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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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잔인하고 못된 말을 스스로에게 하는 나 자신. 그것이 나의 성장을 위한 다그침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나도 남도 똑같은 인간일 뿐. 내가 나 자신에게 여유롭고 너그럽고 품어주지 못한다면 너무 외롭게 살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생각에 힘을 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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