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이익을 얻게 하라 : 관자처럼 (양장) - 나와 조직을 부강하게 만드는 주인경영법 인문고전에서 새롭게 배운다 1
신동준 지음 / 미다스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정말 인상적이다. 조금이라도 나의 이익을 침범당하거나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는 우리의 모습에 시원한 블루오션을 제공하는 책이다. 나를 내세우는 것이 초보의 수라면 다른 사람의 성공을 응원하고 높여주는 것은 고수의 수라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