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
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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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세상을 더 넓게 깊게 보려면 다양한 경험을 추구해야 한다.

실패를 맛보는 건 두렵지 않아도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고요한 텃밭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는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힘이 있다

텃밭 일은 농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이 없다. 부지런을 떠는 만큼 수확물이 생기고, 준비를 소홀히 하면 당연히 결과물도 처참하다

동물들이 살 수 없는 곳에서는 사람들도 살 수 없다

남바할 텃밭은 혼자 일하며 식물들과 조곤조곤 대화하고, 가만히 앉아 숲을 바라보며 살포시 웃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다

식물뿐만 아니라, 자연 전체가 처한 상황에 불평불만 없이 그저 감내하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유독 인간만이 자신의 삶에 토를 달고 불평을 내뱉는다. 우리는 인생의 시련을 견뎌 내는 방법을 자연에게서 배워야 한다.

어릴때는 시골에서 농삿일을 돕는게 힘들고 싫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작은 텃밭에서 농작물을 조금씩은 수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를 읽을때 처음들어보는 작물이름이 많지만 이미지를 검색하면서 읽다 보면 더 이해가 잘 되고 스쳐지지갔던 풀과 꽃의 이름이 이거였구나 알게되어 좋다

중간중간 농사 팁과 레시피도 깨알 도움이 되는 힐링텃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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