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를 먼저 풀고, 틀린 부분 위주로 정리가 되어 있는 부분을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일단 자기가 뭘 모르는지 알고 난 다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면, 왜 그렇게 정리가 되었는지 `아하!`하면서 공부의 맥이 잡힌다고 할까요? 그러면 자기가 책으로 정리하고, 문제지에서 정리된 문제처럼 예상문제를 만들수도 있어요. 공부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어줍지 않게 ^^;;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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