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문해교육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얼마나 알까? 예전에 문맹, 까막눈이라고 얘기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겠지, 라고 하지만 요즘에도 자기의 이름과 자식의 이름을 못쓴 것이 한이었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많이 계시다. 다문화가정으로 새롭게 우리나라 국민이 되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책이 이 분들에게는 새로 익힌 글로 감성을 나누는 책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의 한계를 넘어 어르신들이나 어른들이 보기에도 절대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 http://le.nile.or.kr/site/home/home.action 얼마 뒤 열리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에 투표도 가능하니, 댓글 달러 오신 분들도 한번 들러 주시면 더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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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걸보스> #걸보스 북클럽 모집!"

40세 이하에 여성인데 ceo라고? 사장딸 아냐? 라고 생각하게 되는 우리의 현실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네요.
왜 woman boss가 아닌 girl boss라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책을 읽고 궁금증을 풀고 싶어 신청합니다.
http://blog.aladin.co.kr/728099139/769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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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의 힘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ㅣ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은 누구나 섬이다. 그러나 섬들은 바다 밑에서 모두 연결되어 있다`라는 About a boy 영화대사가 생각납니다. 요즘같은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문득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있고 몰입적으로 보낸다면 꽤 깊은 휴식과 재충전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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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통 - 결혼과 직장 때문에 고달픈 젊은 그리스도인들과 통한 이야기
김남준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곧 서른이 되는 것을 우울해하는 동생에게 말로 하기 어려운 것을 책 한권으로 건네주고 싶어요. 모든 31세들에게그리고 30을 지나 40과 50, 여러 숫자들을 머리에 붙이고 한 해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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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에 흐려지시기는 커녕 연륜이 더해가시는 이어령 선생님의 새로운 책이 반갑습니다. 일본을 쫓아가고 중국을 따돌려야 우리가 산다! 고 부르짖는 언론과 아무 생각없이 자신들의 권력에 어디가 득될 까만 탐구하는 변함없이 일관된 정치인들 덕분에 국제정세에 관심이 없어진지 오래였는데, ˝아무도 이기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깊숙하게 다가오네요. 꼭 읽고 싶어요! 리뷰단에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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