티와 공연과 쇼를 보면서 일상에서의 지루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지 꿈만 꾸었던 것이 크루즈 여행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큰마음 먹고 크루즈 여행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는 나라마다 선박별 항로나 스케줄을 참고 해서 여행 계획을 짜고 선박별의 특징이나 공연의 볼거리를 체크하여 크루즈 여행을 꼭 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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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에 속지 마라, 블립>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행운에 속지 마라 - 기대하지 마라, 예측하지 마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이건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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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고 주식을 하고 때로는 뉴스나 신문 등의 매스컴을 통해서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정보를 미리 엿볼 수 있다. 이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신문이나 뉴스에서 보도하는 예측에 대해서는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예측이지 확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단지 예측인데 투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만 보면 언론으로 사람을 속이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하는 결정을 하는 것은 자신이기에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기를 치는 사람은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한다. 우리는 그 달콤함에 넘어가서 사기를 당하고 순식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달콤한 말은 마치 자신에게만 하는 말처럼 들릴 것이고 나에게 온 행운이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투자라는 것에는 많은 유혹이 따르는 법이니까. 이번에 읽게 된 책은 「행운에 속지 마라」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경제 혹은 투자하는 데 있어서 달콤함 때문에 속아 넘어가지 말라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넓게 다루고 있었다. 운이나 행운에 대한 언급, 수학적인 접근법, 회계기법과 편향과 비대칭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있었고 이것을 경제나 투자로 바로 연결짓고 있었다. 경제의 흐름이나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 분야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지만 그 결과를 확정을 지을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단지 예측만 할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예측을 마치 확정인 것처럼 해석하고 정반대의 방향으로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렙》은 철학자, 역사가, 수학자이며, 현직 월가의 투자전문가라고 한다. 그런 그가 다방면으로 바라보고 지적하는 경제와 투자에 대한 달콤한 말이나 언론에서 미리 언급하는 예측들에 대해서 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시장의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우리가 시장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것은 과거에 결코 발생한 적 없는 사건이 미래의 어느 순간엔가 반드시 벌어진다는 사실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것이 행운이든 불운이든 속지 말기를 바라며 이론을 진리로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경제도 그렇고 투자도 그렇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도 혹은 가까운 내일의 일조차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인간이기에 이런 것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투자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지 예측만을 믿고 자신에게 오는 행운이라는 생각에 투자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세상이 복잡하고 기술이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달콤함으로 유혹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그것을 잘 판단해서 가릴 줄 알아야 할 것이며 이론을 진리로 생각하는 사고부터 바꾸어야 하며 이것은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오류이기에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행운은 오겠지만, 그 행운이 자신에게만 왔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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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
데이비드 헌트 지음, 김승욱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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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일어나고 있는 범죄는 현실이지만 소설 속에 전개되는 범죄는 상상이다. 이것의 차이점은 실제로 존재한 사실과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사실에 있다. 물론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소설로 재탄생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범죄는 늘 어둡고 분위기가 음산한 곳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잘 벗어날 수 있고 범죄를 저지르기에 좋은 장소이기도 하다. 인적이 드문 곳은 늘 범죄가 뒤따르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범죄·스릴러 소설을 만났다. 제목부터가 독특했고 표지는 더욱 섬뜩했다. 

 이 책의 제목은 「누가 큐피드의 동생을 쏘았는가」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범죄·스릴러 소설이지만 사건의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것도 토막살인사건. 샌프란시스코의 어느 거리의 쓰레기 수거함에서 토막시체가 발견된다. 그의 이름은 ‘팀’이었다. 그는 거리에서 몸을 팔며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바로 ‘케이’였다. 그녀는 사진작가이지만 색맹이었고 광과민 증세까지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인 모든 사진을 흑백으로 담아낸다는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보다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더 빨리 파악한다. 그런 그녀가 ‘팀’의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아 나서게 된다. 친구의 죽음을 찾아 나서기 위해 색맹임에도 사건을 파헤치던 중 ‘팀’을 죽인 범인이 연쇄살인범인지 아니면 모방범인지 헷갈리게 된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를 죽인 범인을 조사하다가 과거에 일어난 T 살인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건이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 점점 사건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고 꼬이기만 하고 과거의 사건까지 추가로 발목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팀’의 과거를 조사하면서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작품은 음산하고 음침하고 어둠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다. 여장하고 몸을 파는 남창,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지만 그들은 욕정에 사로잡혀 있고, 마술사, 이란성 쌍둥이 그리고 주인공인 색맹인 사진작가 ‘케이’ 등 독특하고 강한 이미지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주인공이 색맹이라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이 작품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작가 《데이비드 헌트》의 작품은 처음 읽어봤으며 누아르풍의 느낌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진정한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가가 표현하고 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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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2
마크 레비 지음, 강미란 옮김 / 열림원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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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작가에 대해서 우선 보게 된다. 아직 내가 읽어본 책 중에서 모르는 작가도 엄청나다. 하지만, 책을 읽는 데 있어서 모르는 작가의 작품을 읽고 그 작가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에서도 긴장감을 주는 소설이 있다. 바로 모험 소설이다. 오랜만에 읽는 모험 소설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책 표지부터 제목까지 이 책을 더욱 궁금하게 했고 작가도 처음 만나는 작가였다. 《마크 레비》는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을 탄생시킨 작가였고 그 작품을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다.
 
 아직 책으로 만나보지 못한 그의 작품이기에 더욱 궁금해진다. 책 제목은 「낮」이었다. 제목부터 간결하다. 표지를 보니 SF의 느낌이 나지만 모험 소설이라기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아드리안’은 천체물리학자였고 우주를 연구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고산병으로 말미암아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키이라 ’는 오래된 인류를 찾기 위해 에티오피아로 떠나지만, 폭풍인 ‘샤멀’을 만나 모두 잃게 된다. 이들의 관심은 지구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우주 혹은 인류라는 큰 덩어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험 소설의 재미를 더해주는 로맨스도 이 두 사람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 두 사람의 앞에 한 소년이 나타난다. 그 소년은 ‘키이라’에게 목걸이를 주게 되고 그 목걸이로 상상할 수 없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그들은 목걸이로 말미암아 목숨까지 위협을 받게 되고 꿈을 찾기 위해 그들의 노력이 이루어질지 궁금해진다. 이 작품은 생각보다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모험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많은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버무려진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생각난다. 그 작품 역시 모험 영화이기에 이 작품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영화와는 스케일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새벽은 어디에서 시작되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미스터리와 스릴러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생동감 있고 모험 소설의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매력적인 표지와 제목으로 눈길이 갔던 이 책은 「낮」이라는 제목을 보니, 「밤」이라는 후속작도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마지막을 덮고 보니, 곧 출간된다는 「밤」이 기다려진다. 총 2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1권에서는 내용 전개가 더디게만 느껴졌지만 2권에서는 술술 읽혀졌다. 작가 《마크 레비》의 작품은 처음이지만 이 작품은 마음에 든다. 이 작품 속에 많은 것이 담겨 있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적인 요소와 지구나 인류라는 큰 덩어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과 즐거움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스케일이 컸던 작품이었고 궁금증으로 읽게 되었던 작품이었던 만큼 다음 작품인 「밤」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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