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 이름은 많이 들어봤어도 실천하기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남의 일이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채식 레시피가 있으면 집에서도 (간편하지는 않겠지요. 육식이 편한 건 불만 있으면 조리가 된다는 거지만 채식은 다듬고, 삶고, 무치고...-_-)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는 멋진 그림, 향이 직접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사진이 책을 갖고 싶은 마음을 더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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