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실천하기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남의 일이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채식 레시피가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지는 않겠지요. 육식이 편한 건 불만 있으면 조리가 된다는 거지만 채식은 다듬고, 삶고, 무치고...-_-)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는 멋진 그림, 향이 직접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사진이 책을 갖고 싶은 마음을 더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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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보고 싶은 북유럽. 요즘 비정상회담에서 북유럽 (노르웨이) 멤버가 새로 들어와 더 그들의 삶이 궁금해지고 가깝게도 느껴집니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과 직접 가서 사는 것은 다르겠지요. 꿈과 현실이 균형을 이뤄야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찬찬히 밑줄 그으며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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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 일러스트로 만나는 감성 여행에세이
봉현 지음 / 푸른지식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아아아 이런책 너무 좋아!! 여행기와 그림이 함께 있는 책! 그림을 배워보고 싶게 만드는 책! 작은 출판사에서 이런 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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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마사지를 받고 싶지만 돈이 만만치 않아, 몇 번을 별렀다 가는 사람들. 하비로 슬픈 사람들, 그리고 오래 서있거나 혹은 앉아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종아리 제대로 주무르는 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나도 알면 좋지만 나랑 같이 사는 사람에게 알려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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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와 모방범 중에 갈등하다가, 역시 화차로 결정. 내 옆에서 바로 일어나도 이상할 법 없는 생생한 이야기라 가끔 `저 사람의 정체가 정말로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 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모호한 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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