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1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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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리비우스, 오빠에게 큰 부탁이 있어요. 리비아는 피호민용 의자에 않아 말문을 열었다.

p.273

뜬금없이 동생이 와서 이런 말을 하면 엄청 무섭지 않나요? 그냥 부탁도 아닌... 큰 부탁이라니까 더욱 더. 상호 매부/매제가 되었던 드루수스와 카이피오. 그들의 결혼생활은 참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드루수스는 점점 사랑으로 사람이 되어갔지만, 카이피오는 점점 돌I가 되어가며 사랑을 느끼지 못하네요. 결국 둘다 아내를 잃어버립니다. 한명은 사별로, 한명은 이혼으로.. 인생은 참으로 알 수 없는 거네요. 누가 정해놓은 것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지만... 알 수가 없어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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