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저자 소개를 주니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우러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던 사람이다.
수학, 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한 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든다. 물론, 자동차를 운전한다고 자동차에 대한 설계 등을 알진 못하기에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같긴 하지만 쉽진 않았다. 항상. (ㅠㅠ)
이 책의 장점은 예제 코드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황하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파이썬 준비하기, FNN, CNN, LSTM 으로 이루어진다. 뇌세포를 흉내 낸 인공지능, 시각 처리를 흉내 낸 인공지능, 기억력을 흉내 낸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며, 총 12장으로 구성된다.
책의 첫 시작은 다른 책과 비슷하게 아나콘다를 설치(17)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추가로 파이참과 Git를 설치하는 것을 권유한다. 내가 이전 책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두 내용은 따로 설치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딥러닝이 무엇인지, 시각을 이용한 딥러닝으로 그림이나 글자, 의료기기에서의 딥러닝 원리까지 알려준다. 특히 GAN이란 기술에서는 AI가 창의력을 넘볼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낸다고 하니 참 무서운 기술인 듯 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아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진 않겠지만, 어쨌든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