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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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한 권의 책을 선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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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이터 과학 통계 학습
황보현우.정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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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데이터 과학을 배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은 파이썬의 기초부터 통계 분석까지 알려준다. 회귀, 분류, 그룹화, 차원 축소 의 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한 권으로 충분히 끝낼 수 있다는 책은 많았으나 경험상 쉽지는 않았다.

R과 함께 파이썬을 많이들 사용한다. 융합 교육으로 인해 더더욱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항상 실패를 본다. 의지박약인지 실력 부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도 서평을 작성하여 도전해봤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앞부분은 너무나 익숙하다.




중간 중간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풀컬러이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이해하기 더 좋다. 한 때 흑백으로 된 프로그래밍 책을 보다가 도통 틀린 부분을 찾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다. 물론, 책의 문제가 아닌 내 눈이 문제이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선 도무지 무엇이 틀렸는지 파악이 어려웠다.

 

간혹 그래도 쉽다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spss 하나면 간단한데란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왜 이것을 배우는지에 대한 이유는 사실 spss 때문이였으나, 편한 것을 더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듯 하다.


전반적으로 정보문화사의 책은 초심자에게 적절하지 않은가란 생각이 든다. 여전히 이해를 100% 하였다고 할 순 없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다보면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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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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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의 실천 방법이 궁금하다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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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 우울, 불안, 번아웃,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멘탈 관리 프로젝트
게일 가젤 지음, 손현선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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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회복탄력성 책은 한 때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다시 출간되는데는 이유는 있을 것이다. 저자는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번아웃에 빠진 의사를 상대로 회복탄력성 원리를 적용해 효과를 거두었다. 기존 책과는 다르게 전문직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에 대해 적었단 점이 다른 점이라 생각한다.

긍정적인 것을 거듭 생각하면 신경 회로가 더 긍정적인 변화를 향해 확장된다는 말(33)이 어쩌면 회복탄력성의 주제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회복탄련성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기 위한, 쉽게 이야기하면 꺼내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제목 그대로 수업인 것이다.

뇌 회로를 재구성하라는 말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좋아하는 인본주의 학자인 칼 로저스의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야 한다. 자신의 상황이나 행동을 해석하는 방식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책에서는 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을 키우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그 중 유연성에서는 고통의 1차 화살, 2차 화살이란 개념(70)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1차 화살은 통제 불가지만, 2차 화살은 최대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살에 대한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화살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아마 내용 속에서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회복탄력성은 특별한 게 아니다. 다만, 우리는 여유가 너무 없다. 정확히는 내가 여유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여유없는 상황에선 타인도 돌보기 어렵다. 나를 소중히 해야 한다.

기억하자. 존재의 세 가지 징표를(204).

-누구에게나 나쁜 일과 고난은 있다.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

-삶에서 내가 진짜 주인공인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세가지 진실이 회복탄력성의 견고한 발판으로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너무 쉽게 쓰여져 있다. 아마 관련 전공자는 "이게 다야?"라는 반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서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필요한 내용만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알차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p.s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 클럽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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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의 마음챙김 - 출근 불안증, 무력감, 좌절감을 씻는 사무실 명상법
리 와이스 지음, 김영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6월
평점 :
절판




P.S 감사하게도 책과 함께 보내주신 감귤칩도 참 맛있었다.

#서평

직업은 그대로였지만 그가 바뀐 것이다(10).

어쩌면 첫 장의 이 문구가 이 책에서 어떤 부분을 이야기하는지 알려줄 것이라 생각한다. 직장에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가 주된 내용인데, 그렇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 하느냐에 대한 부분을 배울 수 있다.

월급과 목적의식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서로 배타적인 것이 아니다(12).

이 글은 읽는 몇 안 되는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표현이겠지만, 마음챙김이란 자신의 감정에 귀 기울이는 것을 말한다. 예일대학교 정서 지능 센터의 마크 브래킷(은 마이크로 모멘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저자는 #스탠퍼드대학 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며, #달라이 라마 가 설립한 연민 트레이닝 프로그램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그의 책은 근래도 나의 서평에도 소개되었다.

https://blog.naver.com/poohsjw/222078133993

마음챙김이란 말은 주의를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66)이다. 그래서 몸에 중심을 두는 것을 강조(81)하는데, 그 첫 번째로 호흡을 하는 것을 말한다. 명상을 하며, 몸을 훑는 과정을 통해서 어쩌면 좀 더 내 통증과 감각을 살펴야 한다.

왜 사는가라는 물음을 품은 사람들은

거의 모든 어떻게를 참을 수 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연민과 질병의 관계라는 연구 결과, 한 사람의 안녕가 직장에서의 성공은 서로 관계가 있고, 다른 사람들과의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란 사실을 기억하자(154). 어쩌면 많은 성인들이 이타적 삶을 주장했던 하나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싫은 사람과 같이 일 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었다.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 갖기(162)를 이야기한다. 아무 간단한 방법이면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면, 좀 더 낫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천이 여전히 어렵다는 건 사실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과 연결되지 않은 채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없다. 다른 사람만 도와주면서 살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연민으로부터 도움만 받을 수도 없다. 건강하고 단단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확장하는 연민,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연민,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연민을 품는 것(164)이 중요하다.

한 사람의 용기가 죽어가는 조직을 살린다(295)에서는 내가 불법을 통해 그동안 배워왔던 것과 동일하다. 다만, 그것을 이루는데 강한 신념이 필요하단 것이다. 명상이 강조되는 시점에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길 바래본다.

P.S 이 책에서는 글로벌 혁신기업 구글 주니퍼 네트웍스가 실천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근래 출근에 대한 불안, 무력감, 좌절감을 겪는 직장인이라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P.S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추천으로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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