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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책 - 255가지 영감과 아이디어
이지영 외 지음 / 책사람집 / 2025년 9월
평점 :
(서평단)
1부 매일 조금씩, 루틴으로 완성하는 집과 나
살림은 자신의 삶을 돌보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이다
살림은 단지 깨끗함을 위한 노동이 아니다
나의 리듬을 되찾는 회복의 습관이다
날을 잡고 청소하게 되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고, 묵혀두면 손 대기 어려워진다
정리정돈은 현재 내게 필요 없는 것을 비워내고 필요한 물건을 잘 쓸 수 있도록 적정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
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지금 꼭 필요한지를 따져야 한다
공간을 바꾸면 기분이 달라지고 태도가 바뀐다
2부 도구 하나 고를 때도 기준은 언제나 감각과 쓰임
감각적이면서도 유용한 제품정보들
더 손쉽게, 더 편리하게 스마트한 살림을 위한 디테일을 소개해준다
3부 예쁘게 산다는 것은 - 센스와 애티튜드에 관하여
흔한 스탠드 조명이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하는 매력
흔한 돌도 자연 그대로를 보여주며 하나의 소품이 되는 마술같은 오브제
작은 소품이지만, 그 소품이 주는 재미와 편리함은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해준다
4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지키는 것들
대충 둘 때는 편하다. 시간도 아낀 것 같지만, 결국 그 흔적은 다시 정리해야 할 '시간의 빚'이 된다
당연함을 받아들이는 연습
아이의 행동을 그저 자연스러운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니, 그 안에서 감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
정리는 결국,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야 유지된다
함께 나눠야 지치지 않는다
돈을 들이지 않아도 정리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새것이 아닌 있던 물건을 용도만 변경했을뿐인데 튀지않고 그 공간에 잘 스며들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살림, 파워 J
다이어리를 쓴다는 건, 내 하루를 돌아보며 나를 지키는 작은 의식이다
5부 정돈된 생활이 선물하는 자유의 리듬
무리하지 않고 딱 80퍼센트만 하는 살림
물건을 비운다. 아무리 청소를 잘해도 물건이 많은 집은 절대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여행 짐이 무거워질수록 기동성은 줄고 피로는 늘어난다
캠핑을 나가면 잠을 많이 잔다(완전 공감)
밤엔 할 일이 없으니까^^
평일엔 단정하고 규칙적인 삶, 주말엔 여유롭고 자기다운 시간
6부 오늘도 살림하는 기쁨을 발견하는 중
집안일의 루틴 만들기
냉동실은 쓰레기통도, 차가운 타임캡슐도 아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기계들: 건조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에어컨, 선풍기
자주, 조금씩 청소하면 깨끗한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비운 뒤엔 늘 "좀 더 빨리 비울 걸"이라는 후회는 해도, 비운 것 자체를 후회한 적은 없다
모셔두지 말고, 꺼내 쓰자
각자 다른 스타일의 살림방식이지만 그안의 공통점
조금씩 나누어 이어가는 ‘꾸준한 루틴’
그 루틴이 쌓이면 굳이 날을 잡아 고된 대청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살림이 노동이 아닌 즐거움이 되길~^^
반복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염방지티슈, 소창 행주, 청소포, 식물 수세미, 설거지 비누
즐거운 루틴을 만들어 줄 살림 장비들을 조금씩 구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