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모든 것
휘프 바위선 지음, 장혜경 옮김, 한지원 감수 / 심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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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모든 것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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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엑셀 데이터 분석 - 데이터 리터러시를 위한 기초 통계 지식부터 엑셀 파워 쿼리 & 시각화 일잘러 시리즈
에이블런 지음 / 제이펍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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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혹은 감각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명확한 사실을 내놓는 것이 아닌 불확실성의 수준을 설명하는 것(14)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외에도 양질의 데이터 소스 구하기, 목적과 상황에 맞는 데이터 유형의 이해, 패턴을 통한 인사이트의 발견 등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다. 

2. 

책의 구성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통계 지식 쌓기, 단계별 따라하기, 실습 내용 요약 정리로 이루어진다. 특히 3장의 파워 쿼리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가공하는 것은 잘 사용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분명 배운 적도 있지만, 잘 쓰지 못해서 불편함을 겪었던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열 분할 및 텍스트 추출, 시트 통합, 잘못된 구조를 열 방향 누적 데이터로 변경하기 등의 팁을 알려준다. 

3.

데이터 분석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문해력을 뜻하는 리터러시다. 데이터는 현재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데이터를 읽고 쓰는 능력을 갖춘 사람을 그리 많지 않다. 나 역시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다양한 상황과 자료 속에서 식별, 이해, 해석 등의 역량이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다. 

4. 

컴퓨터 서적스럽지 않은 내용으로 관련된 필수 내용을 잘 다뤘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평가이다. 관련 책들도 많이 접했지만, 에이블런만의 특색이 있다는 것이다. 다소 얇은 구성이지만 탐색적 데이터 분석, 차트 추가 등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다. 예제 파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유하고 있으니 기초적인 지식을 얻기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5.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패턴을 도출하는 탐색적 데이터 분석(데이터 수집-시각화 탐색-패턴 도출-인사이트 발견)을 각자의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책을 통해서 익혀보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1. 19. ~ 11. 22.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진짜쓰는실무엑셀

#일잘러의기획서작성법

#일잘러의보고서작성법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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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국내 최초 스페인어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6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김유경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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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사람을 얻는 지혜는 저자가 교회의 허가없이 책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교수직마저 해임된 상황과 감금과 감시에 시달렸다. 어쩌면 저자는 책을 쓴 후회를 하진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임수와 음모, 배신이 가득한 속이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이 책은 당시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2. 

이 책은 8부로 300개의 조언을 일러준다. 미덕, 현실, 안목, 관계, 내면, 평정심, 온전함, 성숙으로 이루어진다. 현대 지성 클래식만의 특징은 원문에 없던 제목이 달려있어 필요할 때마다 읽기 편하다는 것이다. 

자기계발류이면서 심리학과도 연관이 있는 내용을 보니 니체, 쇼펜하우어가 극찬했다는 부분이 다소 이해가 된다. 

3.

나의 가치와 맞지 않은 부분도 있다. 5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매달리게 하라, 67의 중요하나 눈에 띄지 않는 일보다 박수갈채를 받을 일을 하라는 부분이 그렇다. 

음지에서 노고하는 삶이 더 가치있단는 것을 스승에게 배웠다. 존경을 받지 못하고 박수갈채를 받지 못하더라도 나의 가치, 이타의 삶을 살고자 정했기에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생각나는 구절

보통 지혜로운 사람들은 지혜가 부족하면 죽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너무 많은 조언에 질려서 죽는다(248).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1. 9. ~ 11. 11.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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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예찬 - 라틴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45
에라스무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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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책을 쓴 에라스무스는 네델란드의 신학자이자 인문학자다. 10대 후반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불릴 정도로 학식을 갖추기도 했었다. 추후 유토피아의 토마스 모어 등과 교류를 나누기도 했다. 종교개혁에 큰 촉매제 역할을 한 우신예찬은 생전 39쇄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추후 가톨릭교회의 금서 목록에 오른다. 

2. 

이 책은 나 자신, 즉 어리석음의 신인 우신을 예찬하는 연설(22)이라고 한다. 우신은 스스로에 대한 소개를 하는데, 자신이 태어난 곳은 씨를 뿌리지 않고 밭을 갈지 않아도 모든 것이 저절로 자라는 행복의 섬이라고 한다. 

13장의 우신 덕분에 인생의 모든 시기, 특히 노년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에서는 "노인들을 나의 시녀 망각이 관장하는 샘으로 데려갑니다."라는 부분은 초교령화 사회 속에 우리가 어르신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된다. 여기까지 읽었을 땐는 책 소개의 교회의 위선과 폐습을 풍자하는 부분이 과연 어딘지 찾기는 어렵다. 

3.

서두의 우신에서 면죄부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풍자가 시작된다고 느껴진다. 그 후 마지막 부분에서 기독교는 일종의 어리석음과 가까운 종교이며 지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234)는 공격적인 이야기를 던진다. 

르네상스 운동과 중세시대를 거친 로마가톨릭의 부패에 맞선 종교개혁이라는 신앙 운동이 맞물려 있던 때를 고려하여 우신예찬을 바라봐야 한다. 그러면서도 작별을 고하며 "내가 한 말을 다 기억하는 청중은 질색이다."며 잘 살라는 말로 끝을 낸다. 

4.

쉬웠던 책은 아니다. 그럼에도 400여 개의 각주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풍자와 우화도 격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신랄하면서도 어둡지 않게 시대를 비판한다. 그리고 500년 전의 글임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적어도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내가 살기 전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해야겠다. 

★생각나는 구절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다루는 것보다 경박한 일은 없고, 하찮은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는 것보다 우스꽝스러운 일도 없습니다(15).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종교개혁에 관심 있는 분

★독서 기간

2022. 11. 7. ~ 11. 10..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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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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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

1.

프렌즈 이탈리아!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게 책에 대한 소감이다. 해외 여행책자는 사실 읽으면서 우와 하면서 담에 가봐야지라는 생각을 접한다. 그래도 해외에 몇 번씩 다녀왔기 때문에 좀 더 이런 류의 여행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코로나 19 로 인해 세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특히 해외 여행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신혼 여행으로 유럽을 향해 가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다. 

2.

이탈리아는 신혼 여행의 첫 여행지다. 당시 도서관에서 프렌즈 이탈리아를 빌려서 여행지를 고민하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사뭇 다른 느낌이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최근의 트렌드가 반영되었기 때문이란 생각도 든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국의 자세한 안내도 이 책의 장점이다. 바티칸은 사람 구경하러 온 게 아닌가 할 정도로 관광객이 많았는데, 책에서는 효율적인 바티칸 돌아다니기, 주의할 점, 교황 알현하기 등에 대한 정보도 있으니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3.

중간 중간의 꿀팁도 여행객을 위한 좋은 정보다. 근래 프렌즈 시리즈의 서평을 종종 남기는데, 다른 여행지와는 다르게 이탈리아 편은 미술관 별책도 실어두었다. 참 둘러볼 것이 많다는 게 이번 이탈리아 편을 보면서 느낀 점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당 건축의 변화도 다뤄뒀는데, 사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순 없지만,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여행 아니던가. 

4.

기회가 된다면 아내와 함께 일 년간 여행만 다니며 지내고 싶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다. 생각만해도 두근거린다. 그 때 이 책을 들고 다니며 추천지를 경험해보고 싶다. 

프렌즈는 아마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큼 참 유명한 책으로 알고 있다. 구매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여행을 꿈꾸는 분들과 여행을 책으로나마 즐기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 계획 짜는 게 힘든 분

이탈리아 여행을 고려하는 분

★독서 기간

2022. 11. 5. ~ 11. 7.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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