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나를 위한 커리어 수업
김영학 지음 / 마음시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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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커리어란 무엇인가? 저자는 일을 통한 성장이라고 정의한다. 그 속에 일과 커리어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다. 흔히 경력을 쌓기 위해 우리는 여러 일을 한다. 창업, 이직 등이 일반적인 현 시점에서 조직이 나를 지켜주리란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해-공감-설득의 과정을 거쳐 함께 하고 싶은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채용되기를 원하지만, 결국 입사하는 입장에서는 함께 일할 사람들과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쓸 때는 업무 기획서형 지원동기를 써야한다(34).

그렇다면, 입사 후 다람쥐 쳇바퀴 도는 틈 속에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서평을 작성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기 계발 겸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것인데, 저자는 11가지 요소를 알려준다.

-자기 계발은 원하는 미래의 커리어에 도달하기 위한 꾸준한 작업이다.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함께 계획해야 한다.

-될 때까지가 아니라, 몸에 익을 때까지 한다.

-효과적인 것을 지향하면서, 그 안에서 효율을 추구한다.

-현실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수시로 분석과 피드백을 하여 긍정적 발전을 추구한다.

-평가가 아니라, 측정을 한다.

-목적과 목표의 균형과 유연성을 갖추어야 한다.

-기획은 설득이 반 이상이다.

-나와 타인의 공감을 모두 이끌어내야 한다.

-기획을 했다면, 꼭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어쩌면 다소 젊은 층에게는 꼰대의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을 듯 하다. 일은 곧 성장이란 말이 어쩌면 워라벨을 중시하는 이들에겐 그닥인 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서도 평생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선 주먹구구식으로 눈 앞의 결과만을 좇아 과정보다는 결과, 목적보다는 수단이 앞서도 된다는 원칙을 가져선 안 될 것이다. 대충이라는 벌레가 있다는 것을 한 후배로 부터 알게 되었다. 디테일을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일이다. 경력에 따른 실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근래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다. 한 곳에서 오래 일 하는 것도 의미는 있지만, 반복되는 업무가 그리 신나진 않는다. 저자는 이직에 대해 성장과 도피로 나눈다(170). 퇴사의 사유냐? 이직의 사유냐?를 분명히 따져야 할 것이다. 또한, 경력자 면접에서 필요한 부분은 숙지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회사가 누군가를 뽑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 필요해서, 적합한 사람 같아서 뽑는 것입니다(192).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일에 대한 고민은 많이들 할 것이다. 이직이든 창직이든 우리는 나아갈 수 밖에 없다. 전문성은 내 존재 가치이자 성장 가능성을 말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워라벨을 지키며 즐겁게 살아가길 소망한다.

p.s 네이버 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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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딥러닝 - 수학·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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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저자 소개를 주니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6개우러 치 업무를 30분 만에 끝냄으로써 큰 이슈가 되었던 사람이다.


수학, 통계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한 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든다. 물론, 자동차를 운전한다고 자동차에 대한 설계 등을 알진 못하기에 가능성 있는 이야기 같긴 하지만 쉽진 않았다. 항상. (ㅠㅠ)


이 책의 장점은 예제 코드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황하지 않고 바로 본론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파이썬 준비하기, FNN, CNN, LSTM 으로 이루어진다. 뇌세포를 흉내 낸 인공지능, 시각 처리를 흉내 낸 인공지능, 기억력을 흉내 낸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며, 총 12장으로 구성된다.


책의 첫 시작은 다른 책과 비슷하게 아나콘다를 설치(17)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추가로 파이참과 Git를 설치하는 것을 권유한다. 내가 이전 책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두 내용은 따로 설치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딥러닝이 무엇인지, 시각을 이용한 딥러닝으로 그림이나 글자, 의료기기에서의 딥러닝 원리까지 알려준다. 특히 GAN이란 기술에서는 AI가 창의력을 넘볼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 낸다고 하니 참 무서운 기술인 듯 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아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진 않겠지만, 어쨌든 그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인간다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p.s 네이버카페 컬처블룸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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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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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한 권의 책을 선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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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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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데이터 과학을 배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은 파이썬의 기초부터 통계 분석까지 알려준다. 회귀, 분류, 그룹화, 차원 축소 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권으로 충분히 끝낼 수 있다는 책은 많았으나 경험상 쉽지는 않았다.

R과 함께 파이썬을 많이들 사용한다. 융합 교육으로 인해 더더욱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항상 실패를 본다. 의지박약인지 실력 부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도 서평을 작성하여 도전해봤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앞부분은 너무나 익숙하다.




중간 중간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풀컬러이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이해하기 더 좋다. 한 때 흑백으로 된 프로그래밍 책을 보다가 도통 틀린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다. 물론, 책의 문제가 아닌 내 눈이 문제이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선 도무지 무엇이 틀렸는지 파악이 어려웠다.

 

간혹 그래도 쉽다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spss 하나면 간단한데란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왜 이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실 spss 때문이였으나, 편한 것을 더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듯 하다.


전반적으로 정보문화사의 책은 초심자에게 적절하지 않은가란 생각이 든다. 여전히 이해를 100% 하였다고 할 순 없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다보면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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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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