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
1.
사람을 얻는 지혜는 저자가 교회의 허가없이 책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교수직마저 해임된 상황과 감금과 감시에 시달렸다. 어쩌면 저자는 책을 쓴 후회를 하진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임수와 음모, 배신이 가득한 속이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이 책은 당시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2.
이 책은 8부로 300개의 조언을 일러준다. 미덕, 현실, 안목, 관계, 내면, 평정심, 온전함, 성숙으로 이루어진다. 현대 지성 클래식만의 특징은 원문에 없던 제목이 달려있어 필요할 때마다 읽기 편하다는 것이다.
자기계발류이면서 심리학과도 연관이 있는 내용을 보니 니체, 쇼펜하우어가 극찬했다는 부분이 다소 이해가 된다.
3.
나의 가치와 맞지 않은 부분도 있다. 5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매달리게 하라, 67의 중요하나 눈에 띄지 않는 일보다 박수갈채를 받을 일을 하라는 부분이 그렇다.
음지에서 노고하는 삶이 더 가치있단는 것을 스승에게 배웠다. 존경을 받지 못하고 박수갈채를 받지 못하더라도 나의 가치, 이타의 삶을 살고자 정했기에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생각나는 구절
보통 지혜로운 사람들은 지혜가 부족하면 죽는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너무 많은 조언에 질려서 죽는다(248).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2. 11. 9. ~ 11. 11.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