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 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기 이야기
전선자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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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작가가 된 워킹맘의 글쓰는 이야기가 책으로 피어난
<브런치에서 책으로 피어나다>
브런치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작가란 문과를 전공한 사람들만 가능한 직업 아닐까라고 생각했는데 이 플랫폼을 통해 작가의 꿈을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을 보니 이 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이였다.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지만 그 글이 누군가의 마음속에 흘러들어 그들만의 이야기가 되어 살아간다

작가는 매일 한 편의 글을 꾸준히 쓰고 글을 쓰기 위해 책도 많이 읽는다고 했다
그런 모습을 아이들이 보며 다 큰 어른도 꿈이 있다고, 꿈꾸고 도전하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글이 뭔가 지금의 나의 생각과 비슷했다.

나도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은 것도, 도전하고 싶은 것도 더 많아지는 요즘이다.
바쁘게 살든 무료하게 살든 모든 사람은 똑같은 시간을 살아간다

생각만 해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
소원만 빌지 말고 실행을 해라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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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걷는 여행 - 정지용·김영랑 시 필사집 - 1930 우리말과 만나다
정지용.김영랑 지음, 이두리 엮음 / 호손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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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연.계절.사랑.그리움을 노래한 시를 직접 손으로 쓰며 그때의 숨결을 체험하는 여행형 필사 시집으로
마음챙김을 위해 차분하게 읽고 손으로 옮기며 1930년의 우리말과 만난다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쓰는 과정에서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은 차분해지는....

마음에 드는 펜을 준비하고 좋아하는 문장이나 마음에 와 닿는 한 구절을 써가며 손으로 명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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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 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
김은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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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투병으로 겪게 된 우울감을 걷기와 글쓰기로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치유의 하루, 맑은 숨 쉬다>

이 도서는 저자가 직접 걷고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글로
다섯 갈래 회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항암치료로 변해가는 외모와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었지만 남은 시간을 우울하지 않고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시작한 걷기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하고 이전에 가보자 했던 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또 익숙한 일상에서도 편안함을 찾기도 한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자연과 축제, 박물관과 문학관을 다니면서 저자는 환자였다는 것을 잊었던 건 아니였을까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하며 쓴 글에서는 아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많은 사진 중에서 뭔가 뭉클했던 건 익숙한 하루의 초딩의 설거지하는 뒷모습이였다
나도 아이가 있는 엄마라 그런지 그 사진은 뭔가 기특함이 있으면서도 뭉클함도 커서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하루 동안 시간을 내어 나를 충전하기로....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것 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일도 없다
걷다 보니, 예전에 빠르고 무심히 지나쳤던 모습들도 친근하고 푸근한 그림처럼 다가왔다
자연을 가까이하고 배워라

저자가 걸었던 곳들이 캠핑을 하면서 스쳤던 곳들도 보여 뭔가 반가운 장소도 많았던 것 같다
간월도, 진천 농다리, 부여금강.....

특별한 곳이 아닐 수 있는 곳도 특별하게 만들어지는 치유의 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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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면서 외우는 다시마빵의 고로고로 일본어
다시마빵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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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담긴 말장난과 그림으로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어려운 단어를 뒹굴뒹굴 편하게 외우는 신개념 공부법이 담긴 <뒹굴면서 외우는 다시마빵의 고로고로 일본어>

발음 그대로 만든 연상법
그럴듯하게 들리는 연상법
문장으로 만든 연상법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생각이 드는 기발한 연상법이다

기초 어휘부터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생활 어휘와 일상에서 자주 쓰는 계절, 색깔, 요일, 위치 등 주제별 단어로 정리
고로고로 일본어 전용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발음도 확인 가능

다시마빵의 독특한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재밌게 익히는 일본어

'힘들지만' 일이 있어서 다행이다
쉬고 또 '일'한다
'비' 오는 날은 아메리카노
'고양이'는 내 꺼야
기억에 남는 단어가 참 많다

힘든 공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도서

단, 조용한 도서관이나 사무실에서 읽다가 빵! 터져서 혼자 웃을 수 있으니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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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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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떤 온도로 살아가고 있을까.' 이 도서는 '괜찮다 괜찮다'라며 나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내용이 많아 읽는 동안에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다. 외로움 속에서도 괜찮은 나로 살아가는 법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말고 느끼는 법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공감하면서 읽게된다.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힘은 누군가의 위로보다 스스로의 온도다.

혼자 있는 시간은 결핍이 아닌 회복의 시간이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많은 구절이 다 기억하고 싶은 문장들이였다


외부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나! 참 어려운 일이다

지금도 여전히 남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고 사는 나

언제쯤 나라는 존재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까? 이 도서를 읽으면서 건강한 존재의 온도가 되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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