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밥을 안 먹을 수 없겠다. 밥이 아니라 동화책같은 식사. 싫어하는 채소와 식재료가 보이는 게 아니라 나를 반겨주는 친구가 활짝 웃고 있는 밥그릇에 좋아할 아이들의 얼굴이 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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