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하. 종이인형이 폭신폭신해졌다. 종이인형을 자르다가 옷을 입힐 수 있도록 접히는 사각형 (어깨에 날개처럼 볼똑 솟아 나와 있는)이 정말 자르기 어렵고, 좋아하는 옷일 수록 여러번 갈아입히다가 사각형이 찢어져서 셀로판 테이프로 뒷부분을 붙여놓았던 기억이 살아나네요. 이 헝겊인형은 그럴 걱정이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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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의 그림이 3차원의 인형이 되어 포근함을 서로 나눌 수 있게 하다니. 인형은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나, 아니면 장난감 회사에서 만들어주는 것, 혹은 내가 만들어봐야 패턴을 보고 따라 오려 만드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그림과 꼭 닮은 인형이라는 신박한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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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뒤레 마카롱 레시피
라뒤레 지음, 오승해 옮김 / 그린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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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이 무엇인지 몰랐을 때, 저 조그만 것이 이렇게 어마무지한 가격이라니! 하면서 눈을 흘겼던 기억이 있다. 눈과 입과 코와 몸을 호사시키는 마카롱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마카롱을 위해 노력과 예술성을 쏟는 사람들의 노력을 알 수 있어 좋은 책. 게다가 내가 만들어 볼 용기부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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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씨? 셰프중에 문숙씨가 계셨나? 하고 보다가 배우 문숙씨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상큼한 설레임. 배를 채워 다음 노동을 준비하는 행위로 전락한 우리의 식사가 신과 영혼을 향한 ˝예식˝이었음을 천천히 속삭여주는 책 내용이 왠지 눈물이 난다. 자연식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준비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려 (전자렌지에) 돌려먹고 (전화로) 시켜먹고 (가스렌지에) 데워먹는 밥에만 익숙해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느린 성찰입니다. 더불어 <뷰티인사이드>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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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집밥요리 미니어처
장미영 지음 / 더블북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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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아트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책. 무엇보다 일상에 친숙하고 요즘 트렌드인 집밥을 활용한 것이 돋보인다. 아이들이 각자의 작품을 만들어 한 상을 차리는 성취감이 참 좋다. 클레이아트하고 난 다음 요리에 관심을 보이고 집밥관련책까지 읽게된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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