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사인 - 우주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
알렉스 마쿠 지음, 이경아 옮김 / 황금거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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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학으로서의 우주가 아닌 신비와 통찰을 탐구하는 우주는 비웃음을 사기 쉽다. 오컬트나 사이비종교로 빠지기도 쉽다. 그렇지만 인생 살면서 오묘한 조화를 느껴본 적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현명하게 읽고 본인에게 취할 것을 판단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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