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 생명을 깨우는 손길 - 22년의 손끝에서 길어 올린 회복의 내공
강혜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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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에스테틱의 기본은 기술이 아닌 완벽한 배려

진정한 관리는 고객의 마음과 온도까지 읽어내는 깊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내 일을 깊이 이해할 기회를 달라고

Turning point란 단순히 직업을 바꾼 사건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눈이 바뀐 순간이다
Overcom이란 고통을 견디는 것을 넘어 아픔을 누군가를 살리는 공감의 온도로 바꾸는 과정이다

진심은 가장 정직한 통로가 된다

몸을 읽는다는 것은 곧 삶을 읽는 일이며, 그 삶을 위로하는 손길이 닿을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의 기적이 시작된다

에스테티션의 진정한 역할은 겉모습을 가꾸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그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치유의 통로'가 되어주는 것임을 말이다

겉을 화려하게 치장하기보다 내 안에 독소를 비우는 내면의 순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경험하는 원칙
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이 승리한다

내 피부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많이 쓰는거 우리가족 다 같이 쓸 수 있는 세안제를 선택했는데 뽀득뽀득한 느낌보다 세안 후 '당김이 없는 상태'를 내 피부의 기준으로 삼기

자기 돌봄의 마음 관리 5가지 처방
- 부정적인 생각 비우기
- 일상의 당연함을 '감사'로 바꾸기
- 단점은 나를 일으키는 소중한 보석
- 남과 비교하며 현실을 비관하지 않기
- 나를 위한 '기분 전환' 루틴 만들기

사실 피부관리를 하러가서 전신관리나 화장품을 추천 받으면 영업이 아닐까 의심을 하곤했는데 나의 몸을 읽고 추천해 준 치유의 손길을 의심했었다니...

앞으론 화장품이 아닌 피부가 좋아지길 고민하며
전문가의 홈케어 부록을 따라하며 나만의 관리사가 되어보자

기술보다 앞서는 마음의 터치,
몸을 읽는 손으로 근육의 결을 읽어내고 치유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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