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와 모방범 중에 갈등하다가, 역시 화차로 결정. 내 옆에서 바로 일어나도 이상할 법 없는 생생한 이야기라 가끔 `저 사람의 정체가 정말로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 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모호한 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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