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가 하나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 5
타카노 후미코 지음, 정은서 옮김 / 북스토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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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만화를 그릴 수가 있는 걸까
만화연출의 신비와 그 정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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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이들이나 파는 이들, 더더욱이 작가 생각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독하고 미운 말 툭툭 내뱉는 까탈스러운 독자들이 난 사실 좀 좋더라 …. 이런 사람들은 알라딘에서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독서모임이나 예스24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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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행복 2021-06-22 08: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전이네요...ㅋㅋㅋㅋ 힘들게 글 쓰는 작가들 노고를 좀 생각해주라는 글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동감합니다
 
오만과 편견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1
제인 오스틴 지음 / 현대문화센터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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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말모… 1700년대판 리디북스 ..

책벌레철벽냉미녀 리지와 싸가지없는재벌미남 다아시의 본격 18세기 로맨스


갓중딩이 되었을 무렵

설날 용돈 받아 세이문고에서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함



지금이었다면 민음사나 문동이나 .. 적어도 펭귄ㅌ클래식 판본으로 샀을 거 같은데 (하지만 정말 구입한다면 을유문화사로 하는 허세를 부리겠다 ) 열네 살 땐 매대에 놓여있는 걸 별생각 없이 집어드는 것이 평균이었으므로

현대문화센타라는..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 출판사의 역본을 샀다

표지도 성의없게 영화포스터를 그대로 썼음 (하지만 돈은 제일 마니 쓴 표지일지도 모르지)



어쨌든

어릴 땐 이 두꺼운 걸 지루한 줄도 모르고 몇 번씩 읽고 다아시 편지를 뇌까렸는데



머리크고 읽으니

자기 딸이 부잣집에 시집만 가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이 시대 줌마들의 모습이 넘. 안타까와



그리고 현실에서 다아시 같은 남자들은 보통 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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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개
박솔뫼 지음 / 스위밍꿀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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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람한테 기빨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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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학교 도서바자회에서 샀던 책인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각나서 약 15년만에 다시 읽어보았음. 인상깊은 것은 동화들에 등장하는 왕에게는 어떤 형용사도 붙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왕은 그냥 왕. 늙은 마녀, 아름다운 공주, 금발의 왕비처럼 특징지어질만한 설명이 붙지 않음. 왕은 어떤 부연도 필요 없는 존재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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