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러닝운영관리사 필기 제1회 대비 출제과목 이론 + 예상문제
이준희 지음 / 북스케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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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서평

 

1.

고용노동부는 10.5(수) ‘이러닝(e-learning)운영관리사’의 검정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마련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러닝운영관리사는 원격교육 활성화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설된 자격으로, 2023년 하반기 첫 검정이 시행될 예정인데, 본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시작이다.

 

2.

​하반기 시험이라는 것 외엔 정해진 부분이 없지만, 빠르게 준비하는 분들은 이미 카페나 카카오 단톡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 받고 있다. 나 역시 소속되어 자격증 자체에 대한 매리트보다는 공부하는 차원에서 공부 중인데, 올해 자격증 하나를 취득해보길 소망해본다. 하반기엔 회사 일정이 바쁜 편에 속하지만 부디 시험 일자가 안 겹치길 바랄 뿐.

 

3.

이러닝운영관리사는 이러닝 운영계획 수립, 이러닝 활동지원, 이러닝 운영관리 3과목으로 객관식 100문제로 2시간 30분간 이루어진다. 3과목으로 100문제라고 하니 과목당 30 문제 이상은 나온다는 의미인데, 어떤 식으로 나올 지 의문이다. 사실 이러닝 자체가 젊은 층에게는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험으로 나오면 어찌 될 지 모르니 철저한 준비는 필수이다.

문득 빅데이터 분석기사를 1회차에 합격하려고 준비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아무 정보가 없기에 3종류 정도의 책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렀고, 내가 선택한 책에서 경향을 잘못 잡았음을 인정하고 빠르게 수정판을 낸 기억이 있다. 그러고 보니 빅데이터 분석기사도 미루다보니 아직 자격 취득을 못 했단 사실이 안타깝다.

 

4.

이번 책의 장점은 올 컬러라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다. 3만원이면 왠만한 전공 서적 수준인데, 다른 출판사의 책도 동일 금액이다보니 할 말은 없다. 현재 두 권의 책을 함께 공부하려고 하는데 두 권의 큰 차이는 북스케치의 책은 필기에 집중적으로 다루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고, 다른 출판사의 책은 필기+실기를 통합적으로 다루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5.

비교하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했지만, 역시나 첫 시험을 앞두고 있기에 흐름이 조금씩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러닝운영관리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두 종류의 책을 통해서 자격 취득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6. 12. ~ 6. 29.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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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2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 2
김형석 지음 / 열림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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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100세 철학자의 행복론은 표지부터 매력적이다. 행복하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당당하게 행복하다고 답변하는 저자의 확신 속에 과연 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을까란 기대를 가지며 책을 펼쳐본다.

2.

뭐라고 적어야 할까 한참을 고민했다. 한참 선배의 인생의 깊이가 담긴 글 속에 서평을 남길 만큼의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나 고민하게 된다. 두 친구를 먼저 보내고 유지를 이어 오늘까지 이끌어갔다는 심정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다. 1년에 한 번은 보자는 약속을 2-3년은 지키다가 어느 덧 같이 모인 지가 오래인 친구들. 생의 유한함에 씁쓸하지만 안다는 미소를 지어본다.

3.

인생을 같이 간다는 것은 신뢰성이다. 문득 방에서 잠들어 있는 아내를 잠시 바라보러 간다. 저자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 나는 오히려 아내가 먼저 떠오른다.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떠올라 궁상맞게 서평을 쓰다말고 노래를 듣는다. 지금 60대는 여전히 젊겠지만, 체력적으로 예전같지 않겠단 생각도 든다. 그러다보니 정년을 생각하며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더 들게 된다. 세월이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그때 못 즐길까봐라는 아쉬움이 문득 들어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된다.

4.

다시 생각해본다. 어떤 서평을 남겨야 할 지. 그래도 내가 해야 할 일이니깐 뭐라도 적어야겠지만, 참 쑥스럽고 부담스럽다는 느낌이다. 저자가 내 서평을 읽을 것도 아닌데 말이다.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에세이 속에 철학이 담겨 있고, 인생이 담겨 있다. 그렇다고 흔히 꼰대처럼 억지로 가르침을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물 흐르듯 그냥 읽어가면 된다.

p.s 출판사에서 내 서평을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학문적 서적을 제외하곤 가장 고민이 된 서평임을 인정해주면 좋겠다.

★생각나는 구절

더 늙기 전에 1년에 두세 차례라도 모여 차도 마시고 50년의 우정을 나누어보자(94).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153).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100세가 넘는 삶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분

★독서 기간

2023. 6. 22. ~ 6. 24.

★함께 읽으면 좋을 책

#김형석#100세철학자의행복론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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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본질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의 즐거움
김용석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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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일한 노하우로 배우는 일의 본질. 한국판 왜 일하는가라고 생각되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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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본질 - 나를 성장시키는 일의 즐거움
김용석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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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저자는 삼성 전자에서 오랜 시간 일한 경험을 토대로 일의 본질에 대한 책을 썼다. 기업에서 30여 년, 대학에서 10년이란 시간동안 일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는데, 한편으론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과 비슷한 느낌도 받게 되었다. 아마 간결한 문체 때문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저자의 글에서 보면, 독서간담회에서 이나모리 가즈오의 책을 선정했다고 하니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2.

​잘하는 일을 하라,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일의 본질을 생각하라, 일 잘 하는 리더가 되라라는 틀 속에 저자는 일에 대한 여러 생각을 확인해볼 수 있다.

프롤로그의 100세를 구분해둔 것이 기억에 남는다. 100세까지 3만 6천 5백일의 기간을 지내는데, 인생을 4단계로 나누며 1만일을 기준으로 1단계는 27세까지, 2단계는 55세까지, 3단계는 82세까지, 4단계는 100세가 된다. 과연 우리는 어느 시점에 와 있을까. 적어도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은 1단계 막바지 혹은 2단계라고 생각된다.

3.

일을 잘 하기 위해선 공부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 평생학습 시대라는 관점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EQ를 넘어, NQ를 강조하는 글로벌 역량을 강조한다. 예측불가한 미래에서 어떻게 협의하여 해결할 지에 대한 궁극적인 조언을 던진다.

4.

흔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정치를 잘 해서 승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무자들끼리 이야기를 하면, 사실 일을 잘 해야 하지 않냐라고 하지만, HR 컨설팅사의 콘 페리(57)의 이야기를 꺼내며 사내 정치를 직장인이 갖춰야 할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설명함을 강조한다. 사내 정치란 것이 조직 생활 적응과도 같다고 하지만, 근래 MZ 세대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이 든다.

상사와 절대 맞서지 마라(63)는 장은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지만, 근래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맞서지 않고, 퇴사하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5.

삼성이란 분야에 있었던 만큼 관련 예시도 애플 등 혁신을 이룬 기업에 대한 부분이 많다. 일의 본질에 대한 부분이지만, 공과대학, IT대학을 졸업하고 조직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나름의 통찰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생각나는 구절

일의 성공 방정식은 능력*열정*추진 방법=성공이다(42).

훌륭한 작가는 멋진 글을 늘어놓는 사람이 아니고, 그 안에 들어 있는 글의 내용이나 전개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이다(160).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공과대학, IT대학을 졸업하고 조직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

★독서 기간

2023. 6. 12. ~ 6. 1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이나모리가즈오#왜일하는가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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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육의 미래, 워크플로우 러닝 - 디지털 교육의 핵심 트렌드, 일과 학습의 결합 워크플로우 러닝
홍정민 지음 / 책밥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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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새로운 학습법의 등장이다. 워크플로우 러닝이라니. 일과 학습의 결합을 의미하며, 현장에서 교육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기업 교육 업무를 23년간 해왔는데, 아마 쉽지 않는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을 버터온 것만은 분명할 것이다.

2.

워크플로우 러닝은 교육 공간이 업무환경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시기에 줌을 통해 무언가 이루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옴을 느낀다. 과연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지에 대한 흐름을 보여주는 책이였다.

3.

702010 모델에서는 70%는 경험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그렇기에 기존의 교육과는 다르게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 속에 워크플로우 러닝은 가속화된다고 주장한다. 워크플로우 러닝에서는 버추얼 러닝, 러닝 저니, 마이크로 러닝, 러닝 플랫폼의 4가지 학습방식을 대표적으로 쓴다.

4.

핵심 이슈는 역시 학습몰입과 업무성과이다. 각 활용 방법은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업무 환경을 이야기하며 우스개소리로 함께 근무하는 분과 조용한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양하게 변화되는 공간 속에서 HR 분야 또한 많은 고민이 느껴진다.

5.

스킬즈 테크(직업-역할-역량과 능력-스킬)은 제조업 시대를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인재를 찾아내는 방법 중 한 가지이다. 미래 교육전문가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저자는 콘텐츠 큐레이터, 상호작용 촉진자, 학습 및 학습네트워크 전문가, 코칭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소 전문적인 책이지만 직장 내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한 번쯤 펼쳐보면 어떨까.

★생각나는 구절

★질문 한 가지

★추천해주고 싶은 분

교육공학 전공자들

기업교육 전문가들

★독서 기간

2023. 5. 27. ~ 5. 28.

★함께 읽으면 좋을 책

​#홍정민 의 #에듀테크의미래

★추천도(지극히 주관적인)

★☆

p.s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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