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어린이 인권 여행
김일옥 외 지음, 김주경 외 그림 / 별숲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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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도서명  :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글  :  김일옥. 송아주. 오진원, 정혜원

그림  :  김주경. 장연주. 정소영. 최현묵.

출판사  :  별숲

하루가 멀다 하고 안타까운 소식이 들여온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가 숨졌다는 소식,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는 소식, 성적 경쟁 때문에 밤늦도록

학원에 다녀야 한다는 소식,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등.....

어린이 인권이란 어린이라면 누구든지 누려야 할 기분 권리이다. 어린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받아야 하고, 노동에서 자유로워야 하며, 제대로 배우고 놀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목차는..

- 영양과 보건 - 민지의 저녁 식사.

- 부모와 이별 - 엄마 생각.

- 성 착취- 말을 해야 바꿀 수 있다.

- 의견 존중 - 전학 가기 싫어요.

- 적절한 생활 수준 - 진영이의 집

- 입양 - 엄마 찾아 삼만 리.

- 아동 노동 - 열정, 페이 안녕.

- 사생활 보호 - 내 생활도 있다고!

- 폭력과 학대 - 도대체 내게 왜 그러는 거야?

- 장애아 보호 - 친구와 함께 가는 길.

- 교육의 목적 - 엄마 숙제.

- 이름과 국적 - 나는 대한민국 사람이에요.

- 여기와 놀아 - 야구 모자는 이제 그만.

- 차별 안 하기 - 놀리지 마세요.!

- 생존과 발달 - 어린이 안전을 지켜 주세요 로 소개되어 있다.

 

 

 

 

 

 

 

민지의 저녁 식사.. 할머니와 둘이 사는 열 살 된 민지. 할머니가 아파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굶기가 허다하다.

급식 카드로 밥을 먹는데 급식 카드로는 4,000원까지만 쓸 수 있다.  그나마 편의점가서 계산을 할려고 하니

카드 결제가 되질 않아 사지도 못하고 편의점을 나왔다.  할머니 한테는 저녁 배불리 잘 먹었다고..ㅠㅠ

민지는 할머니가 듣지 않도록 조심스레 밥솥 뚜껑을 열어 조금 남은 찬밥을 그릇에 담아 찬물을 부어서 먹었다.

민지가 오늘 먹을 저녁 식사 였다. 읽는데 너무 속상하다. 아직도 이렇게 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니...

아동은 건강하게 자릴 권리가 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하며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책에는 집 안에 먹을 게 없어 너무 배고프지만 텔레비젼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군침만 흘리는 민지 이야기 외에도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방치되다시피 해 학교를 결석하는 석이,

집이 없어서 승합차 생활을 해야 하는 진영이, 부모의 지나친 교육열 탓에 머리에 원형 탈모가 생겨

고통스러워하는 창규 이야기, 이사를 하면 친구들이랑 헤어져야 하고 전학을 하면 또 다시 새로운 친구를

사궈야 하는데 부모들은 아이의 이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자 우빈은 용기를 내서 이야기 한다.

전학 가기는 싫다고, 대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다니겠다고,

아무리 어린 아이들이라도 부모가 이사를 하게 되면 아이들의 의견도 존중하고서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놀리지 마세요.. 에서는 힘도 세고 키도 크고 목소리도 큰 현기와 그와 반대인 동원이의 이야기이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덩치로 밀어 부치는 경우가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많은 걱정이 되었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조카녀석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서 키도 작고 동원이처럼 말라깽이이라서

TV에서도 폭력등을 접하다 보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 읽으면서 마음이 참으로 착찹했다. 학교다닐때 만약에 책에서 처럼 나약한 아이들은 당하고

지내야 하는지..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선다.

 

 

 

 

 

우리 어린이 인권 여행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인권과 관련된 열다섯 편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이야기 한 편 한 편 끝날때 마다 책의 밑부분에  그 내용에 대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느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어 한 편씩 책을 읽고 나서 이렇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아직 많은 어린이들이 인권의 사작지대에 놓여 있다.

세계 최초의 어린이 인권 선언인 "어린이 선언문"이 발표된 지 약 100년이나 되었다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어린이 인권 침해는 물론이고, 어린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 사례는 마음 아픈 일이다.

인권이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를 비롯해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이다.

내 인권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종하는 마음 또한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동 인권은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을을 갖게 한다.

어린이가 인권의 참다운 중요성과 의미를 깨닫게 될 때 우리 사회는 미래에 지금보다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게다는 바램이다. 아동의 인권은 그 부모에게서 배운다고 본다.

어른들이 제대로 행동을 하고 본보기를 보여줘야 아이들도 보고 제대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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