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딥러닝 - 수학·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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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 소개를 주니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우러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던 사람이다.


수학, 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한 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든다. 물론, 자동차를 운전한다고 자동차에 대한 설계 등을 알진 못하기에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같긴 하지만 쉽진 않았다. 항상. (ㅠㅠ)


이 책의 장점은 예제 코드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황하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파이썬 준비하기, FNN, CNN, LSTM 으로 이루어진다. 뇌세포를 흉내 낸 인공지능, 시각 처리를 흉내 낸 인공지능, 기억력을 흉내 낸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며, 총 12장으로 구성된다.


책의 첫 시작은 다른 책과 비슷하게 아나콘다를 설치(17)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추가로 파이참과 Git를 설치하는 것을 권유한다. 내가 이전 책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두 내용은 따로 설치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딥러닝이 무엇인지, 시각을 이용한 딥러닝으로 그림이나 글자, 의료기기에서의 딥러닝 원리까지 알려준다. 특히 GAN이란 기술에서는 AI가 창의력을 넘볼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낸다고 하니 참 무서운 기술인 듯 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아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진 않겠지만, 어쨌든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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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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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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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한 권의 책을 선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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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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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데이터 과학을 배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은 파이썬의 기초부터 통계 분석까지 알려준다. 회귀, 분류, 그룹화, 차원 축소 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권으로 충분히 끝낼 수 있다는 책은 많았으나 경험상 쉽지는 않았다.

R과 함께 파이썬을 많이들 사용한다. 융합 교육으로 인해 더더욱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항상 실패를 본다. 의지박약인지 실력 부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도 서평을 작성하여 도전해봤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앞부분은 너무나 익숙하다.




중간 중간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풀컬러이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이해하기 더 좋다. 한 때 흑백으로 된 프로그래밍 책을 보다가 도통 틀린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다. 물론, 책의 문제가 아닌 내 눈이 문제이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선 도무지 무엇이 틀렸는지 파악이 어려웠다.

 

간혹 그래도 쉽다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spss 하나면 간단한데란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왜 이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실 spss 때문이였으나, 편한 것을 더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듯 하다.


전반적으로 정보문화사의 책은 초심자에게 적절하지 않은가란 생각이 든다. 여전히 이해를 100% 하였다고 할 순 없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다보면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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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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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의 실천 방법이 궁금하다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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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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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회복탄력성 책은 한 때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다시 출간되는데는 이유는 있을 것이다. 저자는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번아웃에 빠진 의사를 상대로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효과를 거두었다. 기존 책과는 다르게 전문직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에 대해 적었단 점이 다른 점이라 생각한다.

긍정적인 것을 거듭 생각하면 신경 회로가 더 긍정적인 변화를 향해 확장된다는 말(33)이 어쩌면 회복탄력성의 주제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회복탄련성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한, 쉽게 이야기하면 꺼내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제목 그대로 수업인 것이다.

뇌 회로를 재구성하라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좋아하는 인본주의 학자인 칼 로저스의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자신의 상황이나 행동을 해석하는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는 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을 키우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 유연성에서는 고통의 1차 화살, 2차 화살이란 개념(70)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1차 화살은 통제 불가지만, 2차 화살은 최대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살에 대한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화살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아마 내용 속에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회복탄력성은 특별한 게 아니다. 다만, 우리는 여유가 너무 없다. 정확히는 내가 여유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여유없는 상황에선 타인도 돌보기 어렵다. 나를 소중히 해야 한다.

기억하자. 존재의 세 가지 징표를(204).

-누구에게나 나쁜 일과 고난은 있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

-삶에서 내가 진짜 주인공인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세가지 진실이 회복탄력성의 견고한 발판으로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쉽게 쓰여져 있다. 아마 관련 전공자는 "이게 다야?"라는 반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서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필요한 내용만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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