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여자들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그 여자만의 1% 특별한 모임
최상아 지음 / 레드베어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잘나가는 여자들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 여성자기계발 도서..

 

 

 

 

 

 

 

 

잘나가는 여자들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책에는 여성들이 가진 " 경력 쌓기와 사회 재진출" 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저자 최상아의 노하우와 팁, 동기여부 글들도 소개되어 있는 여성자기계발도서이다.

 

잘나가는 여자들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책 목차는 총 6단락으로 소개되어 있다.

1단락..  나만 몰랐던 여자들의 이야기.

2단락..  여자들이여, 이왕이면 모여서 딴짓을 하라.

3단락..  여자에 의한 , 여자를 위한, 여자의 공간이 필요하다.

4단락..  잘나가는 여자들에겐 특별한 커뮤니티가 있다.

5단락..  커뮤니티에도 " 격 " 이 숨어 있다.

6단락..  지금부터, 나는 잘나가는 여자다.  로 구성되어 있는 여성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의 저자 최상아는 결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찍이 온라인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식하고

포털사이트에서 " 김포맘 한아름 " 카페를 운영해 왔다.  카페를 통해 여성들끼리 주로 정보 교류와 육아 고통을

함께 나누다가 한걸음 더 나아가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 한아름 재부기능센터 "를 운영하며 " FOR+REST " 라는

핸드메이드 브랜드를 만들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등장한다. 특히 여자들이 모이면 그 이야기는 다양한 주제와 소재들로

더욱 풍성해진다.  요즘은 인터넷과 SNS 등 각종 커뮤니티 도구들의 발달로 아주 빠르게 많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퍼져 나간다. 사람들이 모이면 이야기가 생기고 그 이야기들이 자본을 만들어주는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의 " 이야기 자본"

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 속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온라인 카페도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여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고 카페의 발전에

대해서도 회의를 한다.  더 나은 자신, 더 나은 카페, 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작은 의견이라도 모으고 실행한다.

저자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수다도 떨고 주로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지원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함을

어필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그 방법에 대해 논의하곤 한다.  많은 사람들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논의하면 새롭고

좋은 아이디어가 마구 쏟아져 나온다고 한다.

 

 자신감을 얻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 꼭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어보길 바란다. 반드시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좋다.

무엇을 해서 " 돈을 벌어야지 " 라고 생각하기보다 " 하면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몰라서 하다보니 돈이 벌리는 일 " 을 찾아보자.

라고 저자 최상아는 말하고 있다.  처음에는 흥미로 시작하되 점차 사업적인 측면으로 옮겨가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할 때 돈은 따라오는 법이다.

 

옛말에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는 말이 있다. 이젠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지는 것이 아니고 접시를 만든다.

여자들이 모이면 힘이 된다.  여자 셋이 모여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늘어져서 하소연과 험담으로 접시가 깨지도록

수다를 떤다는 이야기는 이제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에 불과하다.  현대에는 여자들이 모여 힘을 보태고 가족과 지역을

위해 나서는 용기로 변화했다. 여자 셋만으로도 못할 일이 없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해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맘 커뮤니티는 엄마들의

소질과 재능을 찾아주는 곳이기도 하다. 집에서는 드러날 기회가 없었던 재능이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찾아가는

신기한 경험을 이미 많은 엄마들이 몸소 체험하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한아름 카페 역시 엄마들이 가진 재능이 너무나

아까워서 혹은 그 재능이 빛을 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엄마들의 자아실현을 가장 큰 목표로 내세워 운영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제품 만들기, 독서 모임, 어학 모임, 상담, 부모교육 등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교육 강좌를 만들고 그 안에서

엄마들끼리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꾸미려 노력하고 있다.

 

잘나가는 여자를 위한 알짜배기 모임은..임산부 모임, 조리원 동기 모임, 문화센터 모임, 유치원 모임, 학부모 모임,

동갑내기 모임, 독서 모임, 아파트단지 모임, 지역 맘 카페 모임, 취미 모임, 운동 모임, 반전몸매 모임등이 있다.

 

엄마들이 모인 맘 카페에서는 자신이 취미 삼아 만든 것들을 게시판에 올리면 카페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댓글도 달고,

배우고 싶다. 라고도 하고, 만들어서 팔아도 되겠다는 내용도 올라오곤 한다.

엄마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질은 아주 좋지만 브랜드 다지인, 마케팅등은

엉성한 경우가 많다. 이럴경우에 카페회원중에 또 마케팅이나 디자인쪽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들과 연결이 되어

판매가 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1인 사업으로도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에서 무조건 잘나가는 여자로 살 수 있는 5가지 방법은

첫째.. 소통하라는 것이다. 수다를 좋아한다면 커뮤니티 운영의 가장 중요하고도 충분한 자질을 갖춘 셈이다.

두째..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라는 것이다.  여행을 좋아하느 엄마들이 모이면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일이다.

세째..  생각만 하지 말고 실제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넷째..  절대로 아이를 위한 인생을 살지 말라.  특히 엄마들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아이가 대신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이와 적당한 거리가 유지될 때 더 멋진 교육이 이루어진다.

다섯째..  평생 배우라는 것이다. 늦은 나이라는 것도 없고 할 수 없는 공부라는 것도 사실은 핑계일 뿐이다.

도전하는 자에게는 늘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

 

 

 

 

 

 

 

 

 

 

남들 눈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까... 를 생각하면 삶이 힘들고 고단해진다.

그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에 초점을 맞춰 생각하고 행동하면 삶이 여유롭게 바뀐다.

누구나 처음 사회생왈을 시작하면 모두 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부터는 나와 다른 누군가의 차이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 차이는 점점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벌어진다.

그러면 또 다른 길을 찾아 떠난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면 이 같은 쳇바퀴가 무한

반복된다.  잘나가는 여자들은 자신이 무엇에 흥미가 있고 잘할 수 있는 지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처음부터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리 많이 않다. 여러 시행착오을 겪으면서 서서히 알아가는 것이다. 

 

잘나가는 여자들은 자기 자신의 삶이나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잘나가는 여자들은 속도보다 방향에 더욱 집중한다.

잘나가는 여자들은 늘 자신이 하고 싶거나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는 시간이 적다.

 

잘나가는 여자가 되고 싶다면 커뮤니티를 잘 활용하라. 여자가 잘나가기 위해서도 커뮤니티가 필요하지만, 

잘나가는 여자가 되고 싶거든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커뮤니티는 여자를 꿈꾸게 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공간이자 생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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