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에 지인에게 정말 오래간만에 전화가 왔는데, 자느라 못받고 아침에 부재중 확인했을 때.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되고 두근거리는 마음에 다시 전화했는데, 통화는 안되고.. 문자를 남겼는데 확인하지 않고. 정말 큰 일이 났나 걱정되서 다른 지인에게 물어보려는 찰나, 술마시고 잘못 눌렀었다고 미안하다고 카톡이.... 순간 에이 뭐야! 싶었지만 그래도 별일 없어 안심했어요. 그걸 계기로 지인들에게 잘 지내고 있냐고 연락을 돌렸던 기억이 ㅎㅎㅎ
100세 시대면 뭐합니까. 아프면서 80세 이후를 누워보낼 거라면, 반갑지 않지요. 수명이 연장되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도 당연히 높아지는데, 문제는 매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어렵다는 거겠죠. 단순하고 간결하여 조금만 신경쓰면 매일 지킬 수 있는 건강습관을 눈에 들어오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해서, 저도 읽고 어르신들께 선물로 드려도 좋겠습니다.
여름에 유럽을 가려다 못갔는데 올 겨울엔 미리미리 준비해서 꼭 갈거에요. 저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인터넷 뒤지느라 고생할 필요 없이˝ 라는 말... 인터넷 뒤져보다 오히려 여행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본 적이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보물찾기 하는 마음 든든한 가이드를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