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리비우스, 오빠에게 큰 부탁이 있어요. 리비아는 피호민용 의자에 않아 말문을 열었다. p.273
마르쿠스 리비우스, 오빠에게 큰 부탁이 있어요. 리비아는 피호민용 의자에 않아 말문을 열었다.
p.273
뜬금없이 동생이 와서 이런 말을 하면 엄청 무섭지 않나요? 그냥 부탁도 아닌... 큰 부탁이라니까 더욱 더. 상호 매부/매제가 되었던 드루수스와 카이피오. 그들의 결혼생활은 참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드루수스는 점점 사랑으로 사람이 되어갔지만, 카이피오는 점점 돌I가 되어가며 사랑을 느끼지 못하네요. 결국 둘다 아내를 잃어버립니다. 한명은 사별로, 한명은 이혼으로.. 인생은 참으로 알 수 없는 거네요. 누가 정해놓은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알 수가 없어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알려지지 않았다고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드러나지 않는다고위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p.50우리 주위에는 조용한 영웅들이 많죠.특히 코시국인 요즘에는 더욱더..드러나지 않을뿐! 정말 이분들께!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할겁니다.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입니다.
삶은 짧아도 영원을 사는 것.영원인 ‘끝도 없이’가 아니라‘지금 완전히’ 하는 것이다. p.34이미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는 것도오지도 않은 미래만 쳐다보는 것도진정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지금 여기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아는 것이 바로 진정한 삶일거예요.
상처 위에 모욕까지 쌓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로마 치하의 삶을 도저히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다고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p.259
상처 위에 모욕까지 쌓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로마 치하의 삶을 도저히 참을 수도, 견딜 수도 없다고 느끼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p.25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는데.. 그동안 동맹이다 뭐다 하면서 꿀만 쪽쪽 빨아먹기만 하고, 뭐 하나 해주는 것은 없네요. 하늘높이 치솟은 로마인들의 콧대가 드디어 부러지려는 걸까요?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아는 이는 마리우스와 그의 동료 몇몇뿐인거 같네요. 과연 심상치않은 이 분위기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아무 이득이 없는 내전인가요? 윈윈하는 평화로운 해결인가요? 쉽지만은 않을듯 하네요...
이 경이로운 경험에 맞먹을 일이 장차 또 일어날 수 있을까? 그는 난생처음으로 죽음의 과정에 온전히 참여해본 것이다. 단순한 가해자를 훨씬 넘어서서, 죽음의 집행자까지 되어본 것이다. p.119
이 경이로운 경험에 맞먹을 일이 장차 또 일어날 수 있을까? 그는 난생처음으로 죽음의 과정에 온전히 참여해본 것이다. 단순한 가해자를 훨씬 넘어서서, 죽음의 집행자까지 되어본 것이다.
p.119
이전과는 다르게 죽음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술라. 그는 아마 신이 된 느낌이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가는 능력을 가진 신! 두려움이나 죄책감보다는 경이로운 경험이라고 하니....섬뜩합니다. 그동안 마리우스 옆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인물이었는데, 역시 과거는 어쩔 수 없나보네요. 앞으로 그의 행보가 무서워지려 합니다. 권력욕도 무척 심한 술라이잖아요!!! 흠.... 다들 조심하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