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 미안하다고 해야 할 때 - 반성과 성찰의 기록
신석진 외 지음 / 생각비행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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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한숨이 나고 뉴스를 끊은지 꽤 되는 사람들에게 진보가 각잡고 진지하게 보내는 반성의 글. 그리고 `미안하다`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야한다는 다짐의 글이 더 보고 싶게 만든다. 이유를 밝히는 것도 좋지만, 왜 시지프스처럼 계속 굴러떨어지는지 자성이 보이는 냉철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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